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네이처, 전국에서 모인 지역 맛집 팝업스토어 운영 확대
전담 조직인 팝업스토어팀 신설하고 운영 주기 확대

헬로네이처는 ‘팝업스토어’에 대한 고객의 호응이 높아지자, 지금까지 개별 MD들이 비정기적으로 진행했던 것을 확대하여 팝업스토어 전담 MD팀을 신설하고 운영 규모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 새로운 지역 맛집을 소개하는 운영 주기도 월 1~2회에서 주 1회로 확대한다. ‘망원동 경기떡집’, ‘한남동 치즈플로’, ‘전주 메르밀진미집’과 같은 맛집을 매주 새롭게 발굴하여 소개하고 새벽배송으로 받아 볼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다양한 지역의 맛집 메뉴들을 더욱 빠르고 손쉽게 만나 볼 수 있다. 헬로네이처가 이렇게 지역 맛집 팝업스토어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게 된 이유는 올해 언택트 쇼핑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새벽배송 이용 고객들이 크게 늘어나며 오프라인 맛집 상품에 대한 배송 수요도 부쩍 늘어났기 때문이다. 실제, 올해 1~9월 팝업스토어의 일평균 주문량과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크게 증가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팝업스토어에서 론칭한 경기떡집, 모범떡볶이, 도제식빵 등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일주일치 물량이 1~2일만에 모두 소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고객 요청에 의해 지금은 정기 상품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팝업스토어팀은 전국의 숨겨진 맛집들을 발굴해 온라인 판매를 위한 상품 기획부터 생산 관리, 제품 패키지, 배송 QC까지 밀착 관리하고 온라인 전용 상품 개발 등 추가적인 컨설팅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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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온라인 B2B 시장 공략 박차
소스·HMR ‘비비드 키친’과 포케·샐러드 ‘비비드 팜’ 온라인 마켙에 론칭

동원홈푸드가 소스·HMR 전문 브랜드 ‘비비드 키친’과 포케·샐러드 전문 브랜드 ‘비비드 팜’을 더반찬&과 마켓컬리에 론칭하고, 온라인 B2C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비비드 키친(VIVID KITCHEN)’은 사용 후 별도 보관이 필요 없는 40g 소용량 포장이 특징이다. ‘미니 디핑소스’ 4종, 100g당 40kcal 이하로 칼로리는 낮추고 소스 본연의 맛은 그대로 살린 ‘저칼로리 소스’ 4종에 이어 매콤막창, 나시고랭, 고추참치 등 다채로운 레시피의 냉동 볶음밥 9종까지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향후 드레싱, 양념육 등 새로운 제품을 출시해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비비드 팜(VIVID FARM)’은 깨끗하고 신선한 재료로 만든 포케·샐러드 전문 브랜드다. 포케는 해산물에 신선한 야채와 양념을 곁들여 먹는 하와이식 샐러드이다. 최근 트렌디한 외식 매장에서 소개되어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포케가 상품화되어 판매되는 것은 업계 최초의 사례이다. 이번에 ‘비비드 팜’에서 출시한 포케는 튜나, 연어, 슈림프 소바 등 총 3종이다. 특히 깨끗한 물과 자동화 설비를 갖춘 스마트팜에서 수경재배로 기른 채소에 동원산업의 싱싱한 참치, 연어를 담고 동원홈푸드 소스를 사용해 맛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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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열라면과 고소한 참깨라면의 콜라보!
오뚜기, ‘열려라 참깨라면’ 출시

오뚜기가 화끈한 매운맛의 열라면과 고소한 참깨라면을 콜라보한 ‘열려라 참깨라면’을 출시했다. ‘열려라 참깨라면’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오뚜기의 ‘열라면’과 ‘참깨라면’을 조합한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오뚜기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열라면’과 ‘참깨라면’의 특징만을 합쳐 더욱 매콤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열려라 참깨라면’의 스프는 하늘초의 매콤함이 어우러진 화끈하고 강렬한 매운맛으로 건파와 건청경채로 구성된 건더기스프가 더욱 풍부한 맛을 이끌어낸다.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면발을 사용하여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구현하였으며, 전분을 첨가하여 면발의 쫄깃함과 탄력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국물의 복합미 향상을 위해 면발에 조미마늘엑기스와 마늘시즈닝 등을 첨가하여 은은한 마늘의 풍미가 느껴지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고소한 참깨와 계란으로 구성된 참깨계란블럭은 매운 라면의 맛에 고소한 맛을 더해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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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2020년 ESG 평가 최우수기업상 수상
식품기업 최초 4년 연속 A+등급

풀무원이 비재무적 성과를 평가하는 2020년 ESG 평가에서 ‘ESG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풀무원은 27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주관으로 한국 거래소에서 열린 ‘2020년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식품기업 중 최초로 4년 연속 ESG 통합 A+등급을 획득하고 ESG 부문 최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풀무원은 식품기업 중 유일하게 통합 A+등급을 획득하고, 지난해 ESG 우수기업상에서 한 단계 상승한 ESG 부문 최우수기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SG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40개 후보기업 중 ESG 최우수기업상을 수상한 기업은 단 두 개사에 불과하다. 풀무원은 이번 ESG 종합 평가에서 환경 부문에서 A, 지배구조 부문에서 A+, 사회책임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았다. 한국거래소 산하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상장회사의 지속경영수준을 파악하고 개선에 활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ESG 평가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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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건강생활, 신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유어락’ 론칭
방문판매 중심에서 시판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입

