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파티쉐들의 달콤한 사랑 나눔
르 꼬르동 블루-숙명, 재학생 실습 디저트 카페 수익금 ‘나눔의 집’에 기부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 재학생들이 직접 운영한 팝업 디저트 카페 수익금 전액을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나눔의 집’에 기부했다.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의 ‘라프레미디’는 제과를 전공하는 재학생들이 실습을 하는 팝업 디저트 카페다. 재학생들은 12월 1일, 2일 양일에 걸쳐 식사 대용의 세이버리 디저트(savory dessert)부터 다양한 프랑스 제과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맛 볼 수 있도록 구성해 판매했다. 이번 팝업 디저트 카페 운영 수익금은 총 179만 6천원으로, 전액을 나눔의 집에 후원했다.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는 학생들이 실제 업장을 운영하는 ‘학생 실습 레스토랑 프로젝트’를 분기별로 진행하고 있다. 실습으로 운영된 레스토랑, 디저트 카페, 베이커리 등의 수익금 전액은 2016년부터 사회단체의 후원금으로 동물보호단체, 장애우사회복지시설, 보육원 등으로 기부하고 있다.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 경력개발 관계자는 “학생실습레스토랑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습득한 기술과 지식을 실전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며 “특히 학생들이 실전 경험도 쌓고, 후원을 통해 나눔도 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만족도가 아주 높다”고 전했다.

(자세히)

정식품, ‘2018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에 ‘리얼 시리즈’ 협찬
식물성 건강음료 ‘리얼 시리즈’ 3종 제공 및 경품 이벤트 진행

정식품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신촌에서 개최되는 ‘2018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에 식물성 건강음료 ‘리얼 시리즈’를 협찬한다.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는 서울 도심에서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축제다. 정식품은 축제를 찾은 관람객을 위해 식물성 건강음료인 ‘리얼 시리즈’ 3종(리얼 아몬드, 리얼 월넛, 리얼 코코넛)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에어볼 이벤트를 통해 휴대용 손난로, 핫팩, 리얼 시리즈 3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리얼 시리즈’는 아몬드, 월넛, 코코넛 등 원물 함량을 높인 식물성 건강음료로 한 팩에 100kcal 이하의 저칼로리 제품이다. 정식품 관계자는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준비된 ‘2018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에 참여해 행복한 추억을 쌓는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축제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정식품의 건강음료를 즐기며 선물 같은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히)

