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15만 1,792명, 위중증 402명, 사망 50명(8월 10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 8월 1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15만 1,177명과 해외유입 615명 등 모두 15만 1,792명이다. 국내발생의 경우 수도권에서 47.4%, 비수도권에서 52.6%가 발생해 휴가철을 계기로 비수도권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402명으로 전일(364명)보다 38명이나 늘었고, 사망자는 50명으로 전일(40명)보다 10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 5,382명을 기록했다. 입원환자는 515명으로 전일(420명)보다 95명 늘었고, 재택치료자는 63만 9,166명으로 하루 새 15만 1,709명이 늘어났다. 위중증병상 가동률은 37.8%, 준중증병상 가동률은 58.1%,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11.2%이다. 백신 4차 접종률은 전체 12.3%, 18세 이상 14.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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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침수 피해 지역 7곳에 긴급구호물품 지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침수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 지역은 경기도 광주, 여주, 의왕, 과천, 화성, 가평, 안양 7곳이다. 해당 지역들은 하루 동안 400mm가 넘는 비가 내리며 주택 및 시설 파괴와 함께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 BGF리테일은 지원 요청을 받자마자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구축하고 있는 재난 긴급 구호활동인 ‘BGF브릿지’를 가동해 BGF로지스 광주센터 등 4개 물류센터를 통해 구호물품을 피해 현장으로 긴급 배송했다. 이번에 지원된 구호물품은 생수, 두유, 자양강장제, 초코바, 컵라면, 파이류 등 총 1만 5천 여개 규모의 식음료들이다. 향후 호우 상황에 따라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에 대한 추가 지원도 검토 중이다. BGF리테일은 이전에도 침수 피해가 발생한 대전, 이천, 영덕, 증평, 음성 등에 지역별 물류센터를 통해 긴급 구호활동을 펼쳐왔고 이동형 편의점을 파견해 지역민과 복구 인력들에게 식음료를 무상 제공하는 등 공익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BGF리테일 박정권 커뮤니케이션실장은 “계속되는 폭우에 피해를 최소화 하고 신속한 복구가 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의 상시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기상 상황을 지켜보면서 전국 비즈니스 인프라를 활용해 재난 발생 시 더욱 빠르고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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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폭우로 피해 입은 서초구 주민들에게 긴급 구호물품 지원

GS리테일이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중부지역 집중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서초구 주민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을 9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구호물품은 도시락, 바나나, 생수 등으로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먹거리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GS리테일은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해당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크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 할 것으로 판단해, 긴급히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가까운 물류센터에 있는 상품으로 긴급 지원에 나섰다. 해당 지역을 담당하는 GS리테일 임직원들도 물품 하차 및 정리 작업 등자발적으로 현장 활동에 동참했다. 또한, 피해 지역이 확산됨에 따라 추가적인 지원도 검토를 하고 있다. 임진호 GS리테일 조직문화서비스팀 팀장은 “예기치 않은 폭우로 인한 피해로 상심이 큰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며, “지속적으로 GS리테일은 사회적 안전 플랫폼으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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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실속부터 프리미엄까지 폭넓은 가격대 추석 선물 출시...이동형 주택과 명품식물 눈길

