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끝순,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 함량 높아
'주황미'와 '하얀미' 품종 우수, 풍부한 항산화 효능
고구마는 덩이뿌리를 주로 먹는 뿌리식물이지만 잎자루도 나물로 이용한다. 특히, 어린잎을 포함한 줄기 20cm 부분인 고구마 끝순에 기능성 성분이 많아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고구마 끝순에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루테인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으며, 특히 '하얀미', '주황미' 품종이 우수하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실험 결과, 고구마 끝순에는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을 비롯해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2년에 육성한 '주황미'는 끝순에 루테인 성분이 100g당 47mg으로, 이는...

(자세히)
생닭 상온 보관하면 살모넬라균 수 4시간 만에 4배 증가
식약처, "살모넬라 식중독 막으려면 생닭을 냉장온도서 보관·운반해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즐겨 먹는 삼계탕 등의 재료인 생닭을 냉장 온도에서 보관·운반해야 살모넬라균으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식약처는 닭고기로 인한 살모넬라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살모넬라균을 접종한 생닭을 냉장온도(4℃)와 상온(25℃)에서 각각 4시간, 12시간 보관한 결과, 상온 보관에서 살모넬라균 분포와 균수가 모두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살모넬라균 분포는 냉장 보관 생닭에서는 12시간까지 변화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으나, 상온에서는 4시간 보관했을 때 1.3배, 1...

(자세히)
"고년근 인삼과 새싹삼, 쓰임새와 성분이 달라요"
고년근은 깊은 맛, 새싹 삼은 가볍게 즐기기 좋아
우리에게 친숙한 고년근 인삼과 요즘 많이 알려진 새싹삼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농촌진흥청은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는 고년근 인삼과 새싹삼을 구별할 수 있는 차이점과 구매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소개했다. 고년근 인삼과 새싹삼은 모두 두릅나뭇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식물로 같은 종이지만, 재배법이 다르고 쓰임새나 성분에 차이가 있다. 먼저 재배 방법 면에서 고년근 인삼은 흙에서 4~6년간 재배하며 주로 뿌리를 먹는다. 이와 달리, 새싹삼은 1년생 묘삼을 수경재배 등의 방식으로 3~4주간 싹을 틔운 것으로 잎부터 줄기, 뿌리까지 통째로 ...

(자세히)
식약처, "열대과일 ‘리치’ 공복에 먹지 마세요"
덜 익은 리치에 다량 함유된 히포글리신, MCPG 성분이 저혈당증 유발
최근 인도에서 리치를 섭취한 어린이 53명이 집단으로 사망한 데다, 중국에서도 지난해 6월 공복에 리치를 섭취한 어린이 10여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식품안전 당국이 주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덜 익은 리치를 먹을 경우 저혈당증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공복에는 먹지 말고, 성인은 하루에 10개 이상, 어린이는 한번에 5개 이상 섭취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고 17일 밝혔다. 식약처는 또 휴가철 동남아 국가를 여행할 경우 현지에서 덜 익은 열대과일(리치, 람부탄, 용안 등)은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열대과...

(자세히)
【알고먹자】 소금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조미료
소금은 역사가 가장 오래된 조미료다. 짠맛, 단맛, 쓴맛, 매운맛 등 5미 중에 짠맛을 내는 역할을 하는 것이 소금이다. 5미 중에 다른 네 가지 맛을 내는 조미료는 대체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조미료가 있지만 짠맛을 내는 조미료는 소금이 유일하다. 그래서 역사가 가장 오래된 조미료라고 할 수 있다. <소금 관련 동영상 뉴스는 아래 링크(김병조TV)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youtu.be/pcUvrziR_Vs 소금의 어원 소금의 어원은 라틴어 sal이다. 스페인어나 포르투갈어는 라틴어와 마찬가지로 sal이라고 표기하...

(자세히)
"매실·살구·복숭아 씨앗 먹지 마세요"…시안화합물 독성 '주의'
덜익은 매실은 과육에도 독성…"술 담그거나 설탕에 절여 섭취해야"
한국소비자원이 온라인에서 불법 유통되는 살구씨 식품의 문제점을 제기한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에 수확하는 매실 등 과일류 씨앗에는 '시안화합물'이라는 자연독소가 들어있어 반드시 독성을 제거한 후 섭취해야 한다고 4일 당부했다. 시안화합물은 그 자체로 인체에 유해하지 않으나, 효소에 의해 시안화수소로 분해되면 청색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이 물질은 가열하면 효소가 활성화되지 못해 독성도 발생하지 않는다. 살구, 복숭아, 사과 등의 씨앗은 시안화합물 함량이 높아 식품으로 섭취해서는 안 된다. 덜 익은 매실은 씨앗뿐만 아니라 ...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