연말 홈파티는 ‘크리스마스 컬러’ 담은 파티푸드와 함께!
유통업계, 연말 홈파티 시즌 맞아 ‘크리스마스 컬러’ 콘셉트 제품 출시 활발

연말 대목을 앞두고 유통업계는 ‘컬러 마케팅’이 화제다.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편안히 집에서 즐기려는 ‘홈파티’족과 ‘소확행’이 트렌디한 문화로 자리잡으면서 집에서도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화려한 컬러의 패키지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는 것. 특히 크리스마스와 겨울을 상징하는 ‘레드&화이트 컬러 콘셉트’의 식음료는 연말 홈파티 분위기를 한증 복돋우는 ‘잇템’으로 제격이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특별한 홈파티를 꿈꾸고 있다면 식음료업계가 선보이고 있는 다양한 레드&화이트 콘셉트 푸드에 주목해보자. 강렬한 레드 컬러 패키지에 담긴 ‘파티 드링크’로 짜릿한 파티 분위기 Up! 홈파티 분위기를 돋우는데 탄산음료와 맥주가 빠질 수 없다. 레드컬러는 ‘코카-콜라’의 시그니처 컬러로, 레드와 화이트의 대비가 강렬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또한 최근 연말 한정 출시된 ‘코카-콜라 하트 에디션’은 빨간 알루미늄 컨투어 보틀을 하얀 하트 일러스트레이션을 채워 파티 분위기를 띄우는 데 제격이다. ‘코카-콜라 하트 에디션’은 연말 한정으로 출시됐으며, 일반 소매점에서 만날 수 있다. 하이트진로가 연말 한정 출시한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크리스마스의 상징 색인 레드와 화이트를 활용해 따뜻한 겨울 감성을 표현했다. 제품은 산타클로스와 눈사람 캐릭터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감성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병(500㎖), 캔(355㎖, 500㎖) 2종류로 출시됐으며, 전면 하단에는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를 함께 표기해 그 자체로 크리스마스 카드를 연상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비맥주의 ‘버드와이저 알루미늄’은 갈색 유리병 대신 레드 컬러의 알루미늄 보틀로 한정 출시됐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파티에 잘 어울리는 강렬한 레드 컬러에 알루미늄 특성상 급속 냉각이 가능해 홈파티에서도 맥주를 빠르게 차갑고 맛있게 만들 수 있다. ‘빨간 맛’부터 ‘하얀 맛’까지, 입안에서 느끼는 즐거운 크리스마스 홈파티! 레드&화이트 패키지 음료로 파티 분위기를 한껏 고취시켰다면 식욕을 돋우는 레드 컬러의 먹거리로 파티를 더욱 맛있게 즐겨보자.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크리스마스 신제품 4종을 연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신제품 4종’은 ‘해피 스노우맨‘, 사슴을 표현한 ’카라멜 루돌프‘, 눈꽃과 블루레몬 아이싱을 토핑한 ’스노우 크리스탈‘, 바삭한 식감이 인상적인 ’크리스마스 케익‘ 등 레드&화이트를 컬러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한국 맥도날드는 지난 달 중순 겨울 신제품으로 라즈베리 크림치즈 파이를 출시했다. 파이에 들어있는 라즈베리 잼의 퍼플레드와 크림치즈의 화이트가 만나 식욕을 당기는 비주얼을 선보인다. 한 입 베어 물면 바사삭 부서지는 맛있는 소리와 버터의 향, 느껴지는 고소하고 달콤한 맛으로 홈파티의 디저트나 메인 메뉴로도 손색없다. SPC삼립의 샌드위치 브랜드 ‘샌드팜’은 12월 초부터 겨울에만 맛볼 수 있는 시즌 한정 ‘크리스마스 에디션’ 2종을 선보이고 있다. ‘애플 스트루델 샌드위치’는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의 레드 컬러 패키지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오스트리아 정통 디저트로 알려진 애플 스트루델에서 착안해 은은한 계피 향과 아삭하게 씹히는 사과가 특징이다. ‘베리&치킨 샌드위치’는 새하얀 크림치즈와 버무린 치킨에 빨간 라즈베리 잼을 넣어 고소하고 상큼한 맛이 조화롭게 어울린다.

(자세히)

하이트진로음료, 세종공장 ‘석수’ 페트 생산라인 증설
최근 석수 리뉴얼 출시와 함께 신규 라인 준공으로 생수사업 확대 기틀 마련

하이트진로음료가 세종시에 생수 브랜드 ‘석수’ 페트 생산라인을 설치하고 준공식을 열었다고 21일 전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해마다 성장을 거듭하는 국내 생수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높다는 판단에서 세종공장의 설비를 증설했다”며 “석수 페트 라인 생산량은 월 2,300만개에서 3,800만개 수준으로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석수는 18.9ℓ 말통 시장에서 점유율 25%로 업계 1위다. 페트 제품은 연간 2억 6천만병(500ml 기준)을 팔아 시장점유율 4%를 유지 중이다. 하이트진로음료 대표는 “석수는 국내 최초의 먹는샘물 브랜드로 36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브랜드를 지켜왔다”며 “본격적인 생수사업 확대를 위해 석수를 리뉴얼해 출시하고, 신규 라인 증설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자세히)

일동후디스 ‘산양분유’, ’산양유아식’ 식약처 검사 결과 전 단계 “안전”
자체 검사 및 공인검사 결과에서도 ‘적합’ 확인

일동후디스는 식약처에서 ‘후디스 산양분유’와 ‘산양유아식’ 전 단계 제품을 검사한 결과 최근 논란이 된 식중독균이 일절 검출되지 않았음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일동후디스가 수입, 판매 중인 산양유아식 4단계 800g(유통기한 21년 2월 16일)에서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리젠스 균이 검출되었다는 식약처 발표 직후, 일동후디스는 식약처 지시에 따라 즉각 전량 회수 및 환불 조치를 진행해왔다. 또한 유통 중인 전 단계 제품에 대해 제조사 및 후디스 자체 검사, 공인분석기관에서 검사를 진행한 결과에서도 ‘불검출’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자세히)

