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을 방해하는 ‘전자담배’
전자담배 사용자 80%는 당배와 함께 사용, 흡연량 더 많아져
금연을 한 지 5년이 된 김 모 씨(60)는 “제발 담배 좀 끊어라.”는 아내의 성화를 견디지 못해 금연을 결심했다. 김 씨가 금연을 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인은 ‘흡연은 습관’이라는 깨달음 때문이다. 직장생활 할 때도 주말에 집에 있을 때는 아내의 ‘바가지’ 때문에 하루 종일 담배를 1개도 피우지 않을 때도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그러면 습관을 바꾸면 되겠네’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퇴직 후 집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지니 자연스럽게 흡연 횟수가 줄어들었고, 나이가 들어가니 건강도 생각할 겸 금연을 했다는 것이다. 이처...

(자세히)
여름철 식중독 주범 ‘살모넬라’ 주의!
날씨가 더운 여름에는 특히 식중독을 조심해야 하는데, 특히 최고온도가 30℃ 이상이 지속되는 기간에는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이 가장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식약처에 따르면 살모넬라 식중독 환자는 최근 5년간(2014~2018년) 평균 75%가 기온이 높은 여름철(8~9월)에 발생했고, 주요 원인 식품은 계란 및 알가공품, 김밥류 등 조리식품, 육류 등으로 조사됐다. 살모넬라균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육류 등을 조리할 경우 충분히 가열해 조리해야 한다. 계란, 가금류, 육류 등을 조리할 경우 중심온도가 살균온도 이상(75℃, 1...

(자세히)
생활속 중금속 섭취 줄이는 방법
식품 조리 및 섭취 시 납, 카드뮴 등 저감화 방법 안내
중금속은 납, 카드뮴, 비소 등이 대표적인데, 이들 중금속은 일반적으로 물에 잘 녹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가정에서 조리 시, 조금만 주의하면 충분히 중금속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 <식약처가 권장하는 식품 조리와 섭취 시 중금속을 줄일 수 있는 방법> 톳은 물에 불리고 데치는 과정만으로도 톳에 있는 무기비소를 80% 이상 제거할 수 있다. 생 톳은 끓는 물에 5분간 데쳐서 사용하고, 건조한 톳은 30분간 물에 불린 후 30분간 삶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톳을 불리거나 삶은 물은 조리에 재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국수...

(자세히)
경기도 '여름철 보양식 식중독 주의보'
캄필로박터균에 의한 식중독 7월만 33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말복 등 여름철에 보양식인 닭고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캄필로박터(campylobacter) 식중독'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31일 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까지 경기도 내에서 발생한 식중독 증상자 1,131명을 검사한 결과 85명에서 세균성 식중독균이 분리됐다. 이 가운데 캄필로박터균에 의한 식중독이 3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모두 7월에 발생했다. 나머지는 병원성 대장균 24명, 살모넬라 20명,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5명, 황색포도상구균 2명, 바실러스 세레우스 1명 등의 순이었다. ▲2019...

(자세히)
최근 10개월간 국민 45명 중 1명꼴 식욕억제제 처방
식약처, 의료용 마약류 처방 빅데이터 분석…여성이 전체 처방의 93%
최근 10개월 동안 국민 45명 중 1명꼴로 향정신성의약품인 '식욕억제제'를 처방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처방 환자 중 여성 비중이 90% 이상이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취급된 497만 건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빅데이터를 활용해 이러한 식욕억제제 처방에 관한 자료를 분석했다고 30일 밝혔다. 비만 치료 등에 사용하는 식욕억제제는 식욕을 느끼는 뇌에 작용해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하거나 포만감을 증가시키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디에틸프로피온(암페프라몬), ...

(자세히)
"어패류 꼭 익혀 드세요"…여름 휴가철 '비브리오 식중독' 주의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 80% 7~9월 발생…개인위생관리 철저해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닷가를 찾는 피서객은 비브리오균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수산물 섭취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26일 당부했다.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 환자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평균 80%가 기온이 높은 여름철인 7~9월에 발생하고 있다. 발생 장소는 음식점(전체의 87%), 주요 원인 식품은 어패류였다. 여름철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신선한 상태의 어패류를 구매하고 구매한 식품은 신속히 냉장 보관(5℃ 이하)해야 한다. 냉동 어패류의 경우 냉장고 등에서 안전하게 해동한 후 흐르는 수...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