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높이는 닭가슴살 간편 레시피
하림, 입맛 찾아주는 미나리 닭무침과 간식으로 좋은 닭가슴살 유부초밥

‘코로나19’로 인해 ‘집콕’이 장기화되면서 ‘집밥’을 해먹는 횟수도 크게 늘었다. 초유의 4월 개학이 결정되고 재택근무가 잦아지면서 ‘돌밥돌밥’이라는 유행어까지 생겼다. ‘돌아서면 밥 차릴 시간이고, 돌아서면 또 밥 차릴 시간’이라는 주부들의 현실을 빗댄 말이다. 닭고기 전문업체 하림은 집밥 부담이 커진 주부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닭가슴살 레시피를 공개했다. 닭고기는 불포화지방산과 필수아미노산, 비타민이 풍부해 예로부터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보양식으로 유명하다. 특히 닭가슴살은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들어있는 고단백 식품이면서도 칼로리가 낮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하림이 소개하는 ‘닭무침’과 ‘닭가슴살 유부초밥’은 최소한의 재료로 간편하게 만들어 입맛 살리고 면역력도 챙길 수 있는 레시피들이다. 친환경 인증 농가에서 기능성 사료를 먹여 키운 국내산 닭고기의 닭가슴살만 따로 손질해 가볍게 양념한 다음 급속 동결한 ‘자연실록 IFF 치킨 스테이크’를 활용하면 손쉽게 만들 수 있다. ◈ 입맛 살리는 담백한 미나리 닭무침 - 재료: 자연실록 IFF 치킨 스테이크(100g), 미나리 5줄기 - 양념 재료 : 식초 1T, 설탕 1/2T, 다진마늘 1t, 소금 1/4t, 맛간장 1t, 맛술1t, 참기름 약간 - 만드는 법 ① 자연실록 IFF 치킨 스테이크를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익힌다. ② 미나리줄기를 흐르는 물에 씻은 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0.5cm 두께로 채 썬다. ③ 양념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고, 익힌 닭가슴살을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한다. ④ 그릇에 따뜻한 미나리와 양념, 닭 가슴살을 올리고 참기름을 살짝 뿌린다. ◈ 먹고 또 먹고 새콤달콤 닭가슴살 유부초밥 - 재료: 따뜻한 밥 200g, 자연실록 IFF 치킨 스테이크(100g), 유부초밥 세트 - 만드는 법 ① 자연실록 IFF 치킨 스테이크를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익힌 다음 잘게 썬다. ② 고슬하게 지은 밥에 유부초밥 세트에 들어있는 배합초, 후레이크와 닭가슴살을 넣고 섞는다. ③ 조미액을 살짝 짜낸 유부에 ②의 밥을 넣는다,

(자세히)

