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과가 더 맛있다?!
요즘 인기 많은 국산 미니사과 소개

요즘은 사과도 큰 것보다 작은 것을 좋아하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 1~2인 가구가 늘면서 한 번에 먹기 좋은 크기를 원하는데다가 최근에 개발된 작은 사과들의 맛도 매우 우수하기 때문이다. 이에 밥상머리뉴스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대표적인 국산 미니사과 3품종을 비교해 소개한다.

(자세히)

풀무원, 떡볶이 라인업 매운맛 4단계로 리뉴얼

풀무원식품은 소비자가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간편식 떡볶이 전 제품을 매운맛 4단계로 리뉴얼했다. 간편식 떡볶이에 들어간 떡을 쌀떡과 밀떡으로 나눠 표기하고 매운맛 단계도 4가지로 리뉴얼했다. 1단계는 가장 순한맛으로 어린이들도 즐겨 먹을 수 있고, 2단계는 일반적인 라면 수준의 매운맛을 기준으로 했다. 3단계부터 매운맛을 즐기는 소비자를 위한 떡볶이로, 집에서도 전문점의 매운 떡볶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마지막 4단계는 강력한 매운맛을 선호하는 마니아들에게 추천한다. 풀무원 대표 떡볶이 제품인 ‘쌀 국물떡볶이’와 ‘쌀 순쌀 고추장떡볶이’ 등이 각각 1, 2단계, 신제품 ‘밀 누들 맵칼떡볶이’가 3단계, ‘밀 매운 화끈떡볶이’가 4단계에 해당한다. 이번 리뉴얼은 떡볶이를 즐겨 먹는 소비자가 많은 만큼 떡볶이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다양하고, 선호 요인도 다르다는 점을 주목해 이뤄졌다.

(자세히)

프랜차이즈협회, 미국 진출 희망기업 지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미국 지역 해외민간네트워크 지원 사업에 참여할 프랜차이즈 기업을 모집한다. 중진공 ‘해외민간네트워크’ 사업은 민간 협·단체, 공공기관 등의 기존 해외 네트워크를 기업이 현지 비즈니스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여력이 부족한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수출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진출 기업이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민간과 업무협의를 맺고 계약을 체결하면 정부 보조금 등이 지원된다. 지원 기간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미국 진출을 위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협회 정책사업팀(070-7919-4170, yyr@ikfa.or.kr)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히)

【미담】 공부하는 바리스타 지원하는 스타벅스
학사 학위 지원 프로그램 누적 참여 인원 1,000명 돌파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바리스타 등 소속 직원들의 학사 학위 취득 지원을 하고 있는데, 파트너들의 학업 열정과 회사의 아낌없는 지원 의지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6년 2학기부터 한양사이버대학교와 학술 교류 협력 협약을 맺고 스타벅스 파트너 중 전문대졸 및 고졸학력 등 학사 학위 미소지자를 대상으로 4년제 학사 학위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2월에 졸업하는 41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12명의 파트너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사 학위 취득의 꿈을 이뤘다. 21학년도 예비 입학생을 포함해 현재까지 1,000명이 넘는 파트너들이 참여하고 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자 하는 파트너들의 참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0년 2학기 기준 34개 학과에 총 468명의 파트너가 재학 중이며, 2021년 1학기에 맞춰 160명의 신·편입생이 입학을 준비하고 있다. 스타벅스 직책별 재학생 비율을 살펴보면 바리스타 26%, 수퍼바이저 54%, 부점장 이상 20%의 비율로 다양한 직책에서 학사 학위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한 스타벅스 파트너는 입학 첫 학기 학자금 전액을 지원 받고, 2학기부터 평균 B학점을 이상을 취득하면 ‘스타벅스 장학금’을 통해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스타벅스 파트너들은 호텔외식경영학과, 마케팅학과, 영어학과, 상담심리학과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을 통해 본인의 경력을 개발하고 있으며, 파트너들이 가장 많이 재학 중인 학과는 호텔외식경영학과이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는 “한양사이버대학교 학사 학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최선을 다하는 파트너들의 경력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자세히)

【코로나19】 신규확진 이틀연속 621명
18일 0시 기준 국내발생 590명, 해외유입 31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연속으로 똑같은 숫자인 621명이 발생했다. 1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7일과 같은 621명이 발생했는데, 국내발생 590명과 해외유입 31명까지도 전일과 같은 수치였다. 지역별로는 서울 179명, 경기 237명, 인천 16명 등 수도권에서 432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73.2%를 차지했다. 그 밖의 지역은 부산과 충남에서 각각 28명씩 발생했고, 이어서 경북 22명, 충북 16명, 광주와 대전에서 각각 12명씩 발생했다. 나머지 지역은 모두 한 자릿수다. 위·중증 환자는 8명이 줄어들어 161명이고, 사망자는 6명이 추가돼 1,544명이다.

