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지역축제는?
화성뱃놀이축제 등 10개 선정, 보조금 각각 8천만원 지급

경기도가 2021년 경기관광대표축제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표축제는 ▲고양행주문화제 ▲부천국제만화축제 ▲화성뱃놀이축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남양주정약용문화제 ▲파주장단콩축제 ▲의정부블랙뮤직페스티벌 ▲광주남한산성문화제 ▲포천산정호수명성산억새꽃축제 ▲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다. 화성뱃놀이축제는 요트·보트 등의 다양한 배를 타는 체험프로그램부터 가족단위의 해양 캠핑과 가정에서 뱃놀이 체험키트를 즐기는 프로그램 등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로 다양한 방식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독립만화작가들의 아트 굿즈와 더불어 작가들을 만나고 소통하는 예술공간으로 ‘만화(아트)마켓’이라는 프로그램을 올해 새롭게 준비 중이다. 만화라는 주제의 특성에 걸맞게 온라인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파주장단콩축제는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특성을 고려해 현장 판매장·장터 등을 안전하게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되, 상황에 따라 온라인 판매 방식을 병행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처럼 각 시군은 축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의 효과를 내기 위해 개최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도는 선정한 경기관광대표축제에 대해 3월경 도비 보조금을 8천만 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시·군에서는 이를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 운영비나 홍보비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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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배달해드립니다
이야기가 있는 온라인 여행상품, 집으로 찾아가는 ‘집콕여행꾸러미’ 출시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시대에는 여행을 가는 것이 아니라 여행지가 집으로 찾아온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개발연구원과 함께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실시간 온라인 여행 상품과 ‘집콕여행꾸러미’ 상품을 출시한다. 이를 통해 테마여행 10선 지역의 아름다운 관광지와 숨은 이야기, 직접 가야만 체험할 수 있는 즐길 거리까지 집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온라인 여행상품은 전문 해설가와 온라인 관광객들이 매력적인 테마여행 10선 지역을 영상으로 함께 여행하며 실시간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상품이다. 국내외 여행 전문 누리집에서 2월 25일까지 한국어 해설을 제공하는 내국인용 상품 6종과 영어 해설을 제공하는 외국인용 상품 9종을 판매한다. 아울러 집에서도 여행이 주는 설렘을 느끼고 지역 특산물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집콕여행꾸러미’ 6종도 마련했다. 꾸러미에는 지역 청년들이 만든 특산품, 지역 고유의 음식, 지역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만들기 등 즐길거리와 함께 지역 여행지 소개자료, 체험 영상 등 풍부한 볼거리까지 담았다. 집콕여행꾸러미 상품은 1월 20일부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온라인 매장‘29cm(29cm.co.kr)’ 홈페이지에서 일주일 간격으로 순차 출시하고, 상품 1종당 150개 수량으로 소진 시까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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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수십 가지 산채나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웰빙 음식점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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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폭염은 능이백숙으로 이기자
【우리동네 맛집】 파주시 금촌 ‘고기랑 찌개랑’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말한다. 능이가 버섯 중에 으뜸이라는 것이다. 산삼 못지않게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능이버섯을 넣고 끓인 백숙이 더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고돼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능이백숙 전문 식당 중에서 기자가 직접 맛을 본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재료다. 양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파주 금촌통일시장 인근에 있는 <고기랑 찌개랑>의 능이백숙은 닭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백숙에 들어가는 능이와 산더덕, 그리고 엄나무와 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철따라 나는 각종 식재료들은 모두 산적같이 생긴 산사나이 이청길 대표가 직접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서 채취해온 것들이다. 또 백숙에 들어가는 닭은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지인이 키우는 토종닭을 백숙 주문 당일에 잡아온다. 그러니 백숙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버섯찌개·버섯전·산채비빔밥 맛도 예술! 이 가게에는 능이백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능이 외에도 산에서 나는 여러 가지 버섯으로 만든 버섯찌개와 버섯전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자연산 버섯찌개에는 7~8가지의 버섯이 들어간다. 1만 원짜리 버섯전 한 접시, 다른 식당이라면 적어도 1만 5천원 이상은 받지 않겠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산채비빔밥 한 그릇 먹고 나면 저절로 자연인이 된 기분이 든다. 보약을 파는 축구인 출신 산사나이 <고기랑 찌개랑>은 부부가 운영한다. 산에도 부부가 함께 가고 조리도 함께 한다. 젊은 시절 중학교 축구감독을 지낸 이 대표가 산을 탄지도 벌써 20여 년이나 됐다고 한다. 큰 덩치에 산적같이 생겨도 배려심이 많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라는 것이 이청길 대표를 잘 아는 분들의 귀띔이다. 이집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청길 대표 부부의 음식장사 철학은 “가족을 위해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주 토박이 이청길 대표에게 파주시민들은 가족과 같다. 부부가 파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 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가족이다. <음식점 정보> 상호: 고기랑 찌개랑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64(금촌통일시장 인근) 예약문의: 031-959-6689 ※능이백숙은 예약 필수 ※토요일은 산에 가기에 휴무지만 예약을 하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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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엔 장군도 구경 어때요?
국내 유일의 수중 석성이 있는 섬 장군도