명절 남은 과일 말랭이로 즐기세요.
생과일보다 오래 보관, 반려동물 간식으로도 좋아

과일 말랭이는 따로 손질할 필요가 없어 사람뿐 아니라 반려동물도 바로 먹을 수 있다. 생과일보다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으며, 떡 등 요리를 만들 때도 활용할 수 있다. 말린 과일에는 생과일에 함유된 영양성분이 농축돼 있다. 또한, 생과일보다 당도가 4~5배 높아 떡이나 빵을 만들 때 넣으면 설탕 첨가량을 줄일 수 있다. 10~13브릭스의 배를 가정용 식품 건조기에 말리면 50~60브릭스까지 당도가 높아진다. 말랭이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변비에 좋고 대장 내 독성물질을 흡착해 대장용종 발생 위험률을 낮춘다고 알려져 있다. 다만, 열량이 높으므로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과일 말랭이를 만들 때는 재료 두께에 따라 온도와 시간을 조절해야 한다. 너무 높은 온도에서 오랜 시간 가열할 경우 말랭이가 딱딱해지고 과일 색이 갈색으로 변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식품 건조기를 사용할 때는 과일을 0.5~1cm 두께로 썰어 60~70℃에서 8시간 건조한다. 70℃로 예열한 오븐에 약 12시간 정도 말리거나 프라이팬을 사용해 약한 불로 구우면서 말릴 수도 있다. 과일 말랭이는 그냥 먹어도 좋지만 설기나 찰떡을 만들 때 넣거나 무말랭이처럼 무쳐 먹어도 좋다. <말랭이 설기> (재료) 멥쌀가루 500g, 배 말랭이 50g, 설탕 15g, 소금 3g, 물 350ml, (만드는 법) ❶ 멥쌀가루에 소금을 넣고 잘 섞는다. ❷ 물을 넣고 잘 문지른 뒤 체에 내린다. ❸ 잘게 썬 배 말랭이와 설탕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❹ 젖은 면보를 깐 찜기에 재료를 넣고, 찜솥의 물이 끓으면 찜기를 올린다. ❺ 20분 정도 찌고 5분간 뜸 들인다. <말랭이 찰떡> (재료) 찹쌀가루 500g, 배 말랭이 70g, 설탕 30g, 물 50ml, 소금 5g, 잣·아몬드·콩 약간씩 (만드는 법) ❶ 찹쌀가루를 큰 그릇에 넣고 맨 위에 고명으로 쓸 배 말랭이를 조금 남기고 잘게 썬 배 말랭이와 소금, 설탕을 넣어 준다. ❷ ❶에 물을 넣고 고루 섞어 굵은 체에 내린다. ❸ 찜기에 재료를 넣고 찜솥의 물이 끓으면 찜기를 올린다. ❹ 20분 정도 찌고 고명을 올린 후 5분간 뜸을 들인다. ❺ 작게 썰어서 비닐로 하나씩 싸서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먹을 수 있다. (Tip) 재료로 사용되는 말랭이는 배, 사과, 포도 등 다양한 과일을 이용하여 만들 수 있고, 서로 다른 과일을 혼합해 사용할 수도 있다. <말랭이 무침> (재료) 배 말랭이 135g (양념) 고춧가루 15g, 액젓 8g, 배즙 24g, 물엿 10g, 쪽파 20g, 참기름 2g, 깨소금 1g (만드는 법) ❶ 분량의 양념장을 만들어 둔다. ❷ 배 말랭이와 함께 버무려준다. ❸ 먹기 전 깨소금을 뿌린다. (Tip) 배 말랭이가 딱딱할 경우에는 배즙이나 배 퓨레에 불렀다가 사용하면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자세히)

이번 설에는 들깨 떡국 어떠세요?
영양가득 들깨가루, 미지근한 물에 풀어야 안 뭉쳐

떡국은 영양학적으로 매우 우수한 절기음식이다. 우리 조사들은 따뜻한 국물로 끓여낸 떡국을 먹고 한겨울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보충했다. 이번 설에는 건강에 좋은 들깨가루를 넣은 떡국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들깨가루에는 로즈마린산, 루테올린, 폴리코사놀 등의 기능성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로즈마린산은 항산화와 치매예방에 좋은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또 루테올린은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으며, 멜라닌 색소 역제활성이 기존 미백화장품 원료인 알부틴에 비해 2배 이상 높아 화장품 원료로 사용 시 매백 효과도 있다. 폴리코사놀은 몸에 나쁜 LDL 콜레스트롤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들기름의 60%를 차지하는 오메가-3 계열 지방산 알파-리놀렌산은 학습능력 향상 및 기억력 개선에 효과가 있다. <들깨 떡국 만들기> (재료: 2인용 기준) 육수(다시마, 멸치) 1리터, 들깨가루 5큰술, 떡국용 떡, 대파 1/3, 국간장 1큰술, 소금, 다진 마늘, 김가루 (만드는 법) ❶ 물에 다시마와 멸치를 넣고 중불에 15분 정도 끓여 육수를 준비한다. ❷ 건더기를 건져 낸 육수에 떡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 ❸ 중불로 줄이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한 후 다진 마늘을 넣는다. ❹ 마지막으로 들깨가루를 넣고 불을 끄기 전 썬 대파를 넣는다. ❺ 그릇에 담고 김가루, 계란 지단 등 고명을 올려 상에 내 놓는다. (Tip) 들깨가루는 뜨거운 물에 넣으면 덩어리질 수 있으므로, 계속 저어가면서 풀어준다. 미지근한 물에 개어서 넣으면 편하다. 들깨가루 양이 많으면 걸쭉해져 들깨탕이 되므로 기호에 맞게 첨가하도록 한다.

