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옆구리 터질 일 없다
말지 않고 접어 먹는 김밥 만들기

봄이다. 이제 완연한 봄이다. 김밥 싸들고 봄소풍 가고 싶은데, 김밥 싸는 게 만만치 않다. 말긴 했어도 썰다 보면 김밥 옆구리 터지기가 십상이다. 이제 그런 걱정을 안해도 된다. 말지 않고 접으면 되기 때문이다. 어렵게 말지 않고, 간단하게 접어서 먹는 초간단 이색 김밥 만드는 방법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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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는 왜 구이요리가 없을까?
한국인이 개고기를 좋아한 이유와 개고기의 부작용

한국인, 특히 한국의 남성들은 오래 전부터 개고기를 먹어왔다. 유독 한국 남자들이 개고기를 즐겨 먹었던 이유를 문헌을 통해 밝혀냈다. 그런데, 왜 개고기 요리는 탕과 수육만 있고, 구이는 없을까? 한국인이 개고기를 좋아할 수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와 개고기 섭취 시 부작용 등을 조상들의 경험적 지식에 근거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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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과가 더 맛있다?!
요즘 인기 많은 국산 미니사과 소개

요즘은 사과도 큰 것보다 작은 것을 좋아하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 1~2인 가구가 늘면서 한 번에 먹기 좋은 크기를 원하는데다가 최근에 개발된 작은 사과들의 맛도 매우 우수하기 때문이다. 이에 밥상머리뉴스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대표적인 국산 미니사과 3품종을 비교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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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버섯으로 불면증 해결한다!

겨울에는 활동량과 햇볕 쬐는 시간이 부족하고, 호흡기가 건조해 깊은 잠에 들기가 힘들어진다. 특히 코로나19로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요즘, 이런 현상은 더욱 심해질 수밖에 없다. 불로초로 불리는 영지버섯은 수면 도중 잘 깨거나 꿈을 많이 꿀 때,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안할 때, 기억력이 감퇴할 때 섭취하면 좋다. 영지버섯은 중추신경계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근육의 과도한 긴장을 부드럽게 풀어줌으로써 수면 시간을 연장하는 효과가 있다. 영지버섯을 포함한 대부분의 버섯에는 비타민D를 합성하는데 필요한 물질이 많아서 비타민D 부족으로 생기는 불면증, 우울증 증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 가정에서 영지버섯을 활용해 쉽게 만들 수 있는 영지버섯죽과 영지버섯차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영지버섯죽> (재료) 불린 영지버섯 15g, 불린 쌀 50g, 물과 참기름 적당량 (만드는 방법) ❶ 냄비에 불린 쌀을 넣고 참기름을 둘러 충분히 볶는다. ❷ 쌀알이 약간 투명해지면 물을 붓고 은근한 불로 끓인다. ❸ 불린 영지버섯을 잘게 썰어 넣고 물 양을 조절하며 함께 끓인다. ※ 쌀을 볶아서 익힐 시간이 없다면 밥을 넣고 끓여도 간판하다. <영지버섯차> (재료) 영지버섯 20g, 물 1리터 (만드는 방법) ❶ 찬 물에 영지버섯을 넣고 함께 끓인다. ❷ 물이 끓으면 약불로 줄인 후 약 30분간 더 끓인다. ※ 기호에 따라 대추, 감초 등을 곁들여 끓여도 풍미가 좋다. <자료협조: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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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법성포굴비가 유명한 진짜 이유
굴비의 효능과 식품으로서의 가치

굴비는 명절 최고의 고급선물로 주고받는 식품이다. 그런데 왜 영광 법성포에서 생산된 굴비가 유명할까? 또 굴비가 인체의 건강에 미치는 효능은 무엇이며, 식품으로서의 가치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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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선물 제대로 고르고 보관하는 방법