방문판매 채널로 소비자와 만나온 풀무원건강생활이 신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출시하며 시판 채널에 진출한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신규 건강케어 시판 브랜드 ‘유어락(YourLac)’을 론칭하며 ‘면역 포스트바이오틱스’와 ‘더슬림 굿바이 다이어트’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론칭하는 ‘유어락’은 ‘당신의(Your) 건강을 즐겁게(樂) 관리한다’는 의미로, 온 가족이 함께 맛있고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풀무원건강생활의 시판용 건강케어 브랜드다. 풀무원건강생활은 36년간 건강기능식품에서 쌓아 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방문판매에서 시판 채널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신제품 ‘면역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와 아연, 비타민C를 함유한 3중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또 ‘더슬림 굿바이 다이어트’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알로에겔’, 배변 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한 3중 복합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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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주) 베트남 식품 사업 확대 박차
신규 공장 가동으로 소스, 떡볶이, 김 등 신제품 론칭

대상(주)이 베트남 북부에 신규 ‘하이즈잉 공장’ 가동과 함께 베트남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다. 기존 조미료와 육가공 사업 외에 소스, 김, 떡볶이 등 편의형 제품으로 카테고리를 확대해 베트남 시장을 공략해나갈 방침이다. ‘하이즈엉 공장’은 대상(주)이 약 150억 원을 투자해 설립한 베트남 식품사업 확대의 전초기지다. 총 부지 면적은 12,000평이며, 연간 생산능력(CAPA)은 약 14,000톤 규모다. ‘하이즈엉 공장’은 벳찌(발효조미료 미원), 떠이닝(물엿, 타피오카 전분), 흥옌(신선, 육가공) 공장에 이은 4번째 공장으로, 대상(주)의 첫 베트남 상온 식품 공장이다. 대상(주)은 ‘하이즈엉 공장’을 바탕으로 베트남의 개방적인 식문화와 한류 트렌드를 반영해, 한식기반의 차별화된 소스, 편의식으로 베트남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대상(주)은 베트남에 글로벌 브랜드 ‘청정원 O’Food’를 론칭하고, 칠리소스, 스파게티소스, 떡볶이, 양념장, 김 등 5개 품목군의 21개 신제품을 출시했다. 미원베트남 식품BU 신상호 대표는 “베트남 ‘하이즈엉’ 공장 가동을 통해 대상(주)이 베트남에서도 본격적인 종합식품사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철저한 현지화 및 차별화 전략을 통해 베트남 식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춰, 2030년까지 베트남 사업 매출이 현재보다 약 1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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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올여름 폭염은 능이백숙으로 이기자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말한다. 능이가 버섯 중에 으뜸이라는 것이다. 산삼 못지않게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능이버섯을 넣고 끓인 백숙이 더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고돼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능이백숙 전문 식당 중에서 기자가 직접 맛을 본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재료다. 양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파주 금촌통일시장 인근에 있는 <고기랑 찌개랑>의 능이백숙은 닭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백숙에 들어가는 능이와 산더덕, 그리고 엄나무와 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철따라 나는 각종 식재료들은 모두 산적같이 생긴 산사나이 이청길 대표가 직접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서 채취해온 것들이다. 또 백숙에 들어가는 닭은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지인이 키우는 토종닭을 백숙 주문 당일에 잡아온다. 그러니 백숙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버섯찌개·버섯전·산채비빔밥 맛도 예술! 이 가게에는 능이백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능이 외에도 산에서 나는 여러 가지 버섯으로 만든 버섯찌개와 버섯전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자연산 버섯찌개에는 7~8가지의 버섯이 들어간다. 1만 원짜리 버섯전 한 접시, 다른 식당이라면 적어도 1만 5천원 이상은 받지 않겠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산채비빔밥 한 그릇 먹고 나면 저절로 자연인이 된 기분이 든다. 보약을 파는 축구인 출신 산사나이 <고기랑 찌개랑>은 부부가 운영한다. 산에도 부부가 함께 가고 조리도 함께 한다. 젊은 시절 중학교 축구감독을 지낸 이 대표가 산을 탄지도 벌써 20여 년이나 됐다고 한다. 큰 덩치에 산적같이 생겨도 배려심이 많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라는 것이 이청길 대표를 잘 아는 분들의 귀띔이다. 이집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청길 대표 부부의 음식장사 철학은 “가족을 위해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주 토박이 이청길 대표에게 파주시민들은 가족과 같다. 부부가 파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 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가족이다. <음식점 정보> 상호: 고기랑 찌개랑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64(금촌통일시장 인근) 예약문의: 031-959-6689 ※능이백숙은 예약 필수 ※토요일은 산에 가기에 휴무지만 예약을 하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