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속 음식이야기❻】 식탐 때문에 만복을 포기한 이삭의 맏아들 ‘에서’

우리 속담에 사흘 굶어 남의 집 담장을 넘지 않는 사람이 없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성경 속 인물 중에는 사흘이 아니라 고작 한나절 사냥을 갔다온 뒤 식탐을 참지 못하고, 죽 한 그릇에 장자의 권리를 동생에게 팔아버린 어리석은 인물이 있다. 식탐이 초래한 두 번째 비극의 사례를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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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던 콩깍지, 알고 보니 효능 많네
플라보노이드 함량 높고 에스트로겐 활성 증가

콩의 부산물인 콩깍지에 이소플라본이 많이 함유돼 있고, 항산화, 항염증, 항비만 효과와 함께 에스스포겐 활성을 증가시키는 효능이 있음이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은 콩깍지의 기능성을 확인하고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콩깍지 추출물로 항산화, 항염증, 항비만, 에스트로겐 활성 수준을 측정한 결과, 플로페놀과 에스트로겐 등의 함량이 콩알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항산화 활성과 항염 활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콩깍지 추출물이 에스트로겐 호르몬 활성을 높여 주고, 염증 유발인자에 의한 산화질소 생성을 억제해 항염 활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을 생성시키는 능력이 높아 비만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콩 우수 품종 육종과 개발, 폐기물로 처리되는 콩깍지의 기능성 원료 소재화를 위한 기초 연구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부 콩(작두콩, 깍지 콩, 덩굴강낭콩 등)의 경우 꼬투리가 식약처 기준 식품 원료로 등록돼 있으나, 일반 대두는 식품 원료로 등록되지 않은 탓에 식품으로 활용이 어려워 가축 사료로 활용되거나 그대로 버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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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채’, 기억력 회복과 치매 관련 지표 개선 효과 확인

농촌진흥청이 동물실험을 통해 ‘삼채’가 기억력 회복과 치매 관련 지표를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인번 연구는 인지능이 저하된 실험용 주,에 삼채의 잎과 뿌리를 먹여 기억력 회복과 치매 관련 지표 개선 효과를 확인한 것이다. 인지능이 저하된 실험용 쥐는 정상 쥐보다 공간지각 능력과 공간 학습 능력이 60% 이하로 떨어진다. 그러나 삼채를 먹인 쥐는 먹지 않은 쥐보다 공간지각 농력과 공간학습 능력이 51% 이상 개선됐다.. 인지능이 저하된 쥐에서 혈액, 간의 염증 관련 사이토카인과 물질이 50% 이상 증가했으나 삼채를 먹인 쥐에게서는 먹지 않은 쥐들보다 이들 지표가 22% 이상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혈액과 뇌 조직의 인지능 관련 인자를 분석한 결과, 인지능이 저하된 쥐에게서는 아세틸콜린과 합성 효소 활성이 줄었으나 삼채를 섭취한 쥐에게서는 이러한 지표들이 38% 이상 회복됐다. 뿌리를 먹였을 때 삼채 잎보다 효과가 11% 이상 우수했다. 또 퇴행성 뇌 질환이 있는 실험용 쥐에서도 행동유형 관련 인자들을 개선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퇴행성 뇌 질환 쥐에서는 공간지각, 단기기억, 공간학습, 명시적 기억 능력이 일반 쥐보다 65% 이하 수준으로 줄었으나 삼채를 먹인 쥐는 먹지 않은 쥐보다 공간지각, 단기기억, 공간학습 능력은 54% 이상, 명시적 기억 능력은 20% 이상 개선됐다. 삼채는 매운맛, 단맛, 쓴맛 등 세 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삼채(三菜)라고 불리며, 칼륨이 풍부한 치유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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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대하’와 양식 ‘흰다리새우’ 구별 방법

