빅 사이즈 인기, 만두도 ‘자이언트’로 즐긴다
롯데푸드, 길이 10cm ‘의성마늘 자이언트 롤만두’ 출시

최근 큼직한 크기의 음식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자이언트’ 사이즈의 만두가 출시됐다. 롯데푸드㈜는 길이 10cm의 큼직한 롤 모양으로 굽기 좋고 풍성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의성마늘 자이언트 롤만두’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의성마늘 자이언트 롤만두는 넉넉한 크기와 넓적한 형태로 구워 먹기 용이하게 만든 만두다. 낱개 만두의 길이가 10cm, 폭이 4cm로 롯데푸드의 또 다른 만두 제품인 ‘의성마늘 롤만두’보다 약 2배 커다란 사이즈다. 도톰한 원기둥 형태로 윗면과 바닥면을 평평하게 만들어 뒤집어가며 굽기 편리하다. 가열 면적이 넓어 속재료의 깊은 맛을 끌어낼 수 있고, 도톰한 형태에서 나오는 풍부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윗부분이 뜨는 교자 형태와 달리 빈틈없이 속을 꽉 채울 수 있어 더욱 알차고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만두 속은 큼직하게 썬 돼지고기와 생야채로 가득 채워 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만두피는 국내산 쌀가루를 넣은 투명하고 쫄깃한 라이스페이퍼 만두피를 사용했다. 간편 간식이나 야식, 또는 맥주 안주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5분간 양쪽을 뒤집어 가며 구워주면 바삭바삭한 군만두를 만들 수 있다.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할 때는 만두 3~4개를 넣고 180℃에서 약 10분간 조리하면 바삭하고 촉촉한 식감으로 간편히 완성할 수 있다. 넓은 면적으로 그릴 위에서 굽기 편리해 이색적인 캠핑 음식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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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태계 보호에 앞장서는 동원산업
지난해 선망어업 MSC 인증 획득에 이어 올해 연승어업 MSC 인증까지

동원산업이 지속가능수산물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비영리기구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 해양관리협의회)로부터 국내 수산기업 최초로 MSC 어업 인증을 받은데 이어 횟감용 참치(연승 어획물)에 대한 MSC 인증을 획득했다. 동원산업은 앞서 지난해 10월 통조림용 참치인 가다랑어와 황다랑어를 조업하는 선망어업에 대해 국내 수산기업 최초로 MSC 인증을 획득하며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동원산업은 횟감용 참치를 조업하는 연승어업에 대한 MSC 인증까지 연이어 획득하며,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선망선과 연승선을 모두 운영하는 조업선사로서 두 가지 어업방식에 대해 MSC 인증을 모두 받은 것은 세계 최초다. MSC는 무분별한 수산물 남획에 대처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만들어가기 위해 1996년 설립된 글로벌 비영리기구로, 해양생태계 및 어종 보호, 국제규정 준수 여부 등 조업 과정 전반에 걸친 30여 개 항목을 평가해 기업에 MSC 인증을 부여한다. 동원산업은 선원 인권 및 근로사항을 비롯해 해양오염 방지, 해양생태계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MSC 인증을 받았다. 동원산업은 현재 선망선 20척과 연승선 14척을 포함해 총 40척의 세계 최대 선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양환경보호와 수산자원 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이명우 동원산업 대표이사는 “최근 원양업계를 둘러싼 불법 조업과 인권 침해에 대한 오해로 인해 소비자들은 기업의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며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MSC 어업인증 기업으로서 어업 활동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고 국내 수산업계에 지속 가능한 어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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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스타벅스의 재능기부"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10호점 오픈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사하구청 산하 부산 사하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휴카페’를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10호점으로 새롭게 오픈했다.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는 청소년, 다문화가족, 취약계층 여성들이 근무하는 지역사회 기관의 노후된 카페를 스타벅스 바리스타와 협력사가 함께 방문해 시설 및 인테리어 리노베이션, 바리스타 교육, 매장 운영 지원 등의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하며 자립 지원과 지역사회 고용 확산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재능기부카페 10호점은 어르신 바리스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5월 6일 새롭게 문을 연 매장으로, 지난해 3월 보건복지부와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스타벅스가 함께 지속가능한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상호 협력한다는 상생 업무 협약에 대한 세부 실천 및 스타벅스의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 경영 약속의 일환이다. 지난해 9월에는 전국 150곳의 시니어 카페의 어르신 바리스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상생 교육장을 오픈한 바 있으며, 현재 휴카페에서 근무 중인 12명의 어르신 바리스타들도 해당 교육장에서 진행된 커피입문교육을 이수했다. 이를 위해 스타벅스는 바리스타 교육과 함께 커피 기구를 비롯한 오픈 준비에 따른 모든 제반 비용을 지원하고, 협력사인 디자인에너지(인테리어), 오진양행(커피 장비 등 공기구), 우리전력(전기), 조은주비트산업(배관설비), 가나기획(간판), 퓨비스(조명)가 용역 제공을 통해 서로의 전문 분야에서 역량을 살리는 재능 기부 활동에 동참했다. 또한, 향후 부산 지역 스타벅스 매장의 바리스타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휴카페’에서 근무하고 있는 어르신 바리스타를 대상으로 커피 교육을 진행하고 카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재능 기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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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과자선물세트 ‘간식자판기’, 이커머스 통해 선봬
오리지널, 달콤, 짭짤 콘셉트로 3종으로 구성, 개인 취향 따라 선택 가능

