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무인도서, 선미도
선미도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에 있다. 총면적 129만114㎡, 해안선 길이 7km에 이르는 국내 최대 무인도서다. 인천과는 37km 떨어져 있지만 인근 유인도인 덕적도 능동자갈해변과의 거리는 500m에 불과하다. 선미도는 ‘덕적도의 예쁜 꼬리’라는 별칭을 가졌지만, 본래 명칭은 ‘악험도(惡險島)’였다. 섬 생김새가 험악한데다가 섬 주변 바다 또한 거칠어서 붙은 이름이다. 섬 이름이 바뀐 것에 대한 전설도 있다. 왕비의 질투로 유배되어 벼랑 아래로 몸을 던진 궁녀의 영혼이 내린 저주로 인해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고 여긴 섬 주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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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의 자주독립 의지 담긴 ‘한식 국빈 연회상’ 전체 재현
<대한제국 황제의 식탁>展(9.21.~11.24. 덕수궁 대한제국역사관)
고종의 자주독립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음식 관련 전시회가 열린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오는 21일부터 11월 24일까지 덕수궁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1층 전시실에서 ‘대한제국 황제의 식탁’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의 연차 기획전시인 ‘황제의 의衣·식食·주住’ 중 두 번째 특별전으로, 지난해 10월 ‘의衣’를 주제로 한 ‘대한제국 황제 복식’을 소개한 데 이어 올해에는 ‘식(食)’을 주제로 대한제국 황실의 음식문화를 다룬다. 서양 식문화의 도입으로 인한 황제의 상차림 변화상과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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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에도 3,358만명이 민족대이동
고속도로 혼잡, 귀성은 추석 전날, 귀경은 추석 당일 가장 심해
이번 추석연휴에도 무려 3,358만 명의 국민이 고향을 찾아 민족대이동의 ‘대사(?)’를 치른다. 국토교통부는 추석 연휴(9.11.~9.15.) 동안 총 3,356만 명, 하루 평균 671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대수는 1일 평균 512만 대로 예측했다. 추석 연휴기간 중 귀성은 추석 전날(9.12. 목) 오전에, 귀경은 추석 날(9.13. 금)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추석은 귀성기간이 짧아 귀경보다는 귀성 소요시간이 더 많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 교통수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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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는 ‘석대도’에서 신비의 바닷길 체험을
전라남도 진도에만 신비의 바닷길이 있는 것이 아니다. 충청남도 보령에도 있다. 충남 보령시 웅천읍에 위치한 무창포 해수욕장 앞에 위치한 작은섬인 ‘석대도’가 주인공이다. 석대도는 총면적 9만1,583㎡의 작은 무인도로, 돌로 받침대를 놓은 모양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섬은 진도와 더불어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라고도 불리는 신비의 바닷길로 잘 알려진 곳이다. 석대도는 조수간만의 차가 커지는 매달 음력 보름과 그믐을 전후해서 바다 갈라짐 현상으로 육지까지 바닷길이 생긴다. 9월에는 1일부터 4일까지, 또 28일부터 30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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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추(送夏迎秋)’ 서울 가을맞이 세계축제
8월31일~9월1일 서울광장 일대에서 ‘세계도시 문화축제’
뜨거웠던 여름을 보내고 낭만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는 ‘글로벌 축제’가 8월31일(토)과 9월1일(일) 양일간 서울광장 일대를 중심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서울시는 세계 각국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서울시 대표 글로벌 축제 ‘2019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를 서울광장, 무교동 거리, 청계천로 등 도심 곳곳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도시 문화축제’는 199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데, 올해는 ▲퍼레이드 ▲개막식 ▲세계도시 음식전 ▲도시관광홍보전 ▲이색전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31일 오후 4시에 개최되는 개막식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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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에 의해 부활하는 예술의 본향 ‘진도’
【푸드&트래블】 세월호 사건으로 침체됐던 관광, 가수 송가인으로 되살아나
남도 주민이 아니더라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익숙한 진도 관련 단어들이 있다. ‘진돗개’, ‘진도아리랑’, ‘명량대첩’ 등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2014년 4월에 발생한 가슴 아픈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수없이 들었던 ‘팽목항’도 있다. 진도는 한마디로 예술의 본고장이다. ‘진도사람이 붓을 들면 명필이 되고, 그림을 그리면 명화가 되고, 소리를 하면 명창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진도는 남도문화의 정수리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10종의 무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이 때문에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던 고장이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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