(자세히)

일부 인터넷 판매 더치커피 위생 문제있다
7개 제품 대장균 등 세균수 기준 초과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더치커피 39개 제품을 수거해 세균수와 대장균군을 검사한 결과, 7개 제품에서 세균수가 기준을 초과해 판매를 중단시키고 제품을 폐기 조치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에서 커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하고 위생적인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2월 5일까지 인터넷 판매 더치커피를 중심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더치커피 7개 제품에서 세균수 최대 허용기준치인 1,000CFU/ml를 초과한 1,600~1,400만CFU/ml가 검출돼 행정처분과 부적합 원인조사를 실시했다. A업체는 작업장 바닥과 벽면에 찌든 때가 끼어 있고, 더치커피를 추출하는 기구 등에도 커피 찌꺼기가 눌러 붙어 있는 등 위생관리 소홀로 확왼돼 ‘작업장 환경개선’과 ‘기구 등 세척 공정 개선’등의 조치를 내렸다. 식약처는 “냉수로 장시간 추출하는 더치커피 특성상 작업장 환경이나 추출기구 등을 청결하게 관리하지 않을 경우 미생물이 쉽게 오염될 수 있으므로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결과 세균수가 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업체와 제품명은 다음과 같다(가나다순). 남영상사(코나로드 더치키피 500ml), 두레드림스(새로이 더치커피 500ml), 듀얼초이스(ND커피 더치(케냐) 30ml×3ea), 라이프추리(PEME콜드브루 더치커피 500ml), 아모르(그때 더치커피 250ml), 엔젤테크(더치커피 1000ml), 제이제이 브로스(미스틱 더치커피 500ml)

(자세히)

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올여름 폭염은 능이백숙으로 이기자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말한다. 능이가 버섯 중에 으뜸이라는 것이다. 산삼 못지않게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능이버섯을 넣고 끓인 백숙이 더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고돼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능이백숙 전문 식당 중에서 기자가 직접 맛을 본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재료다. 양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파주 금촌통일시장 인근에 있는 <고기랑 찌개랑>의 능이백숙은 닭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백숙에 들어가는 능이와 산더덕, 그리고 엄나무와 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철따라 나는 각종 식재료들은 모두 산적같이 생긴 산사나이 이청길 대표가 직접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서 채취해온 것들이다. 또 백숙에 들어가는 닭은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지인이 키우는 토종닭을 백숙 주문 당일에 잡아온다. 그러니 백숙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버섯찌개·버섯전·산채비빔밥 맛도 예술! 이 가게에는 능이백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능이 외에도 산에서 나는 여러 가지 버섯으로 만든 버섯찌개와 버섯전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자연산 버섯찌개에는 7~8가지의 버섯이 들어간다. 1만 원짜리 버섯전 한 접시, 다른 식당이라면 적어도 1만 5천원 이상은 받지 않겠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산채비빔밥 한 그릇 먹고 나면 저절로 자연인이 된 기분이 든다. 보약을 파는 축구인 출신 산사나이 <고기랑 찌개랑>은 부부가 운영한다. 산에도 부부가 함께 가고 조리도 함께 한다. 젊은 시절 중학교 축구감독을 지낸 이 대표가 산을 탄지도 벌써 20여 년이나 됐다고 한다. 큰 덩치에 산적같이 생겨도 배려심이 많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라는 것이 이청길 대표를 잘 아는 분들의 귀띔이다. 이집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청길 대표 부부의 음식장사 철학은 “가족을 위해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주 토박이 이청길 대표에게 파주시민들은 가족과 같다. 부부가 파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 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가족이다. <음식점 정보> 상호: 고기랑 찌개랑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64(금촌통일시장 인근) 예약문의: 031-959-6689 ※능이백숙은 예약 필수 ※토요일은 산에 가기에 휴무지만 예약을 하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