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2월 1일 본격 출발
화성·오산·파주 3개 시범지역부터 시작 예정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드디어 12월 1일 첫발을 뗀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12월 1일 화성·오산·파주에서 ‘배달특급’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배달특급’은 사실상 독과점 체제를 형성한 배달앱 시장을 공정 경쟁으로 유도하고,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으로 추진되는 디지털 플랫폼 사업이자 경기도형 디지털 뉴딜 사업의 주축이다. 경기도의 산하기관인 경기도주식회사가 행정력을 기반으로 사업 성공을 위해 홍보와 기획 등을 도맡았고, NHN 페이코를 주축으로 한 컨소시엄 사업자가 앱 개발 등을 맡아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을 꾀했다. 배달앱 성공을 위한 가맹점 모집에서도 특기할만한 모습을 보였다. 8월부터 한 달 남짓 3개 시범 지역에서 가맹점 모집에 나선 결과, 사전 가맹 기간(8월 19일~9월 30일) 동안 당초 목표치 3,000개를 넘는 3,699개 가맹점을 모으며 소상공인들의 기대감을 입증했다. 현재까지 시범 지역에서는 모두 4,580개의 가맹점이 ‘배달특급’에 가입하면서 목표치의 153%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11월 17일 기준).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번 시범지역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사용자 경험 등을 참고해 더욱 보완한 다음, 2021년경에는 경기도 전역으로 순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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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짜먹는 포켓죽 출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맞춤형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이 짜먹는 포켓죽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포켓죽은 파우치에 담겨져 있어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맛과 영양을 고려해 2가지 재료를 혼합해 만들었다. 제품은 '단호박·마카', '검은콩·흑임자', '팥·하얀콩', '고구마·밤' 등 4종으로, 판매 가격은 각각 2,800원이며, 공식 온라인몰인 '그리팅몰'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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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국산 ‘햇굴비’ 1마리당 820원 판매
19일(목)부터 실내서 냉풍 건조한 ‘햇굴비’ 10마리 8,200원에 선보여

이마트가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 동안 참조기를 건조한 굴비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6,600원 할인해 10마리 묶음을 8,200원에 판매한다. 제주, 여수, 목포 바다에서 올해 8월부터 10월 사이에 어획해 바로 실내에서 냉풍 건조 시켜 신선함이 살아있는 ‘햇굴비’다. (중 사이즈, 15~19cm) 이마트가 실내 냉풍 건조 굴비를 선보인 이유는 미세먼지 등으로 영향을 받는 ‘자연 건조 식품’의 위생을 강화하고 물량을 ‘안정적’으로 수급하기 위해서다. 특히, 올해는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굴비 건조가 어려운 상황이라 실내 냉풍 건조를 적극 도입했다. 굴비 실내건조는 굴비를 건조 할 때, 외부시설에서 자연풍으로 말리지 않고, 외부와 차단된 실내에서 18도에서 23도 사이의 인공바람으로 건조하는 방식이다. 밀폐된 작업장에서 생산하며, 개인 위생관리까지 철저히 관리한다. 굴비 생산부터 건조, 포장까지 외부와 완벽히 차단된 채 작업이 이루어진다. 실내 냉풍 건조로 물량을 안정적으로 수급해 가격도 파격적으로 낮췄다. 해풍으로 자연 건조할 경우 기상 상황에 따라 건조 할 수 있는 기간이 가변적이라 생산 물량에도 영향을 끼쳤다. 실내 건조는 외부 기상 상황과 관계 없이 물량 생산이 가능해 사전 물량 계약으로 가격도 대폭 낮출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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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19일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카페, 식당 등에서는 가림막, 한 칸 띄어 앉기 해야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9일부터 1.5단계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또 최근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강원도와 광주광역시 등 지방자치단체는 자율적으로 상향 조정하게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게로 조정되면 카페나 식당 등에서는 가림막을 설치하고 한 칸을 띄어 앉도록 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거리두기의 상향 조정은 신규 확진자 증가 추세가 계속되어 불가피한 조치”라며 “불편하더라도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수능을 차질없이 치를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일 연속 200명대로 발생했다. 1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30명(국내발생 202명, 해외유입 28명)이다. 국내발생의 지역별 상황을 보면, 서울 87명, 경기 38명, 인천 12명 등 수도권에서 137명이 발생했고, 기타 지역의 경우 광주 18명, 전남 16명, 강원 13명, 충남 9명, 경북과 경남이 각각 3명, 대구 1명, 대전 1명 등이다. 해외유입은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14명, 아메리카 12명, 유럽 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5명이 늘어나 60명이 되었고, 추가 사망자는 없어서 누적 494명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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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고, 만들고! 우유만 넣어 간편하게
오뚜기, ‘쉐이크앤팬 핫케이크 믹스’ 4종 출시

오뚜기가 우유를 넣어 흔들어서 반죽하여 만드는 새로운 핫케이크 믹스 제품인 ‘쉐이크앤팬 핫케이크 믹스’ 4종을 출시했다. 최근 1인가구의 증가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간편하면서도 손쉽게 조리하는 핫케이크 믹스 등의 프리믹스 제품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쉐이크앤팬 핫케이크 믹스’는 기존 프리믹스 제품의 복잡한 조리과정을 단축시킨 새로운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오뚜기 ‘쉐이크앤팬 핫케이크 믹스’는 기존 핫케이크 믹스 제품 사용시 필요했던 거품기, 반죽그릇 필요 없이 우유만 부어 흔들어서 반죽하여 만드는 제품이다. 우유를 붓고 흔들어 섞어서 반죽을 만들고 프라이팬에 부어 굽기만 하면 간편하게 핫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 제품 측면 투명창의 우유 붓는 선에 정확하고 간편하게 계량할 수 있어 조리부터 설거지까지 더욱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쉐이크앤팬 핫케이크 믹스’는 기존 핫케이크 믹스의 큰 용량이 부담되던 사람도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지름 12cm 3장 분량으로 출시되었다. 권장 조리법인 우유로 조리할 시 단백질 일일 권장량의 27% 이상, 식이섬유 또한 6g 이상 섭취할 수 있다. ‘쉐이크앤팬 핫케이크 믹스’는 총 4종의 다양한 맛으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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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말 상처 대신 예쁜 말로 사랑을 주세요!!”