(자세히)

【이색 레시피】 돼지고기로 즐기는 설음식
단백질과 무기질 풍부한 뒷다리살 활용한 이색 돼지고기 요리

명절이면 주로 소고기로 음식을 장만하는데, 이번 설에는 돼지고기로 이색적인 설음식을 만들어 즐겨보면 어떨까? 소고기보다는 저렴하니 설음식을 준비하는데 드는 비용도 절감할 수 있고, 색다른 음식도 즐길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 무기질이 풍부한 돼지고기 저지방 부위를 활용한 4가지 돼지고기 요리법을 소개한다. <두부돼지고기볶음> (재료) - 돼지고기(뒷다리부위) 200g, 두부(큰 것) 1모, 부추(또는 무순, 새싹) 100g, 육수 1/2컵, 식용유 적당량 - 밑간 양념: 간장 1작은술, 청주 1큰술, 소금·후추 약간씩, 생강즙 1작은술 - 양념장: 토마토케찹 1작은술, 녹말물(녹말 1작은술, 물 1/2컵) 1큰술 (만드는 법) ❶ 두부는 탄력이 생기도록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접시에 담는다. ❷ 돼지고기는 기름기를 떼어낸 후 핏물을 빼고 곱게 다져 밑간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주무른다. ❸ 부추(새싹)는 깨끗이 다듬어 씻은 후 2cm 길이로 자른다. ❹ 프라이팬을 뜨겁게 달구어 식용유를 두른 뒤 밑간한 돼지고기를 덩어리지지 않도록 젓가락으로 흩트리면서 볶다가 육수를 붓고 끓인다. ❺ 육수가 한소끔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양념장 재료들을 순서대로 넣고 다시 한 번 끓인 후 녹말 물을 넣는다. ❻ 녹말 물이 고루 섞여 걸쭉한 느낌이 나면 부추를 넣고 가볍게 뒤적여 불에서 내린다. ❼ 접시에 담은 두부 위에 고기볶음을 얹어 낸다. <돼지고기 생강구이> (재료) - 돼지고기(뒷다리 부위) 500g, 양배추 300g, 부추 10줄기, 당근 1/3개, 식용유 1큰술 - 소스: 곱게 간 생강 1큰술, 미소 된장 40g, 고추장 1큰술, 맛술 3/5컵, 청주 1/4컵, 간장 1/4컵, 식용유 적당량 (만드는 법) ❶ 중간 불에 프라이팬을 올리고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도톰하게 썰어 노릇하게 굽는다. ❷ 양배추는 단단한 심을 잘라낸 후 굵직하게 썰고, 부추는 4cm 간격으로, 당근은 사각형으로 썬다. (오색 파크리카로 대체 가능) ❸ 고기를 굽던 프라이팬의 기름을 닦아낸 뒤 식용유를 1큰술 두르고 센 불에 얹어 준비한 양배추를 1분 정도 볶다가 당근을 넣고 좀 더 볶는다. 야채가 숨이 죽으면 부추를 넣고 살짝 더 볶아서 야채 전체에 기름이 살짝 돌면 접시에 담아낸다. ❹ 프라이팬을 다시 달궈서 생강구이 소스 재료를 넣어 섞고 중간불에서 고기를 넣어 조린다. ❺ 2~3분 정도 조린 후 불을 끄고 고기를 덜어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❻ 볶아 두었던 야채를 넉넉한 크기의 접시에 깔고 그 위에 고기를 얺는다. <돼지고기 꼬치구이> (재료) - 돼지고기(뒷다리 부위) 100g, 양파 1개, 파프리카 붉은색·노란색 각 1개, 방울토마토 4~5개, 표고버섯 2개, 통마늘 5~6쪽, 화이트와인 1큰술, 소금·후추 조금씩 - 크림드레싱: 떠먹는 플레인 요구르트에 기호에 맞게 꿀을 넣어 섞는다. - 데리야끼드레싱: 식용유 2큰술, 간장 3큰술, 와인 3큰술, 흑설탕 3큰술, 미림 3큰술, 식초레몬즙 3큰술, 마늘 2작은술, 생강 1작은술을 잘 섞는다. - 핫칠리드레싱: 칠리소스, 두반장, 식초, 마늘, 물엿, 고추장, 미림을 모두 1:1로 섞는다. (만드는 법) ❶ 돼지고기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소금과 후추를 넣은 화이트와인에 재운다. ❷ 파프리카와 방울토마토, 미리 구워둔 통마늘, 표고버섯을 재운 돼지고기와 함께 꼬치에 끼워준다. ❸ 오일을 두르고 가열한 팬에 꼬치를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려 구워준다. ❹ 식성에 맞는 드레싱에 찍어 먹는다. <사과소스로 구운 돼지고기 소태> (재료) - 돼지고기(뒷다리 부위) 300g, 사과 2개, 설탕 60g, 버터 1큰술, 와인 2큰술, 사과주스 2/3컵, 식용유 2큰술, 간장 2큰술, 브로콜리 50g, 소금·후추 약간씩 (만드는 법) ❶ 돼지고기는 칼집을 낸 후 소금과 후추를 뿌려 밑간을 한다. ❷ 브로콜리를 먹기 좋게 잘라 소금물에 살짝 데친 후 기름을 두르고 살짝 볶는다. ❸ 사과는 깨끗이 씻어 1cm 두께로 썬 후 가운데 씨 부분을 도려낸다. ❹ 약한 불에 프라이팬을 올리고 설탕을 녹이다가 갈색이 나면 버터와 준비한 사과를 넣고 잘 익을 때까지 구워낸다. ❺ ❹의 후라이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❶의 손질한 고기를 굽는다. ❻ ❺에 와인을 넣고 알코올이 날아가면 사과주스를 넣고 3분 정도 끓인 후, 간장 2큰술을 넣고 갈색이 될 때까지 굽는다. ❼ 접시에 고기와 사과를 담고, 프라이팬에 남은 소스가 걸쭉해질 때까지 끓여서 고기에 끼얹는다. <자료협조: 농촌진흥청>