가을철 별미로 인기가 많은 새우, 자연산 ‘대하’와 양식 ‘흰다리새우’ 구별법을 소개한다. 대하와 흰다리새우는 맛은 비슷하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흰다리새우를 비싸게 구매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그럼 어떻게 구별할까. 새우를 고를 때는 새우껍질이 단단한지, 몸이 투명하고, 윤기가 나는지를 확인해 신선도를 확인하고, 이마뿔과 다리, 꼬리색깔 등 몇 가지 특징을 보고 대하와 흰다리새우를 구별할 수 있다. 첫째, 가장 쉽게 구별하는 방법은 꼬리의 색깔이 다르다. 대하의 꼬리는 녹색 빛이 띠지만 흰다리새우의 꼬리는 붉은 빛이 난다. 꼬리의 색깔이 탁하거나 흐려져 있다면 신선하지 않다는 증거이므로 새우의 꼬리 색깔을 유심히 살펴 신선한 것으로 고르도록 한다. 둘째, 채찍이라고 불리는 수염과 더듬이로도 구별할 수 있다. 대하의 수염은 자기 몸집의 2~3배정도로 흰다리새우보다 길어 음식점에서 요리된 새우가 대하인지 흰다리새우인지 구별하는 방법으로 유용하다. 수염으로 오해할 수 있는 새우 코 끝의 더듬이로도 구별할 수 있는데, 흰다리새우는 더듬이가 매우 짧지만, 대하는 수염으로 보일만큼 길다. 셋째, 새우의 다리색깔과 이마뿔 길이로도 구별할 수 있다. 흰다리새우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다리가 투명한 듯한 흰색이고, 대하는 붉은색을 띄고 있는 차이가 있지만, 익히면 흰다리새우와 대하 모두 붉게 변하므로 구별이 쉽지 않다. 흰다리새우는 이마뿔의 길이가 코 끝보다 짧은 반면 대하의 이마뿔은 코 끝보다 길게 앞으로 나와 있어 눈으로 식별이 가능하지만, 이마뿔은 어획하거나 유통 중에 훼손될 수 있어 구별기준으로 한계가 있다. 넷째, 자연산 대하는 잡힌 지 수 분만에 죽어버리기 때문에 수산시장 등에서 살아있는 대하를 접하기 어렵기 때문에 수조 안에서 살아있는 새우는 흰다리새우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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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속 음식이야기】 인류 최초 식탐의 비극

하나님은 인간에게 채소와 과일을 먹을거리를 주었는데, 왜 유독 선악과는 먹지 말라고 했을까? 먹으면 반드시 죽을 것이라고 경고했는데도, 인간은 식탐을 참지 못할 정도로 인간에게 식탐은 난공불락인가? 성경속 음식이야기, 식탐이 초래한 첫 번째 비극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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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오젠, 프로바이오틱스의 알코올성 간기능 개선효과 밝혀내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바이오 기업 메디오젠이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의 알코올성 간기능 개선효과를 밝혀냈다. 관련 내용은 미생물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SCI급 국제저닐인 ‘마이크로오가니즘’ 2021년 9월호에 게재됐다. 메디오젠은 자체적으로 보유한 균주은행에서 알데히드탈수소효소 활성이 있는 9 균주를 1차 선별했으며, 알코올로 처리한 인체 간암세포에서 GSH, MDA, ALT와 AST를 유의적으로 감소시킨 5균주를 추가 선별했다. 2차 선별된 5 균주는 알코올 대사에 관여하는 CUP2E1, 항산화 효소, 지방산화 인자를 조절하는 메커니즘을 통한 알코올 손상 개선 횬ㅇ이 있음이 밝혀졌다. 특히 효능이 우수한 L. fermentum MG4237 균주와 L. brevis MG5311 균주는 알코올 유도 지방간 동물모델을 통해 세포실험단계에서 확인한 개선 효과를 동물시험단계에서 추가 확인했고, 현재 관련 논문 발표를 준비 중에 있다. 메디오젠 백남수 대표는 “2022년도 하반기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해 간기능 개선 개별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를 개발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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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