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감귤의 계절, 감귤의 효능
프라보노이드, 비타민C 풍부, 대사질환 개선과 피부에 좋아
한방에서 감귤은 위장 장애, 천식, 가래, 식욕 부진, 동맥경화 등의 완화에 활용했다. 양방에서는 감귤에 베타카로틴, 플라보노이드, 비타민C 등 다양한 비타민이 함유돼 있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돼 있다. 감귤의 기능 성분은 비만 억제,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항당뇨 같은 대사 질환 개선을 돕는다. 비만과 인슐린 저항성 쥐 모델에 감귤 추출물을 먹였더니 체중은 10%, 공복 혈당은 28% 낮아졌다(농촌진흥청·제주대학교 공동 연구, 2009). 또한, 노밀린, 오랍텐 등 특수 물질은 피부 주름과 기미, 잡티 개선에 영향을 준다. 피부 탄...

(자세히)
【10월의 제철음식】 고등어
국민생선 고등어, 가을에 지방질 함량 높아 맛있어
우리나라 국민들은 세계에서 수산물을 가장 많이 섭취한다. 2018년 기준 국민 1인당 수산물 소비량은 58.4kg으로 세계 평균 20.2kg에 비하면 두 배가 넘는다. 또 해양국가인 일본(50.2kg), 우리와 같은 반도국가인 노르웨이(53.3kg)보다 더 많이 소비한다. 수산물 중 고등어 소비량은 2.8kg으로 생선 중에서는 가장 많이 소비를 한다. 고등어는 우리 국민의 생선 선호도(12.3%)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근소한 차이지만 2위 오징어(11.3%), 3위 갈치(9.9%)에 앞서고 있다. 고등어는 꽁치와 함께 대표적인 등...

(자세히)
10월의 수산물, ‘전어’ ‘낙지’
해양수산부는 10월의 수산물로 가을을 대표하는 ‘전어’와 ‘낙지’를 선정했다. 전어는 잔뼈가 많지만, 뼈째 먹으면 칼슘을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어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에 좋고, 특히 글루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두뇌의 신경 작용을 도와주므로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다. 더불어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항산화 작용과 혈액 순환, 신진대사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전어는 올해 낮은 수온으로 9월 어획량이 다소 감소했지만 전통적으로 가을을 대표하는 스테미너 음식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자세히)
건강한 추석 명절을 위한 식품 안전정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명절에는 차례상을 비롯해 많은 음식을 만들고 섭취하기에 식품 관련 안전정보를 알고 실천하면 더욱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공하는 추석 명절 식품 안전정보를 소개한다. <제수용품 등 장보기 요령> 추석 제수용품, 명절음식 준비를 위한 장보기는 밀가루, 식용유와 같이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을 시작으로 과일, 채소, 햄, 어묵 등 냉장·냉동식품, 육류, 어패류 순서로 하는 것이 좋다. 대형 할인마트나 백화점 등에서 장보는 시간은 평균 80분 정도로 장바구니에...

(자세히)
건강기능식품을 추석선물로 구매할 때는 이렇게!
민족 고유의 대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 추석은 평년보다 조금 이른 탓에 가족이나 친지를 위한 선물을 구입하려는 이들의 움직임이 벌써부터 눈에 띈다. 추석 선물로는 육류나 과일류, 햄·참치 등 가공식품 등도 인기지만, 최근 들어 건강과 실속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이에 추석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구매법’을 소개한다. 첫째, 정부 인정 건강기능식품 선택하기 ‘몸에 좋다‘고 해서 모두 건강기능식품인 것은 아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

(자세히)
【알고먹자】 풋땅콩, 꼬투리 째 삶으면 맛도 영양도 가득
속껍질은 항산화 성분 많고 식후 혈당 조절도 도와
땅콩을 수확하는 계절이다. 땅콩은 말린 뒤 꼬투리를 따내고 알맹이만 볶아 먹는 방법이 일반적이지만 풋땅콩은 꼬투리 째 삶거나 쪄서 먹는 것이 좋다. 풋땅콩은 갓 수확해 말리지 않은 신선한 땅콩을 말한다.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지방은 적고 떫은 맛이 덜한 저칼로리 견과류다. 아삭하고 단맛이 난다. 풋땅콩은 속껍질도 함께 먹는다. 속껍질에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카테킨, 프로안토시아닌류의 폴리페놀이 많이 들어 있다. 땅콩 속껍질은 혈당을 높이는 알파-글루코시테이즈 효소 억제 효과도 있다. 탄수화물 흡수를 늦춰 식후 혈당 조절에 도...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