(자세히)

【칼라푸드 레시피 특집】 Green - (2) 브로콜리

브로콜리 속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셀레늄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 작용을 하고 항암작용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 몸속에 활성산소가 쌓이면 노화를 촉진하는데, 활성산소는 음식이 소화되고 흡수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효능이 탁월하고 해독작용도 뛰어나서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크다. 또 브로콜리 속에는 비타민A가 풍부한데, 비타민A는 피부나 점막의 저항력을 강화해 감기나 세균의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꾸준히 먹으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비타민C도 풍부하고, 빈혈을 예방하는 철분 함량도 야채 중에서는 으뜸이다. 또 브로콜리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 속의 유해물질을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해 대장암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브로콜리를 이용한 요리> ① 브로콜리 야채볶음 (재료) 브로콜리 100g, 당근 50g, 양파 1/2개, 소시지 100g,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만드는 법) ❶ 브로콜리를 뜨거운 물에 데쳐서 한입 크기로 썬다. ❷ 당근, 양파도 ❶의 크기에 맞게 썬다. ❸ 소시지는 칼집을 넣어 주고 마늘은 슬라이스 한다. ❹ 펜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 소시지, 양파, 당근을 넣고 볶다가 브로콜리를 넣어 볶은 후 소금, 후추로 양념을 해준다. <브로콜리를 이용한 요리> ② 브로콜리 이유식 (재료) 브로콜리 100g, 우유 1컵, 찹쌀가루 1큰술, 물 1/2컵, 소금 약간 (만드는 법) ❶ 브로콜리는 한 송이씩 떼어서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파랗게 데친 뒤 물을 붓고 믹서로 곱게 간다. ❷ 냄비에 찹쌀가루를 넣고 우유를 약간씩 부어가면서 젓는다. ❸ 찹쌀가루와 브로콜 리가 부드럽게 익으면 걸쭉한 농도로 맞춰 그릇에 담아 내고 소금으로 간해서 먹는다. <자료협조: (사)세계음식문화원 양향자 이사장>

(자세히)

