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호흡기 건강에 좋은 한방차
오미자는 맥문동, 감초는 도라지와 함께 끓이면 좋아
환절기인데다가 코로나19로 호흡기 건강이 매우 중요한 시기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용작물로 호흡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한방차를 소개한다. ◯ 오미자 맥문동 차 기침을 완화하고 코와 목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효능이 있다. 오미자는 성질이 따뜻하고 맥문동은 성질이 차서 반대되는 듯 보이지만, 점액을 생성해 건조한 목을 촉촉하고 청결하게 해주고, 기침을 완화하는 효능은 비슷하다. 오미자는 지속적인 기침으로 밖으로 새어나가는 기운을 체내로 수렵해주며, 맥문동은 열을 내려 기침과 발열이 동반된 증상을 완화시킨다. 오미자를 우려낸 물에 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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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인삼과 버섯으로 높이세요
인삼은 숙면 돕고, 동충하초는 면역세포 활성 높여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기능 개선에 좋은 것으로 인정을 받은 기능성 식품 원료는 24종이다. 그 중에 대표적인 두 가지 식재료, 인삼과 동충하초를 소개한다. 인삼과 인삼을 가공한 홍삼은 면역세포를 증가시키거나 그 기능을 조절해 면역 능력을 올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을 받았다. 인삼 뿌리에는 면역력 증진과 피로 개선 효과가 있는 진세노사이드(사포닌)와 폴리페놀(항산화물질) 같은 기능성 물질이 풍부하다. 면역력 향상을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숙면이 도움이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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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높이려면 취나물 드세요
항산화물질 ‘클로로젠산’ 함량 채소 중에 가장 많아
코로나19로 면역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흔히 먹는 채소 중에서는 어떤 채소를 먹는 것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될까?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작년 8월부터 4개월에 걸쳐 도내 소비가 많은 채소류 및 서류를 대상으로 항산화 물질인 ‘클로로젠산’의 함량을 조사한 결과를 5일 발표했는데, 이를 보면 알 수 있다. ‘클로로젠산’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세포 기능 장애를 통해 체내 염증을 유발하는 활성산소의 생성·축적을 억제해 면역력 강화, 노화·비만 억제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물질이다. 조사는 취나물, 케일, 상추, 깻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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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텍트렌즈로 혈당 측정하는 시대 도래
식약처, 스마트콘택트렌즈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마련
콘택트랜즈를 이용해 혈당을 측정하는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당뇨병 환자들이 바늘로 손을 찔러 채혈하는 고통에서 벗어나 센서가 삽입된 큰택트렌즈 착용만으로 당 수치를 측정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는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월 15일 스마트콘택트렌즈의 허가와 심사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콘택트렌즈를 의료기기로 만들어 제품화하는 일이 구체적인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다. 스마트콘택트렌즈는 눈에 착용한 콘택트렌즈에 센서를 넣어 눈물 중 포도당 농도를 측정하고, 이를 혈중 포도당 농도로 변환시켜 스마트폰 또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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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세포를 죽이는 신종 미생물 발견
물옥잠에 공생하는 마이크로모노스포라 속 신종 미생물 발견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물옥잠에 공생하는 신종 미생물에서 전립선암 세포(LNCaP)에 대한 사멸 효과를 확인하고, 항암 식의약품 소재로 개발하기 위한 후속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물옥잠이 동의보감에서 약재로 사용했다는 것에 착안했다. 물옥잠의 생리활성 물질이 실제로는 공생하고 있는 미생물에서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2018년부터 관련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낙동강에 서식하는 물옥잠에서 공생 미생물 총 74균주를 분리하고 다양한 효능을 평가했다. 물옥잠의 뿌리에 공생하는 미생물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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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여성 68.8%가 심각한 상태의 갱년기
40대 신경질(86.3%), 50대 비뇨기 건조(81.8%), 60대 이상 불면(78.1%)
우리나라 40대 이상 중년여성의 68.8%가 심각한 상태의 갱년기 증세를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브랜드 <풀무원로하스>가 작년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여성건강 희망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한 ‘쿠퍼만 지수 설문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쿠퍼만 지수 설문 결과, 중년 여성의 68.8%가 심각한 상태의 갱년기로 나타나 적극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3분의 2 이상의 중년 여성이 전문가와의 상담, 건강식품 섭취 등 갱년기 증상 관리가 시급한 상태임을 시사한다고 풀무원 측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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