CU가 추석을 맞아 9월 5일까지 이색 상품을 포함한 실속형 상품부터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폭넓은 가격대의 추석 선물세트 520여 종을 선보인다. 지난해 CU에서 3채나 판매된 이동형 주택을 올해는 멤버십 앱 포켓CU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이동형 주택 구성은 거실, 주방, 화장실 및 다락이 포함된 복층주택 3종과 단층주택 1종이다. 목조주택 전문기업 연하우징의 상품들로 내외부 구성에 따라 단층 1,560만원, 복층은 1,830만원에서 2,265만원까지다. 식테크(식물+재테크)족을 위한 명품 식물들도 한정 수량 선보인다. 잎 무늬가 독특해 희소가치가 높은 몬스테라 알보(290만원), 무늬아단소니(115만원), 올리브나무(75.9만원) 등 총 7종을 포함해 식물 재배용 생활가전인 LG전자 틔운 오브제 컬렉션(139만원)과 틔운 미니(18.9만원)를 판매한다. 또한, CU는 지난 설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 +1 선물세트 기부 캠페인을 이번 추석에도 진행한다. 기부 전용 선물세트는 고객에게 증정되는 +1 상품을 고객의 이름으로 주변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하고 CU 역시 같은 수량만큼 기부하는 가치 소비 선물세트다. CU는 고물가 시대 합리적인 가격에 실용성 높은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이 늘어날 것을 고려해 올 추석 10만원 이하 선물 구성을 예년보다 40종 가량 늘렸다. 실제, 지난 추석 판매된 선물세트의 가격대별 매출 구성비에서 10만원 이하는 60.8%로 압도적이었다. 홈술족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주류 선물세트 50여 종을 내놓는다. 1865 헤리티지 블렌드 와인(9.9만원), 발렌타인 17년(11만원)과 같은 유명 수입 주류를 비롯해 안동소주(5.8만원), 전주 이강주(5.9만원) 등 다양한 전통주 세트도 준비했다. 정육은 한우 우족(9.8만원), 꼬리 반마리(8.5만원), 사골 및 떡갈비(7.9만원) 등 실속형 한우 세트와 한돈 인기부위모음(7.4만원), 갈비(5.9만원), 제주 흑돼지 삼합(9.4만원) 등을 선보인다. 배, 사과, 황금향, 샤인머스캣 등 매년 높은 수요를 보이는 과일도 당도 선별 상품들로 엄선했다. BGF리테일 진영호 상품본부장은 “이번 추석은 엔데믹 이후 첫 명절로 고향에 방문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예년보다 많을 것으로 보고 실속형 상품부터 프리미엄 선물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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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7,900만원짜리 와인부터 ‘칡소고기’ ‘제주 살기’까지 희소성 높은 추석선물 출시

GS25가 2022년 추석을 맞아 총 880종의 명절 선물 상품을 준비했다. ‘희소성’ 있는 상품을 선호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와 ‘엔데믹' 등 사회적 변화에 맞춰 주요 추석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물가 안정 취지로 사전 예약 구매 할인 혜택 등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희소성'을 대표하는 상품은 7900만원의 'DRC로마네꽁띠2017'다. '신의 물방울'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와인' 등 좋은 수식어가 모두 따라 붙는 명실상부한 최고급 와인이다. 이번 추석에 판매하는 상품 중 최고가다. 최고급 샴페인의 대명사인 ‘돔 페리뇽'도 선보인다. △돔 페리뇽 P3 1971(2569만원) △돔 페리뇽 P3 1973(2569만원)을 포함한 총 4종이며 모두 20년 이상 숙성된 P3(Plenitude, 가장 긴 20년 이상 P3로 표기) 라인 상품으로 최고 중의 최고급 샴페인에 속한다. 올해 최고의 인기 주류인 '원소주'도 GS25 단독 추석 선물세트로 나온다. 원소주 2병과 전용 온더락 잔 2개로 구성된 한정판 ‘원소주 기획 세트’(6만5900원)다. 오직 GS25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추석 명절 상품으로 가장 빠른 완판이 예상된다. 명절 기간 가장 수요가 높은 한우세트로는 3000두 정도만 사육되고 있는 토종 칡소 기획 세트 상품인 ‘칡소한마리세트’(120만원), 투뿔(1++) 한우 중에서도 마블링(근내지방도)에 따라 한번 더 걸러진 최상위 등급인 투뿔넘버나인 한우로 만든 '우월한우VVIP세트(No.9)'(99만원) 등이 준비됐다. ‘엔데믹' 이후 급증한 여행 수요에 맞춰 추석 선물세트로 '제주 살기' 상품이 등장했다. GS25가 한화리조트 제주와 협업해 내놓은 차별화 상품이다. △제주 한달살기 (30박) 237만원 △제주 보름살기(15박) 141만원 △제주 열흘살기 (10박) 103만원 △제주 일주살기(7박) 777천원 총 4종의 상품으로 운영된다. ‘한화 호텔앤드리조트’에서 숙박이 이뤄지며, 기준 인원은 5인이다. GS25 관계자는 “소비 트렌드 변화를 반영해 오직 GS25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차별화 추석 선물세트를 역대급 구성으로 준비했다”며 “사전 예약 구매 할인 등의 파격 행사를 강화해 명절 물가 안정 및 고객 소비 혜택을 높이는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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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문화】 비 오는 날 왜 부침개에 막걸리?