【칼라푸드 레시피 특집】 Green - (1) 녹차

녹차는 콜레스테롤 상승을 억제하고, 혈압 상승도 억제해 준다. 또한 숙취해소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품을 냉장고에 보관하기 전 녹차로 잘 행구어 넣어두면 살균 효과가 있어 훨씬 오랜 시간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 비린내가 나는 생선이나 해산물 요리, 고기 요리의 냄새를 없애는데 녹차물을 사용하거나 요리하고 손에 밴 냄새 역시 찻잎으로 닦으면 효과적이다. 녹차에는 비타민C, 아미노산, 카테킨 등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함유되어 미용 재료로도 많이 사용된다. <녹차를 이용한 요리> ① 녹차만두 (재료) 녹차가루 2작은술, 밀가루 1컵, 돼지고기 100g, 배추김치 50g, 마늘, 파, 생강, 소금, 후추 (만드는 법) ❶ 밀가루에 녹차가루를 넣고 채에 한번 내린 다음 소금을 넣고 물을 부어 반죽을 해준다. ❷ 돼지고기는 다지고, 배추김치는 물기를 짠 다음 다려서 혼합하여 파, 마늘, 생강을 다려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준다. ❸ ❶의 반죽을 완자로 말은 후 넓이 6cm 두께 0.3cm가 되게 밀대로 밀어준다. ❹ ❸의 만두피에 ❷의 속을 넣고 만두를 빚어준 다음 찜통에 쪄준다. <녹차를 이용한 요리> ② 녹차푸딩 (재료) 말차 2작은술, 우유 1컵, 설탕 1/4컵, 젤라틴가루 1큰술, 물 5큰술, 체리 1개 (만드는 법) ❶ 젤라틴을 냄비에 넣고 물을 부어 설탕이 녹을 때까지 끓여준다. ❷ ❶에 우유를 넣고 끌여준 다음 푸딩 틀에 부어 냉동고에서 굳혀준다. ❸ ❷를 그릇에 담고 위에 말차가루, 체리를 붙여서 완성한다.

(자세히)

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올여름 폭염은 능이백숙으로 이기자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말한다. 능이가 버섯 중에 으뜸이라는 것이다. 산삼 못지않게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능이버섯을 넣고 끓인 백숙이 더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고돼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능이백숙 전문 식당 중에서 기자가 직접 맛을 본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재료다. 양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파주 금촌통일시장 인근에 있는 <고기랑 찌개랑>의 능이백숙은 닭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백숙에 들어가는 능이와 산더덕, 그리고 엄나무와 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철따라 나는 각종 식재료들은 모두 산적같이 생긴 산사나이 이청길 대표가 직접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서 채취해온 것들이다. 또 백숙에 들어가는 닭은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지인이 키우는 토종닭을 백숙 주문 당일에 잡아온다. 그러니 백숙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버섯찌개·버섯전·산채비빔밥 맛도 예술! 이 가게에는 능이백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능이 외에도 산에서 나는 여러 가지 버섯으로 만든 버섯찌개와 버섯전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자연산 버섯찌개에는 7~8가지의 버섯이 들어간다. 1만 원짜리 버섯전 한 접시, 다른 식당이라면 적어도 1만 5천원 이상은 받지 않겠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산채비빔밥 한 그릇 먹고 나면 저절로 자연인이 된 기분이 든다. 보약을 파는 축구인 출신 산사나이 <고기랑 찌개랑>은 부부가 운영한다. 산에도 부부가 함께 가고 조리도 함께 한다. 젊은 시절 중학교 축구감독을 지낸 이 대표가 산을 탄지도 벌써 20여 년이나 됐다고 한다. 큰 덩치에 산적같이 생겨도 배려심이 많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라는 것이 이청길 대표를 잘 아는 분들의 귀띔이다. 이집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청길 대표 부부의 음식장사 철학은 “가족을 위해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주 토박이 이청길 대표에게 파주시민들은 가족과 같다. 부부가 파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 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가족이다. <음식점 정보> 상호: 고기랑 찌개랑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64(금촌통일시장 인근) 예약문의: 031-959-6689 ※능이백숙은 예약 필수 ※토요일은 산에 가기에 휴무지만 예약을 하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