크라운제과‘희망과자 프로젝트’3탄, 어린이 마음 지키기 나서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어른들의 말 한마디에 어린이들은 큰 상처를 입는다.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상 속 거친 말들을 고운 말로 바꾸기 위해 크라운제과가 3번째 희망 신호탄을 쏜다. 크라운제과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 ‘희망과자’ 3탄을 통해 아이들의 밝고 고운 마음 지킴이로 나선다. ‘희망과자’는 어린이가 주고객인 과자 제품의 특성을 살려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회문제에 국민적 관심을 호소하는 캠페인으로 지난 2016년 첫 희망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실종아동 찾기(1탄 죠리퐁)와 미아 예방 캠페인(2탄 콘초, 콘치)에 이은 3번째 희망 신호탄은 어른들이 무심코 내뱉은 말로 상처 받는 어린이들의 밝고 고운 마음 지켜주기다. 크라운제과는 국제 아동구호 단체인‘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과 함께 ‘그리다, 말 상처 캠페인’을 펼친다. ‘희망과자’3번째 주자로 ‘카라멜 메이플콘’이 나선다. 크라운제과의 간판 장수 제품으로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누구나 좋아하는 인기스낵인 만큼 더 많은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어 선택됐다. 제품 패키지에는 ‘세이브 더 칠드런’이 전개하는 ‘100가지 말 상처’가 실린다. “꼴이 그게 뭐니”, “위험해 하지마”, “빨리 숙제부터 해”처럼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과 그 느낌을 그린 그림이다. 그림 밑에는 상처를 주는 말을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고운 말로 바꿔 실었다. “옷이 더러워졌구나,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을까?”, “숙제부터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네 생각은 어때?”같은 방식이다. 10월부터 생산되는‘카라멜 메이플콘’ 300만 봉지에는 4가지 주제가 하나씩 실린다. 총 100가지 주제 중 코로나-19로 가정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며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이는 말 상처를 골랐다. 이후 6개월마다 새로운 말 상처 주제를 바꿔 생산한 제품을 전국에 배포할 계획이다. 함께 인쇄된 QR코드에 접속하면 100가지 말 상처 그림과 평상시 얼마나 상처 주는 말을 하고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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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올여름 폭염은 능이백숙으로 이기자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말한다. 능이가 버섯 중에 으뜸이라는 것이다. 산삼 못지않게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능이버섯을 넣고 끓인 백숙이 더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고돼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능이백숙 전문 식당 중에서 기자가 직접 맛을 본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재료다. 양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파주 금촌통일시장 인근에 있는 <고기랑 찌개랑>의 능이백숙은 닭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백숙에 들어가는 능이와 산더덕, 그리고 엄나무와 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철따라 나는 각종 식재료들은 모두 산적같이 생긴 산사나이 이청길 대표가 직접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서 채취해온 것들이다. 또 백숙에 들어가는 닭은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지인이 키우는 토종닭을 백숙 주문 당일에 잡아온다. 그러니 백숙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버섯찌개·버섯전·산채비빔밥 맛도 예술! 이 가게에는 능이백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능이 외에도 산에서 나는 여러 가지 버섯으로 만든 버섯찌개와 버섯전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자연산 버섯찌개에는 7~8가지의 버섯이 들어간다. 1만 원짜리 버섯전 한 접시, 다른 식당이라면 적어도 1만 5천원 이상은 받지 않겠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산채비빔밥 한 그릇 먹고 나면 저절로 자연인이 된 기분이 든다. 보약을 파는 축구인 출신 산사나이 <고기랑 찌개랑>은 부부가 운영한다. 산에도 부부가 함께 가고 조리도 함께 한다. 젊은 시절 중학교 축구감독을 지낸 이 대표가 산을 탄지도 벌써 20여 년이나 됐다고 한다. 큰 덩치에 산적같이 생겨도 배려심이 많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라는 것이 이청길 대표를 잘 아는 분들의 귀띔이다. 이집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청길 대표 부부의 음식장사 철학은 “가족을 위해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주 토박이 이청길 대표에게 파주시민들은 가족과 같다. 부부가 파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 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가족이다. <음식점 정보> 상호: 고기랑 찌개랑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64(금촌통일시장 인근) 예약문의: 031-959-6689 ※능이백숙은 예약 필수 ※토요일은 산에 가기에 휴무지만 예약을 하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