<한우 구입요령> 한우선물을 구입할 때는 고기색, 근내지방 분포, 포장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선택해야 한다. 고기색은 밝은 선홍색, 지방색은 유백색을 띄면서 윤기가 있는 고기를 고른다. 등심, 안심, 갈비 등은 살코기 속에 근내지방이 가늘과 고르게 분포돼 있는 고기가 감칠맛과 향이 좋다. 한우 원산지와 육질등급, 구성 부위도 확인한다. 가능하면 냉장육으로 구입하고, 포장 안에 육즙이 많이 고여 있는 상품은 품질이 떨어질 수 ㅇㅆ으므로 피한다. 명절에는 한꺼번에 많은 물량이 유통되기 때문에 배송에 걸리는 시간이 너무 늦지 않은지, 포장용기가 파손될 위험은 없는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한우 보관요령> 한우는 온도 변화가 크면 육즙 손실이 많아지므로 받는 즉시 냉장 보관해야 한다. 특히 한번 꺼내 둔 소고기는 산패가 빨리 진행되므로 냉장 보관을 하더라도 되도록 빨리 먹는 것이 좋다. 신선육을 진공 포장하면 암적색을 띄는데 이는 산소결핍으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며, 개봉 뒤 30분 정도 지나면 선홍색으로 돌아온다. 한우를 비교적 오래 두고 먹으려면, 진공 포장 상태로 김치냉장고(0도~4도)에서 약 14~21일 저장해 자연 숙성시키거나 냉동 보관한다. 목심살, 앞ㄷ가리살, 보섭살, 우둔살, 등 저지방 부위를 숙성시키면 구이용으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숙성된 고기는 근육 내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부드럽고 연해진다. 고기를 냉동 보관할 때는 위생 랩으로 여러 겹 싸거나 지퍼 봉지에 넣고 공기를 최대한 뺀다. 이렇게 하면 수분 증발과 산화를 막어 고기 품즐을 유지할 수 있다. <한우 부위별 용도> 한우 부위 가운데 안심, 등심, 채끝 등은 구이나 스테이크 요리에 알맞고, 목심과 앞다리는 불고기용, 사태와 양지는 국이나 탕으로 요리하기에 적당하다. <자료출처: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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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올여름 폭염은 능이백숙으로 이기자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말한다. 능이가 버섯 중에 으뜸이라는 것이다. 산삼 못지않게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능이버섯을 넣고 끓인 백숙이 더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고돼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능이백숙 전문 식당 중에서 기자가 직접 맛을 본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재료다. 양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파주 금촌통일시장 인근에 있는 <고기랑 찌개랑>의 능이백숙은 닭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백숙에 들어가는 능이와 산더덕, 그리고 엄나무와 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철따라 나는 각종 식재료들은 모두 산적같이 생긴 산사나이 이청길 대표가 직접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서 채취해온 것들이다. 또 백숙에 들어가는 닭은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지인이 키우는 토종닭을 백숙 주문 당일에 잡아온다. 그러니 백숙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버섯찌개·버섯전·산채비빔밥 맛도 예술! 이 가게에는 능이백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능이 외에도 산에서 나는 여러 가지 버섯으로 만든 버섯찌개와 버섯전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자연산 버섯찌개에는 7~8가지의 버섯이 들어간다. 1만 원짜리 버섯전 한 접시, 다른 식당이라면 적어도 1만 5천원 이상은 받지 않겠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산채비빔밥 한 그릇 먹고 나면 저절로 자연인이 된 기분이 든다. 보약을 파는 축구인 출신 산사나이 <고기랑 찌개랑>은 부부가 운영한다. 산에도 부부가 함께 가고 조리도 함께 한다. 젊은 시절 중학교 축구감독을 지낸 이 대표가 산을 탄지도 벌써 20여 년이나 됐다고 한다. 큰 덩치에 산적같이 생겨도 배려심이 많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라는 것이 이청길 대표를 잘 아는 분들의 귀띔이다. 이집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청길 대표 부부의 음식장사 철학은 “가족을 위해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주 토박이 이청길 대표에게 파주시민들은 가족과 같다. 부부가 파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 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가족이다. <음식점 정보> 상호: 고기랑 찌개랑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64(금촌통일시장 인근) 예약문의: 031-959-6689 ※능이백숙은 예약 필수 ※토요일은 산에 가기에 휴무지만 예약을 하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