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텍트렌즈로 혈당 측정하는 시대 도래
식약처, 스마트콘택트렌즈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마련
콘택트랜즈를 이용해 혈당을 측정하는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당뇨병 환자들이 바늘로 손을 찔러 채혈하는 고통에서 벗어나 센서가 삽입된 큰택트렌즈 착용만으로 당 수치를 측정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는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월 15일 스마트콘택트렌즈의 허가와 심사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콘택트렌즈를 의료기기로 만들어 제품화하는 일이 구체적인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다. 스마트콘택트렌즈는 눈에 착용한 콘택트렌즈에 센서를 넣어 눈물 중 포도당 농도를 측정하고, 이를 혈중 포도당 농도로 변환시켜 스마트폰 또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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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세포를 죽이는 신종 미생물 발견
물옥잠에 공생하는 마이크로모노스포라 속 신종 미생물 발견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물옥잠에 공생하는 신종 미생물에서 전립선암 세포(LNCaP)에 대한 사멸 효과를 확인하고, 항암 식의약품 소재로 개발하기 위한 후속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물옥잠이 동의보감에서 약재로 사용했다는 것에 착안했다. 물옥잠의 생리활성 물질이 실제로는 공생하고 있는 미생물에서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2018년부터 관련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낙동강에 서식하는 물옥잠에서 공생 미생물 총 74균주를 분리하고 다양한 효능을 평가했다. 물옥잠의 뿌리에 공생하는 미생물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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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여성 68.8%가 심각한 상태의 갱년기
40대 신경질(86.3%), 50대 비뇨기 건조(81.8%), 60대 이상 불면(78.1%)
우리나라 40대 이상 중년여성의 68.8%가 심각한 상태의 갱년기 증세를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브랜드 <풀무원로하스>가 작년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여성건강 희망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한 ‘쿠퍼만 지수 설문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쿠퍼만 지수 설문 결과, 중년 여성의 68.8%가 심각한 상태의 갱년기로 나타나 적극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3분의 2 이상의 중년 여성이 전문가와의 상담, 건강식품 섭취 등 갱년기 증상 관리가 시급한 상태임을 시사한다고 풀무원 측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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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에 도움 되는 건강기능식품은?
최근 스마트폰 사용량이 급증하고 미세먼지 등으로 대기질이 악화되면서, 많은 이들이 눈의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눈은 개인차가 있지만 20대부터 서서히 노화가 시작되고 여기에 외부환경의 영향이 더해지면,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로 조절력이 떨어질 수 있어 세심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추천하는 눈 건강관리에 도움 되는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한다. ▲마리골드꽃추출물(루테인) 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한 루테인은 황색 색소의 호르몬으로, 시세포 대부분이 모여 있어 시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황반의 재료가 된다. 루테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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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귀리, 아토피 피부염 개선 효과 탁월!
피부 가려움, 홍반 증상 32% 개선… 신규물질 세계 최초 구명
농촌진흥청은 세계 최초로 새싹귀리 추출물의 아토피 피부염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과 함께 한 이번 연구에서는 새싹귀리 추출물에 다량의 아베나코사이드(사포닌 계열의 기능성 물질), 플라본배당체(플라본 구조에 글루코스, 람노스 등의 당이 결합된 기능성 물질), 사이클로퓨란계 신규물질도 최초로 확인했다. 연구팀은 새싹귀리 추출물의 아토피 피부염 개선 효능 검증을 위한 동물 실험을 진행했는데, 피부염을 유도한 뒤 새싹귀리 추출물을 3주간 피부에 도포했더니 무처리군에 비해 가려움증이나 홍반 같은 피부 이상 증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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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을 방해하는 ‘전자담배’
전자담배 사용자 80%는 당배와 함께 사용, 흡연량 더 많아져
금연을 한 지 5년이 된 김 모 씨(60)는 “제발 담배 좀 끊어라.”는 아내의 성화를 견디지 못해 금연을 결심했다. 김 씨가 금연을 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인은 ‘흡연은 습관’이라는 깨달음 때문이다. 직장생활 할 때도 주말에 집에 있을 때는 아내의 ‘바가지’ 때문에 하루 종일 담배를 1개도 피우지 않을 때도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그러면 습관을 바꾸면 되겠네’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퇴직 후 집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지니 자연스럽게 흡연 횟수가 줄어들었고, 나이가 들어가니 건강도 생각할 겸 금연을 했다는 것이다. 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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