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폭염은 능이백숙으로 이기자
【우리동네 맛집】 파주시 금촌 ‘고기랑 찌개랑’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말한다. 능이가 버섯 중에 으뜸이라는 것이다. 산삼 못지않게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능이버섯을 넣고 끓인 백숙이 더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고돼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능이백숙 전문 식당 중에서 기자가 직접 맛을 본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재료다. 양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파주 금촌통일시장 인근에 있는 <고기랑 찌개랑>의 능이백숙은 닭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백숙에 들어가는 능이와 산더덕, 그리고 엄나무와 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철따라 나는 각종 식재료들은 모두 산적같이 생긴 산사나이 이청길 대표가 직접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서 채취해온 것들이다. 또 백숙에 들어가는 닭은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지인이 키우는 토종닭을 백숙 주문 당일에 잡아온다. 그러니 백숙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버섯찌개·버섯전·산채비빔밥 맛도 예술! 이 가게에는 능이백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능이 외에도 산에서 나는 여러 가지 버섯으로 만든 버섯찌개와 버섯전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자연산 버섯찌개에는 7~8가지의 버섯이 들어간다. 1만 원짜리 버섯전 한 접시, 다른 식당이라면 적어도 1만 5천원 이상은 받지 않겠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산채비빔밥 한 그릇 먹고 나면 저절로 자연인이 된 기분이 든다. 보약을 파는 축구인 출신 산사나이 <고기랑 찌개랑>은 부부가 운영한다. 산에도 부부가 함께 가고 조리도 함께 한다. 젊은 시절 중학교 축구감독을 지낸 이 대표가 산을 탄지도 벌써 20여 년이나 됐다고 한다. 큰 덩치에 산적같이 생겨도 배려심이 많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라는 것이 이청길 대표를 잘 아는 분들의 귀띔이다. 이집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청길 대표 부부의 음식장사 철학은 “가족을 위해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주 토박이 이청길 대표에게 파주시민들은 가족과 같다. 부부가 파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 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가족이다. <음식점 정보> 상호: 고기랑 찌개랑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64(금촌통일시장 인근) 예약문의: 031-959-6689 ※능이백숙은 예약 필수 ※토요일은 산에 가기에 휴무지만 예약을 하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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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CEO들이 즐겨 찾는 숨겨진 단골집은?
중기중앙회, '김사장이 추천하는 지역 맛집 500선' 발간

중소기업중앙회는 30일 중소기업 대표들이 추천한 지역별 단골식당을 정리한 '김사장이 추천하는 지역 맛집 500선'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책자에는 지역별 숨은 맛집 500개의 상호명과 연락처, 추천인, 한 줄 평 등이 수록됐으며, 이를 위해 중앙회 지역회장을 비롯해 188명의 협동조합 이사장 또는 단체장이 직접 즐겨 찾는 맛집을 추천했다. 김기문 중앙회장은 서울 마포구의 양곱창구이집 '마포나룻터', 경남 거제시의 횟집 '용궁횟집' 등을 추천했다. 김남수 서울지역중소기업회장은 마포구의 생태탕집 '진미생태'를 추천했고, 오중석 인천지역중소기업회장은 계양구의 돼지갈비집 '향원정'을 추천했다. 중기중앙회는 이달 1일부터 경제 심리 회복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계가 선제적으로 나서자는 차원에서 서민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책자도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지역 맛집 소개를 통해 국내 여행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번 책자는 중기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향후 홈페이지 내 별도 맛집 코너 개설 및 인터넷 포털사이트와의 연계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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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맛집】 가성비 최고의 정육점식당
한우 특수부위 전문 경기도 광주 <광주정육점식당>