한 끼 식사로 진화하는 어묵탕
CJ제일제당, 외식에서 즐기던 메뉴 재현한 편의형 어묵탕 출시

집에서도 쉽게 어묵탕을 즐길 수 있는 HMR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그동안은 주로 간식이나 술 안주로 먹었다면 이제는 한 끼 식사로도 가능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외식에서 먹던 어묵탕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편의형 제품인 ‘삼호어묵 일품 어묵탕’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삼호어묵 일품 어묵탕’ 2종은 ‘삼호어묵 일품 황태어묵탕’과 ‘삼호어묵 일품 꽃게어묵탕’이다. 파우치 안에 세 종류의 어묵과 계란, 무, 곤약, 육수 등이 푸짐하게 들어 있어 별도로 건더기를 준비하고 손질할 필요없이 끓이기만 하면 어묵탕이 완성되는 제품이다. ‘삼호어묵 일품 황태어묵탕’은 황태와 북어, 바지락으로 우려낸 담백하고 시원한 육수가 특징이다. 여기에 세 종류의 어묵과 황태채 등을 푸짐하게 넣었다. ‘삼호어묵 일품 꽃게어묵탕은’ 꽃게, 새우, 조개와 다시다, 야채를 끓여 시원한 맛의 육수를 냈다. 꽃게와 세 종류의 어묵을 푸짐하게 넣고 청양고추를 더해 국물의 칼칼한 맛을 살렸다. 두 제품 모두 삶은 계란, 무, 곤약 등을 넣어 어묵 외에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14년부터 간식, 바 형태의 편의형 어묵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장성장을 이끌어 왔다.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보다 간편하면서도 완성된 메뉴 형태의 어묵을 즐기고자 하는 니즈가 강해지고 있어 이번 ‘삼호어묵 일품 어묵탕’ 2종을 선보였다. 어묵은 과거 길거리 음식과 반찬으로 활용되다 간식, 베이커리 어묵 등으로 확대됐다. 전체 어묵 시장은 성숙기에 접어든 반면, 편의형 어묵 시장은 용기형이 최근 3년 동안 18% 이상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간식을 넘어 하나의 요리로 즐길 수 있는 파우치형 제품들까지 영역이 확대되며 편의형 어묵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자세히)

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올여름 폭염은 능이백숙으로 이기자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말한다. 능이가 버섯 중에 으뜸이라는 것이다. 산삼 못지않게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능이버섯을 넣고 끓인 백숙이 더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고돼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능이백숙 전문 식당 중에서 기자가 직접 맛을 본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재료다. 양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파주 금촌통일시장 인근에 있는 <고기랑 찌개랑>의 능이백숙은 닭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백숙에 들어가는 능이와 산더덕, 그리고 엄나무와 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철따라 나는 각종 식재료들은 모두 산적같이 생긴 산사나이 이청길 대표가 직접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서 채취해온 것들이다. 또 백숙에 들어가는 닭은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지인이 키우는 토종닭을 백숙 주문 당일에 잡아온다. 그러니 백숙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버섯찌개·버섯전·산채비빔밥 맛도 예술! 이 가게에는 능이백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능이 외에도 산에서 나는 여러 가지 버섯으로 만든 버섯찌개와 버섯전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자연산 버섯찌개에는 7~8가지의 버섯이 들어간다. 1만 원짜리 버섯전 한 접시, 다른 식당이라면 적어도 1만 5천원 이상은 받지 않겠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산채비빔밥 한 그릇 먹고 나면 저절로 자연인이 된 기분이 든다. 보약을 파는 축구인 출신 산사나이 <고기랑 찌개랑>은 부부가 운영한다. 산에도 부부가 함께 가고 조리도 함께 한다. 젊은 시절 중학교 축구감독을 지낸 이 대표가 산을 탄지도 벌써 20여 년이나 됐다고 한다. 큰 덩치에 산적같이 생겨도 배려심이 많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라는 것이 이청길 대표를 잘 아는 분들의 귀띔이다. 이집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청길 대표 부부의 음식장사 철학은 “가족을 위해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주 토박이 이청길 대표에게 파주시민들은 가족과 같다. 부부가 파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 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가족이다. <음식점 정보> 상호: 고기랑 찌개랑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64(금촌통일시장 인근) 예약문의: 031-959-6689 ※능이백숙은 예약 필수 ※토요일은 산에 가기에 휴무지만 예약을 하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