비 오는 날이면 전이나 부침개를 안주로 막걸리를 마시는 것이 하나의 식문화로 형성되어 있다. 언제부터 어떻게 해서 그런 식문화가 생기게 되었는지, 과학적 근거는 있는지, 음식궁합은 어떤지 등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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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농심,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 오픈

농심이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을 오는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한다. Forest Kitchen은 숲(Forest)과 주방(Kitchen)을 조합한 단어로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메뉴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휴식(For Rest)의 의미도 전달할 수 있는 만큼, 비건 푸드로 고객의 힐링은 물론 지구 환경에 기여하겠다는 생각도 함께 담았다. 농심 Forest Kitchen은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며, 단일 코스요리로 다양한 비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녁 10개, 점심 7개 요리가 제공되며, 이 중 3가지 요리에 대체육을 사용한다. 농심 관계자는 “각 메뉴마다 스토리를 입혀 기존 비건 레스토랑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기존 대다수 비건 레스토랑이 햄버거, 파스타 등을 제공하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라는 것과 차별화된다. 비건 푸드에 대한 색다른 경험과 인식개선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특히, 농심은 그간 대체육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력에 김태형 총괄셰프가 미국 뉴욕의 미슐랭 1, 2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해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적인 메뉴는 코스의 첫 요리이자 레스토랑의 이름을 담은 ‘작은 숲’이다. 작은 숲은 숲으로 꾸민 트레이에 제철 채소를 이용한 한입거리 음식과 콩 커스터드, 콩꼬치 등을 담았다. 농심 포리스트 키친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농심은 비건 문화의 확산과 대체육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비건 식문화를 열어가기 위해 레스토랑 오픈을 추진했다. 농심은 타 비건 레스토랑과 달리 대체육 핵심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살려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 막걸리를 좋아하는데 가수 진성도 좋아한다면 편의점 CU에서 ‘진성2막’ 콜!

포천이동막걸리 제조사 이동주조1957의 막걸리 신제품 ‘진성2막’이 8월 12일 편의점 CU에 입점했다. 진성2막은 한국의 자연에서 우리 기술로 찾은 식물성 효모를 도입해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이다. 이미 제품 출시일을 기점으로 기존 이동막걸리 평균 생산량의 8배 이상 선주문을 기록하며 업계의 반응이 남다르다. 제품명은 가수 진성의 이름에 이동막걸리에서 가져온 두 글자 ‘2(이)’, ‘막’을 더해 이동막걸리의 새로운 2막을 연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동주조1957은 방송가와 무대 활동으로 친숙한 가수 진성의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와 대중문화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최근 세대를 불문한 인기를 얻고 있는 트로트의 입지에 힘입어 폭넓은 소비자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다. 오랜 무명 생활을 묵묵히 견디고 ‘안동역에서’, ‘보릿고개’ 등의 히트곡으로 차트 역주행을 이루며 가수 인생 2막을 연 진성의 이야기는 신제품의 주요 모티브 가운데 하나다. 진성2막은 진성의 인생 발자취와 어우러진 스토리 콘셉트로 모두의 인생 2막에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올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된 막걸리 엑스포에서는 “진성 쌤(젊은이들이 ‘선생님’을 줄여 부르는 말)을 좋아하는 아버지와 함께 마시고 싶다”, “이동막걸리 특유의 청량함에 더해진 은은한 사과향이 좋다”, “트로트가 당기는 흥겨운 맛”이라며 사전 공개된 진성2막을 시음한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이동주조1957 홍보 담당자는 “신제품 진성2막을 계기로 포천 지역을 대표하는 막걸리 브랜드에서 한국 대중의 공감을 이끄는 브랜드로 발돋움하는 것이 목표”라며 “진성2막이 포천이동막걸리라는 브랜드와 제품 라인업에 문화적 활기를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