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 열량 부담없이 즐기는 '비비드키친 저칼로리 비빔장' 출시

동원홈푸드가 열량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비비드키친 저칼로리 비빔장’을 출시했다. ‘비비드키친(VIVID KITCHEN)’은 동원홈푸드가 지난해 론칭한 B2C용 소스·HMR 전문 브랜드다. ‘비비드키친 저칼로리 비빔장’은 100g당 열량이 35kcal인 동시에 당 성분이 3g인 저칼로리, 저당 소스 제품이다. 설탕 대신 천연 감미료인 알룰로스를 사용해 칼로리와 당을 동시에 낮췄다. 비빔면 1인분을 기준(소스 권장량 45g)으로 칼로리가 약 16kcal에 불과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비빔면, 비빔밥, 골뱅이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동원홈푸드는 오는 31일까지 ‘비비드키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비비드키친 저칼로리 비빔장’ 4개 구성품을 15% 할인 판매하며, ‘스토어찜’을 클릭한 고객에게 1,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비비드키친 저칼로리 비빔장’의 가격은 280g에 3,4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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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씨간장으로 숙성한 프리미엄 양조간장 출시

대상㈜ 청정원이 씨간장을 활용한 프리미엄 간장 '햇살담은 씨간장 숙성공법 양조간장' 2종을 전격 출시한다. 씨간장이란 간장 중에서 가장 맛이 좋은 간장을 골라 오랫동안 유지해 온 간장으로, 간장 맛의 씨가 되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 우리 선조들은 맛이 뛰어난 씨간장을 잘 보관해 두었다가 매년 새로 담근 햇간장을 조금씩 첨가하는 '덧장'을 통해 오랜 시간 균일한 맛과 풍미를 유지해왔다. 이렇게 숙성된 씨간장은 짠맛이 순화돼 부드러운 단맛과 풍부한 감칠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 청정원은 전통 장류 시장 내에서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양조간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씨간장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새로 출시한 제품은 청정원의 대표 간장인 '햇살담은 양조간장'에 '씨간장 숙성 공법'을 적용해 만들어졌다. '씨간장 숙성 공법'은 햇간장에 씨간장을 더하는 덧장 방식을 계승한 숙성 공법으로, 숙성 시 씨간장을 사용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극대화했다. 이렇게 탄생한 '씨간장 숙성공법 양조간장'과 '씨간장 숙성공법 양조간장 골드'는 각각 9년, 11년 이상 된 씨간장을 넣어 숙성한 제품이다. 엄선된 간장에 오래 발효시킨 씨간장이 더해진 만큼 깊고 부드러운 풍미와 깔끔한 뒷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간단한 무침이나 볶음 요리는 물론 갈비찜, 전복장, 새우장 등 고급스러운 한식 요리에도 잘 어울린다. 대상㈜ 관계자는 "씨간장은 전세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우리나라 고유의 독특한 장문화"라며 "국내 장류 선도기업으로서 씨간장의 가치와 제조법을 계승하고, 일반 소비자들이 시중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씨간장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대상㈜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맞아 9월 1일까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에서 신제품 구매 후 영수증을 촬영해 현장에 안내된 방법으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삼성 비스포크 가전, LG 오브제 가전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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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에도 샤인 머스캣 접목...대선주조, 신제품 '대선 샤인머스캣' 출시

대선주조는 상큼함과 극한의 달콤함을 지닌 샤인머스캣과 대선소주를 결합한 리큐르 ‘대선 샤인머스캣’을 10일에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대선 샤인머스캣은 도수 12도로 샤인머스캣혼합농축액과 샤인머스캣향을 첨가해 특유의 상큼함과 달콤함을 극대화시켰다. 타이틀 문구 ‘상큼함이 쏟아진다’를 통해서도 이러한 특징들을 한눈에 엿볼 수 있게 했다. 대선주조는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이번 여름을 잠재우기 위해 고당도에 낮은 산도로 단기간에 과일 시장을 사로잡은 샤인머스캣을 대선 소주에 접목시켰다. 시원함으로 무장한 대선 샤인머스캣으로 국내 리큐르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대선주조는 대선 샤인머스캣을 출시하며 기존 시원(C1), 대선, 다이아몬드 소주를 포함해 총 4가지 종류의 소주를 생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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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100% 우리콩만 사용한 프리미엄 된장 '국산콩 토장' 출시