한우고기인데 가격이 저렴하고, 김치는 직접 담근 것이고, 된장은 엄마가 끓여주던 구수한 고향의 그 맛인 곳, 종업원 없이 노부부가 욕심 없이 34년째 운영하는 곳, 경기도 광주의 <광주정육점식당> 고기 값이 4~5년 전에 2만원에서 22,000원으로 올린 가격 그대로다. 양도 푸짐하게 1인분에 200g을 준다. 너무 싸다니까 종업원을 쓰지 않아 인건비가 나가지 않아서 그렇단다. 그러면서 주인장 왈 ''할망구 하고 둘이서 한 달에 한 500 벌면 됐지 더 벌어서 뭐하게.'' ▲광주정육점식당 메뉴판 Ⓒ밥상머리뉴스 고기 값이 저렴한 데는 이유가 있다. 이 식당은 2등급 한우고기를 쓴다. 특수부위만 취급하는 입장에서는 현명한 선택이다. 우리나라 고기 등급은 마블링이 좋아야 높은 등급이 나오는데, 특수부위는 원래 마블링이 별로 없는 부위이기 때문에 굳이 1등급 한우를 쓸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구수한 시골 고향집에서 먹던 그 맛의 된장찌개 Ⓒ밥상머리뉴스 고기 실컷 먹고, 하얀 쌀밥에 된장찌개 몇 숟가락 퍼 담고 김치 한조각 걸치면 이것이 곧 행복이다. 정이 있고, 철학이 있는 식당은 잘될 수밖에 없다는 진리를 깨달을 수 있는 식당이다. 낮에는 장사를 하지 않고, 예약을 해야만 이용할 수 있다. ▲주인 아주머니가 직접 담금 김치 Ⓒ밥상머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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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맛집】 나주곰탕 전문 나주 <노안집>
1960년부터 3대째 성업 중인 명소

우리나라에서 5일장이 제일 먼저 생긴 곳이 전라남도 나주다. 어디든 장터에는 사람도 많고 값이 싸면서도 맛있는 먹을거리도 많다. 대부분의 시장에는 돼지고기로 만든 순대국이나 해장국이 많은 편인데, 나주에서는 비싼 소고기로 만든 곰탕이 유행했다. 이유는 나주에는 넓은 평야가 있어 소가 많았고, 곡창지대라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유한 고장이었기 때문이다. ▲노안집 직원들이 삶은 고기를 썰고 있는 모습 Ⓒ밥상머리뉴스 사골을 우려낸 것이 곰국이고, 여기에 밥을 말아 내오면 곰탕이 된다. 곰국에 고기나 소의 내장 등을 듬뿍 담아 내주는 장터 인심은 나주곰탕의 인기 비결이다. 이는 나주장을 찾은 장꾼들의 입소문을 타고 전국으로 퍼져 나갔다. 그래서 나주곰탕은 전라도의 곰탕을 대표하는 이름이 되었다. 나주곰탕은 오로지 사골과 고기로만 맛을 내는데, 핵심은 ‘맑은 국물’이다. 사골을 푹 고아 뽀얗게 우러난 국물에 양지, 사태, 목살 등을 넣고 다시 끓이면 국물이 점차 맑아지면서 맛이 한결 깊어진다. ▲노안집 전경 Ⓒ밥상머리뉴스 나주에 가면 나주곰탕을 전문으로 하는 골목이 있는데 그 중에서 <노안집>을 찾았다. <노안집>은 1963년부터 매일 지상 입구에서 장터 국밥집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전국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나주의 대표적인 맛 집이다. 곰탕에 들어가는 고기를 국물에서 바로 건져서 썰어내기 때문에 고기 맛이 살아있고, 고기와 국물의 온도차가 나지 않아 국물 맛이 좋다. 미리 고기를 썰어 준비해 두는 것이 아닌 만큼 손은 한 번 더 가지만 그만큼 정성이 더해진다는 주인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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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전국 맛집도 조달한다”
직원들이 자주 가는 전국조달청 인근 맛집 소개