장군도는 전남 여수시 중앙동에 있는 무인도다. 육지와 불과 100m 떨어져 있는 면적 1만7,851㎡ 크기의 아담한 섬이다. 장군도라는 이름은 1497년(연산군 3년)에 수군절도사 이량장군이 섬 한쪽에 장군도라는 빗돌을 세운 데서 유래됐다. 이량장군은 좁은 바다 한 가운데 있는 섬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왜구의 침입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 수중 석성을 쌓았다. 수중 석성은 물살이 빠른 바다 속에서도 성의 역할을 충분히 해냈다. 지금도 썰물 때면 섬 가장자리를 따라 석성의 흔적을 볼 수 있다. 장군도는 봄이 되면 벚꽃이 만발하는데, 여수해상케이블카를 타면 거북선대교와 여수 앞바다, 벚꽃이 만개한 장군도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배를 타지 않고 장군도를 가장 가깝게 볼 수 있는 위치는 돌산대교 위다. 여수해상케이블카를 이용하면 장군도를 비롯한 주변 풍경을 구경하면서 돌산공원 정상까지 갈 수 있다. 여수에는 동백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돌산공원 정상에서 동백꽃을 즐기다가 해질 무렵 낭만포차 거리를 찾아 다양한 바다 먹거리와 여수밤바다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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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식품업계, 독도의 날 맞아 독도사랑 캠페인 전개

10월 25일은 독도의 날이다. 독도의 날을 맞아 식품·유통업체들이 독도 알리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GS25 특별영상 제작, 독도발전 기부 이벤트 편의점 GS25는 특별한 독도 알리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유명 유튜버인 사나고가 참여하는 이벤트에서 GS25와 사나고는 직접 독도를 방문해 캠페인 이벤트로 사전 기획된 입체 조형물을 제작했다. 사나고가 직접 만든 이 조형물에는 동해 바다에 홀로 있는 독도와 독도를 생각하는 전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이으려는 GS25의 캠페인 취지가 상징적으로 표현됐다. GS25와 사나고는 아름다운 독도의 모습과 함께 독도를 방문하는 과정, 조형물 제작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했다. 이 영상은 24일 전국 GS25에 설치된 GSTV와 GS25의 SNS), 사나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GS25는 또 독도 발전을 위한 기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GS25의 전용 애플리케이션 나만의냉장고(이하 나만의냉장고 앱) 가입자가 유어스독도사랑라면을 구매하고 GS&POINT를 적립하면 나만의냉장고 앱에 기부 스탬프가 생성되는데, 고객이 생성된 스탬프를 누르면 1건당 1백원의 기부가 진행된다. 카페베네 ‘독도강치’ 베네치 무료 증정 커피프랜차이즈전문점 카페베네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의 수호신이라 불리는 강치를 캐릭터화한 ‘독도강치 베네찌’를 선보였다. 강치는 일제강점기인 19세기 초반 일본인들의 무분별한 남획으로 멸종된 바다사자의 일종이다. 카페베네는 독도의 날인 25일 단 하루 동안 매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독도강치 베네찌를 무료로 증정한다. 해당 매장은 카페베네 공식 홈페이지 또는 SNS,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은 선착순 증정으로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우리의 소중한 독도의 날을 맞아 그 의미를 한번 더 되새겨볼 수 있게 독도 강치를 활용한 베네찌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념일을 더욱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독도특집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K0X26uGJnzc (독도특집 1탄: 60일의 독도생활) https://youtu.be/GuXahKgq68w (독도특집 2탄: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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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올여름 폭염은 능이백숙으로 이기자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말한다. 능이가 버섯 중에 으뜸이라는 것이다. 산삼 못지않게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능이버섯을 넣고 끓인 백숙이 더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고돼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능이백숙 전문 식당 중에서 기자가 직접 맛을 본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재료다. 양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파주 금촌통일시장 인근에 있는 <고기랑 찌개랑>의 능이백숙은 닭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백숙에 들어가는 능이와 산더덕, 그리고 엄나무와 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철따라 나는 각종 식재료들은 모두 산적같이 생긴 산사나이 이청길 대표가 직접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서 채취해온 것들이다. 또 백숙에 들어가는 닭은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지인이 키우는 토종닭을 백숙 주문 당일에 잡아온다. 그러니 백숙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버섯찌개·버섯전·산채비빔밥 맛도 예술! 이 가게에는 능이백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능이 외에도 산에서 나는 여러 가지 버섯으로 만든 버섯찌개와 버섯전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자연산 버섯찌개에는 7~8가지의 버섯이 들어간다. 1만 원짜리 버섯전 한 접시, 다른 식당이라면 적어도 1만 5천원 이상은 받지 않겠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산채비빔밥 한 그릇 먹고 나면 저절로 자연인이 된 기분이 든다. 보약을 파는 축구인 출신 산사나이 <고기랑 찌개랑>은 부부가 운영한다. 산에도 부부가 함께 가고 조리도 함께 한다. 젊은 시절 중학교 축구감독을 지낸 이 대표가 산을 탄지도 벌써 20여 년이나 됐다고 한다. 큰 덩치에 산적같이 생겨도 배려심이 많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라는 것이 이청길 대표를 잘 아는 분들의 귀띔이다. 이집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청길 대표 부부의 음식장사 철학은 “가족을 위해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주 토박이 이청길 대표에게 파주시민들은 가족과 같다. 부부가 파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 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가족이다. <음식점 정보> 상호: 고기랑 찌개랑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64(금촌통일시장 인근) 예약문의: 031-959-6689 ※능이백숙은 예약 필수 ※토요일은 산에 가기에 휴무지만 예약을 하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