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5일 연속 300명대
22일 0시 기준 33명 발생,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상향 검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일 연속 300명대로 발생함에 따라 방역당국이 수도권과 강원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 조정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2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302명과 해외유입 28명 등 모두 330명이다. 주말 검사건수가 줄어든 것을 감안하면 최근의 증가추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19명, 경기 74명, 인천 26명 등 수도권에서 219명이나 발생했다. 또 경남 19명, 전남 13명, 전북 12명, 강원 12명, 충남 11명 등 5개 지역에서 두 자릿수의 확진자가 나왔다. 그밖에 광주 8명 경북 6명, 부산 1명 등이다. 해외유입은 아시아에서 16명, 아메리카 8명, 유럽 3명, 아프리카 1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1명이 늘어나 87명이며, 사망자는 2명이 추가돼 누적 50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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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재배와 약용문화’ 무형문화재 지정
농경분야 첫 무형문화재, 보유자·보유단체 없이 종목만 지정

문화재청은 11월 20일에 열린 무형문화재위원회의 심의에 따라 ‘인삼 재배와 약용문화’를 신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2016년부터 전통지식 분야에 대한 무형문화재 지정이 가능해진 이후에 농경분야에서 무형문화재가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지정된 대상은 인삼 자체가 아닌 인삼을 재배하고 가공하는 기술을 비롯해 인삼과 관련 음식을 먹는 등의 문화를 포괄한 것이다. 인삼은 우리나라에서 오랜 기간 재배, 활용되면서 이를 매개로 한 음식·의례,설화 등 관련 문화도 풍부하다. 오래 전부터 인삼은 그 효능과 희소성으로 말미암아 민간에게 불로초 또는 만병초로 여겨졌으며, 이는 민간신앙, 설화 등에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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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313 ⤍ 343 ⤍ 363 ⤍ 386
하루 23명씩 증가하며 나흘 연속 300명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20~30명씩 증가하며 400명대에 육박하고 있다.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351명, 해외유입 25명 등 모두 386명이다. 지난 18일 313명으로 300명대에 진입한 뒤 19일 343명, 20일 363명에 이어 21일 386명으로 전일에 비해 23명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154명, 경기 86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에서 262명이 발생했으며, 그 외 지역은 충남 19명, 전남 18명, 강원 14명, 전북 18명, 경남 11명, 경북 8명, 부산 7명, 광주 6명, 그리고 대전과 울산, 충북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다. 해외유입은 아메리카 12명, 아시아 10명, 유럽 3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2명이 늘어나 86명이고, 사망자는 2명이 추가돼 누적 50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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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활용 황기 잎 발효차 개발
황기 부산물 활용 기대

농촌진흥청이 황기 잎을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황기 잎 발효차’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발효차는 황기 잎에 유산균을 접종해 저온 건조시킨 뒤 발효시킨 것으로, 황기 잎 특유의 쓴맛은 줄이고 항산화와 항염 효과는 높였다. 이렇게 만든 차는 발효시키지 않은 황기차보다 항산화 성분인 포모노네틴이 6배, 칼리코산이 2배 늘었고, 항염증 효능이 있는 대사체인 쿼세틴 화합물, 사포닌, 황치에닌 성분도 증가했다. 또한 황기 잎의 쓴맛은 줄고 과일 향, 버터 향 등 향기 성분이 더해져 차의 풍미가 뛰어난 게 특징이다. 황기는 콩과 식물로 태백산맥 근처 산간지대를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지금껏 뿌리만 면역력 향상을 위한 한약재나 삼계탕 등 약선 음식에 넣어 이용했다. 최근 들어 뿌리뿐만 아니라 황기 잎에서도 다양한 생리활성이 보고되면서 그동안 사료용 이외에는 쓰이지 않았던 황기 잎에 대한 활용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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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두 자릿수 이상 발생지역 8곳
20일 0시 기준 363명, 수도권 218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20~30명씩 증가하면서 사흘 연속 3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2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320명과 해외유입 43명 등 모두 363명이다. 지난 17일 230명에서 18일 313명으로 300명대로 진입한 뒤 19일 343명에 이어 363명으로 하루 20~30명씩 큰폭으로 증가하고고 있다. 특히 국내발생의 경우 두 자릿수(10명) 이상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지역이 17개 시도 중에 8개나 되며, 서울은 이틀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27명, 경기 62명, 인천 29명 등 수도권에서 218명이 발생했으며, 기타 지역의 경우 강원에서 24명, 경남 18명, 충남 15명, 전남 14명, 전북 13명 등 1차와 2차 대유행 때는 상대적으로 확진자 발생이 적었던 지역에서 많은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해외유입은 아시아에서 22명, 아메리카 16명, 유럽 4명, 아프리카 1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5명이 늘어서 합계 84명이고, 사망자는 3명이 추가돼 누적 501명으로 500명을 돌파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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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디자인 경영’ 결실
업계 유일하게 ‘디자인센터 패키징센터’조직을 별도 운영