특정 지역의 맛있는 음식점은 그 지역 사정에 밝은 사람들이 가장 잘 안다. 선전에 의해 소문난 유명 음식점보다는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숨어있는 맛집은 더욱 그렇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신뢰할만한 전국 맛집 지도가 나왔다. 전국 13개 지역에 위치해 있는 조달청 직원들이 자주 가는 청사 근처 맛집 109곳을 소개했다. 조달청에 볼일이 있어 업무를 처리하다가 간혹 식사시간이 겹치기도 하는데 민원인들에게 볼일 보고 지역 맛집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란다. 선정기준은 ▲청사 인근으로 직원들이 즐겨 가는 곳 ▲음식가격이 1인당 1만 원 이하인 곳 ▲지역주민에게 인기가 많으나 홍보가 되지 않은 곳 등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곳 중에서 직원들의 선호도 조사를 거쳐서 선정했다. 맛집 정보는 민원인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간단한 유인물로 만들어 각 지역 지방청 민원실에 비치되며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페이스북, 블로그에서도 볼 수 있다. 조달청은 직원들과 맛집 체험 민원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매년 정보를 갱신해 제공할 예정이다. 조달청 직원들은 “앞으로도 민원인을 배려하는 서비스를 게속 발굴하는 한편 조달청 직원들이 선별한 맛집 정보를 통해 골목식당이 좀 더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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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올여름 폭염은 능이백숙으로 이기자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말한다. 능이가 버섯 중에 으뜸이라는 것이다. 산삼 못지않게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능이버섯을 넣고 끓인 백숙이 더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고돼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능이백숙 전문 식당 중에서 기자가 직접 맛을 본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재료다. 양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파주 금촌통일시장 인근에 있는 <고기랑 찌개랑>의 능이백숙은 닭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백숙에 들어가는 능이와 산더덕, 그리고 엄나무와 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철따라 나는 각종 식재료들은 모두 산적같이 생긴 산사나이 이청길 대표가 직접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서 채취해온 것들이다. 또 백숙에 들어가는 닭은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지인이 키우는 토종닭을 백숙 주문 당일에 잡아온다. 그러니 백숙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버섯찌개·버섯전·산채비빔밥 맛도 예술! 이 가게에는 능이백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능이 외에도 산에서 나는 여러 가지 버섯으로 만든 버섯찌개와 버섯전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자연산 버섯찌개에는 7~8가지의 버섯이 들어간다. 1만 원짜리 버섯전 한 접시, 다른 식당이라면 적어도 1만 5천원 이상은 받지 않겠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산채비빔밥 한 그릇 먹고 나면 저절로 자연인이 된 기분이 든다. 보약을 파는 축구인 출신 산사나이 <고기랑 찌개랑>은 부부가 운영한다. 산에도 부부가 함께 가고 조리도 함께 한다. 젊은 시절 중학교 축구감독을 지낸 이 대표가 산을 탄지도 벌써 20여 년이나 됐다고 한다. 큰 덩치에 산적같이 생겨도 배려심이 많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라는 것이 이청길 대표를 잘 아는 분들의 귀띔이다. 이집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청길 대표 부부의 음식장사 철학은 “가족을 위해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주 토박이 이청길 대표에게 파주시민들은 가족과 같다. 부부가 파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 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가족이다. <음식점 정보> 상호: 고기랑 찌개랑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64(금촌통일시장 인근) 예약문의: 031-959-6689 ※능이백숙은 예약 필수 ※토요일은 산에 가기에 휴무지만 예약을 하면 가능

-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챙기는 콜라겐과 비타민C!

롯데칠성음료가 콜라겐과 비타민C가 함유된 신제품 ‘데일리C 석류콜라겐500’을 출시했다. 데일리C 석류콜라겐500은 피부 관리를 위해 먹는 콜라겐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증가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이너뷰티(inner beauty) 시장에 주목해 선보인 제품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이너뷰티 시장은 2011년 500억에서 2019년 5000억 원 규모로 약 10배가량 성장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젤리, 파우더 등 다양한 형태의 이너뷰티 제품이 출시되는 점에 착안해, 먹는 콜라겐의 대중화를 위해 RTD(Ready To Drink) 콜라겐 음료로 출시하게 됐다. 석류콜라겐500은 피부 미용에 관심이 많은 2030 젊은 여성층을 타깃으로 선보인 콜라겐 드링크 제품이다. 새콤달콤한 석류 과즙에 피쉬콜라겐 500mg, 일일 권장량 100%에 해당하는 비타민C 100mg이 함유돼 있다. 탄산을 더해 상큼한 맛과 청량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석류콜라겐 출시와 함께 ‘데일리C 레몬비타1000’을 리뉴얼했다. 이번 리뉴얼은 ‘톡톡 튀는 투명 비타민’이라는 콘셉트로 탄산을 더하고, 맛과 디자인 등을 개선했다. 데일리C 레몬비타1000은 상큼한 레몬 과즙과 레몬 32개 분량의 비타민C 1000mg이 함유된 제품으로, 한 병으로 비타민C 하루 권장량 100mg의 10배 분량을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