롯데제과가 과자선물세트 ‘간식자판기’ 3종을 이커머스 채널을 통해 먼저 선보였다. ‘간식자판기’는 상단과 하단 2층 구조로 진열 케이스를 구성, 제품 진열이 한 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제품이다. 또 모든 과자를 먹고 나서도 다른 과자로 채울 수 있어 사무실이나 일반 가정에서 간식 진열대 등으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롯데제과는 향후 ‘간식자판기’ 판매 채널을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및 B2B 시장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 제품은 과자의 맛에 따라 ‘오리지널’, ‘달콤’, ‘짭짤’ 등 3종으로 구성된다. ‘간식자판기 오리지널’은 롯데제과의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자일리톨’, ‘몽쉘’, ‘마시는 오트밀’ 등 20종의 제품이 들어가 있다. ‘간식자판기 달콤’은 주로 달콤한 맛의 제품을 위주로 ‘카스타드’, ‘칸쵸’, ‘말랑카우’ 등 19종으로 구성, ‘간식자판기 짭짤’은 짭잘한 스낵류를 중심으로 ‘꼬깔콘’, ‘도리토스’, ‘제크’ 등 20종으로 구성했다. 이 제품은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롯데제과 스토어)에서 구입 할 수 있으며, 추후 쿠팡, 이베이 등 온라인 판매처를 확대하는 한편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출시할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29,000원으로, 권장소비자가 대비 20% 가량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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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온라인 음식 주문 폭증
5월 음식서비스 온라인 거래 작년 5월보다 77.5% 증가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구매가 일상화되면서 음식서비스의 온라인쇼핑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5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음식서비스 거래액은 1조 3,205억원으로 지난해 5월의 7,440억원보다 무려 77.5%나 폭증했다. 배달음식과 간편조리식, 건강보조식품 등의 거래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온라인쇼핑 거래액 가운데 모바일을 통한 거래액이 1조 2,374억원으로 전체 온라인쇼핑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93.7%나 됐다. 식품의 경우 음·식료품의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조 4,759억원으로 지난해 5월에 비해 33.1% 증가했고, 농축수산물의 온라인쇼핑 거래액도 4,165억원으로 지난해 5월보다 54.3%나 늘어났다. 음·식료품의 모바일 거래 비중은 73.0%, 농축수산물의 모바일 거래 비중은 73.3%를 차지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평균 68.3%인 점은 감안하면 음식서비스(93.7%)와 농축수산물(73.3%), 음·식료품(73.0%)의 모바일 거래비중은 상대적으로 매우 높은 편이다. 한편 2020년 5월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지난해 5월에 비해 13.1% 증가한 12조 7,221억원이며, 이 가운데 모바일쇼핑은 21.0% 증가한 8조 6,944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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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3일 신규환자 63명
지역발생의 절반이상이 수도권

수도권이 다시 불안하다. 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63명(지역발생 52명, 해외유입 11명) 발생했는데, 지역발생 가운데 수도권에서 29명(서울 12, 인천 1, 경기 16)이나 발생해 지역발생의 55.8%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대구에서도 10명의 신규환자가 나왔고, 최근 많은 확진자가 나온 광주에서는 다소 줄어들었지만 6명이 추가로 나왔으며, 대전에서도 4명 나왔다. 이로써 전체 누진 확진자는 1만 2,967명을 기록 중이며, 검사를 받고 있는 사람도 1,778명이 추가돼 2만 1,56명으로 다시 2만명 대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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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올여름 폭염은 능이백숙으로 이기자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말한다. 능이가 버섯 중에 으뜸이라는 것이다. 산삼 못지않게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능이버섯을 넣고 끓인 백숙이 더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고돼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능이백숙 전문 식당 중에서 기자가 직접 맛을 본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재료다. 양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파주 금촌통일시장 인근에 있는 <고기랑 찌개랑>의 능이백숙은 닭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백숙에 들어가는 능이와 산더덕, 그리고 엄나무와 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철따라 나는 각종 식재료들은 모두 산적같이 생긴 산사나이 이청길 대표가 직접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서 채취해온 것들이다. 또 백숙에 들어가는 닭은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지인이 키우는 토종닭을 백숙 주문 당일에 잡아온다. 그러니 백숙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버섯찌개·버섯전·산채비빔밥 맛도 예술! 이 가게에는 능이백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능이 외에도 산에서 나는 여러 가지 버섯으로 만든 버섯찌개와 버섯전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자연산 버섯찌개에는 7~8가지의 버섯이 들어간다. 1만 원짜리 버섯전 한 접시, 다른 식당이라면 적어도 1만 5천원 이상은 받지 않겠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산채비빔밥 한 그릇 먹고 나면 저절로 자연인이 된 기분이 든다. 보약을 파는 축구인 출신 산사나이 <고기랑 찌개랑>은 부부가 운영한다. 산에도 부부가 함께 가고 조리도 함께 한다. 젊은 시절 중학교 축구감독을 지낸 이 대표가 산을 탄지도 벌써 20여 년이나 됐다고 한다. 큰 덩치에 산적같이 생겨도 배려심이 많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라는 것이 이청길 대표를 잘 아는 분들의 귀띔이다. 이집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청길 대표 부부의 음식장사 철학은 “가족을 위해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주 토박이 이청길 대표에게 파주시민들은 가족과 같다. 부부가 파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 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가족이다. <음식점 정보> 상호: 고기랑 찌개랑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64(금촌통일시장 인근) 예약문의: 031-959-6689 ※능이백숙은 예약 필수 ※토요일은 산에 가기에 휴무지만 예약을 하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