디자인과 패키징에 체계적으로 투자해온 CJ제일제당이 국내외 권위 있는 어워즈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22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에서 디자인경영 부문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은 디자인으로 제조 서비스 혁신을 유도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CJ제일제당은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와 투자, 디자인경영을 통한 국내 가정간편식(HMR) 시장 선도 및 K-푸드 세계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국제 포장 혁신상인 ‘다우 패키징 이노베이션 어워즈(Dow Packaging Innovation Awards)에서 비비고 김치 포장기술로 금상(Gold Awards)을 수상하기도 했다. 출품한 ‘비비고 김치’는 발효가스를 제어하는 기술과 기존 포장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15% 줄인 점, 소비자 편의성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CJ제일제당은 2017년에도 비비고 김치 용기로 같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브랜드 디자인과 포장재 연구개발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디자인센터’와 ‘패키징센터’조직을 별도로 두고 있는 CJ제일제당은 디자인을 통한 제품 혁신을 이끌고 있다. 특히 디자인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 보호하고자 한국능률협회와 함께 디자인가치지표(DVI, Design Value Index)를 개발해 소비자 요구를 파악하고 있으며, 별도 인트라넷‘IP월드’를 구축해 자산을 전산화하고 법무담당자와 함께 권리를 보호하고 있다. 실제 CJ제일제당은 작년에만 국내 502건, 해외 361건의 디자인을 출원하는 등 업계에서도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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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올여름 폭염은 능이백숙으로 이기자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말한다. 능이가 버섯 중에 으뜸이라는 것이다. 산삼 못지않게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능이버섯을 넣고 끓인 백숙이 더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고돼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능이백숙 전문 식당 중에서 기자가 직접 맛을 본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재료다. 양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파주 금촌통일시장 인근에 있는 <고기랑 찌개랑>의 능이백숙은 닭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백숙에 들어가는 능이와 산더덕, 그리고 엄나무와 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철따라 나는 각종 식재료들은 모두 산적같이 생긴 산사나이 이청길 대표가 직접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서 채취해온 것들이다. 또 백숙에 들어가는 닭은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지인이 키우는 토종닭을 백숙 주문 당일에 잡아온다. 그러니 백숙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버섯찌개·버섯전·산채비빔밥 맛도 예술! 이 가게에는 능이백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능이 외에도 산에서 나는 여러 가지 버섯으로 만든 버섯찌개와 버섯전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자연산 버섯찌개에는 7~8가지의 버섯이 들어간다. 1만 원짜리 버섯전 한 접시, 다른 식당이라면 적어도 1만 5천원 이상은 받지 않겠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산채비빔밥 한 그릇 먹고 나면 저절로 자연인이 된 기분이 든다. 보약을 파는 축구인 출신 산사나이 <고기랑 찌개랑>은 부부가 운영한다. 산에도 부부가 함께 가고 조리도 함께 한다. 젊은 시절 중학교 축구감독을 지낸 이 대표가 산을 탄지도 벌써 20여 년이나 됐다고 한다. 큰 덩치에 산적같이 생겨도 배려심이 많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라는 것이 이청길 대표를 잘 아는 분들의 귀띔이다. 이집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청길 대표 부부의 음식장사 철학은 “가족을 위해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주 토박이 이청길 대표에게 파주시민들은 가족과 같다. 부부가 파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 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가족이다. <음식점 정보> 상호: 고기랑 찌개랑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64(금촌통일시장 인근) 예약문의: 031-959-6689 ※능이백숙은 예약 필수 ※토요일은 산에 가기에 휴무지만 예약을 하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