샘표가 100% 국내산 콩으로 만든 ‘국산콩 토장’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콩된장 시장 1위를 차지한 샘표 토장이 인기에 힘입어 토장찌개, 쌈토장에 이은 신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토장은 옛 양반가에서 즐기던 비법 별미장이다. 된장은 소금물에 메주를 띄워 간장을 가르고 남은 메주로 만들지만, 토장은 간장을 빼지 않고 통째로 발효 숙성해 만든다. 된장을 더 맛있게 먹기 위한 선조들의 지혜로, 간장의 맛있는 성분이 오롯이 담겨 감칠맛이 살아있다. 샘표가 15년 연구 끝에 선보인 토장은 ‘된장 위에 토장’이란 수식어를 얻으며 밀을 넣지 않은 프리미엄 콩된장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샘표 국산콩 토장은 엄격하게 선별한 우리콩과 천일염, 청정 지하 암반수를 사용해 만들었다. 샘표의 75년 콩발효 노하우와 전국의 맛있는 장맛 비법이 더해져 찌개·나물무침·채소 쌈 등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활용하기 좋다. 샘표 토장 담당자는 “옛 양반가가 된장을 더 맛있게 먹으려 별미로 즐겨오던 토장을 선보인 뒤 진한 장맛으로 소비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는 가운데 우리 콩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국산콩 토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옛 문헌과 우리 맛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만든 다양한 토장 제품을 통해 제대로 된 진한 장맛을 맛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샘표 국산콩 토장은 새미네마켓 네이버 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소비자가 기준 7800원(450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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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스토리】 30년간 라면시장 1위 ‘신라면’의 변신은 무죄

1986년 출시된 신라면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운맛을 구현해 ‘매운 라면의 시대’를 연 제품이다. 농심은 맵고 얼큰한 국물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식습관에 착안해 얼큰한 소고기 장국을 모티브로 깊은 맛과 매운맛이 조화를 이룬 신라면을 만들어냈다. ‘사나이 울리는 매운맛’이라는 카피와 함께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은 신라면은 출시 초기부터 뜨거운 인기를 얻어 5년만인 1991년 라면시장 1위에 올랐다. 이후로 현재까지 30년간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명실상부 ‘국민라면’으로 입지를 굳혔다. 신라면은 그간 다양한 후속 제품을 선보이며 라면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왔다. 지난 2011년에는 면과 스프의 품질을 강화해 깊고 진한 맛을 살린 ‘신라면블랙’을 출시했다. 신라면블랙은 높아진 소비자의 입맛에 부합해 인기를 끌면서 이른바 ‘프리미엄 라면시장’의 문을 열었다. 이후 2019년에는 세 번째 신라면 브랜드인 ‘신라면건면’을 선보였다. 신라면건면은 신라면 고유의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튀기지 않은 건면을 사용해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특징이다. 맛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해 칼로리는 낮추고 품질은 높였다. 신라면건면은 건면시장의 저변을 넓힌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제품으로 라면시장을 이끌어온 신라면은 해외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세계 100여 개 국으로 수출하는 글로벌 K푸드 열풍의 대표주자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세계적으로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며, 맛과 간편성을 모두 갖춘 신라면이 인기 제품으로 급부상했다. 또한, 뉴욕타임즈를 비롯해 다수의 매체로부터 신라면 브랜드가 ‘세계 최고의 라면’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제 세계인들은 신라면을 각자 입맛에 맞게 요리해 먹고 있으며, 신라면은 ‘세계인의 한 끼 식사’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한국의 매운맛’이 된 신라면은 출시 이래로 올해 상반기까지 국내외에서 누적 매출 14조 8천억 원을 넘겼으며, 판매량은 346억 개에 달한다. 농심은 연내 신라면이 누적 매출 15조 원, 판매량 350억 개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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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네 번째 매운맛 '신라면볶음면' 출시

‘농심 신라면’이 새로운 매운맛으로 다시 태어난다. 농심은 신라면의 매운맛을 새롭게 재해석한 신제품 ‘신라면볶음면’을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 함께 출시하며 매운맛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농심이 신라면 신제품의 형태로 볶음면을 선택한 이유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국물 없는 라면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짜파구리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온라인에서는 ‘로제 신라면’, ‘쿠지라이식 신라면’ 등 신라면을 국물 없는 라면으로 만드는 레시피가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많은 소비자들이 농심에 볶음면 형태의 신라면 출시를 요청하기도 했다. 농심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신라면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신라면볶음면을 내놓게 됐다”라며 “맛있는 매운맛을 지향해 누구나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농심 신라면볶음면은 봉지면과 큰사발면 두 종류로 출시된다. 농심은 오는 20일부터 국내에 출시하고, 8월부터 수출을 시작해 신라면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힘을 더할 계획이다. 신라면볶음면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신라면 고유의 ‘맛있는 매운맛’을 볶음면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특히, 파와 고추 등으로 만든 조미유를 추가해 볶음면 특유의 매콤한 감칠맛을 한층 살렸다. 면은 볶음면에 잘 어울리게 얇고 탱글탱글하게 만들었다. 또한, 조리 시간을 봉지면 2분, 큰사발면 3분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대폭 줄였으며, 불을 끄고 비비거나, 약한 불에 30초간 볶아도 고유의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해 소비자들이 취향대로 요리해 먹을 수 있다. 건더기는 ‘辛’ 글자가 새겨진 빨간 어묵이 눈에 띈다. 농심은 소비자들의 보는 재미를 더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어묵을 개발했다. 또한, 청경채와 표고버섯 등을 기존 신라면보다 더욱 풍성히 넣어 씹는 맛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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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