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 기반 대체육 식품에 '고기류 명칭' 표기 허용 논란
유럽의회 상정된 관련 법안 둘러싸고 채식주의자들과 육류 업계 사이 논쟁
식물성 기반 대체육 식품 라벨에 고기와 관련된 명칭 표기를 허용할 것인가를 둘러싸고 유럽 대륙에서 채식주의자들과 육류 업계 사이에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Foodnavigator가 최근 보도했다. 발단은 지난 4월 초, 유럽의회 농업위원회(European Parliament’s agriculture committee)가 채식주의자 또는 비건 식품의 라벨과 제품 설명에, 전통적으로 써오던 고기 관련 명칭(예컨대 스테이크, 소시지, 버거 등)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승인한 데서 비롯됐다. 만약 이 법안이 다음 달 유럽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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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식품시장, 곤충 식품과 한국 라면 주목받는다
한국의 라면은 점진적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 중
최근 스위스 식품 시장에선 웰빙과 간편함이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곤충 식품과 한국 라면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으로 곤충은 미래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육류 고기보다 환경오염이 덜하고 더 많은 양의 단백질, 비타민 불포화지방산 등을 포함하고 있어 건강 기능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KOTRA 스위스 취리히무역관에 따르면 유럽의 식용곤충 시장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연간 7%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스위스 또한 2017년에 식용곤충이 합법화되면서 본격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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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가요 손이 가, 매운 맛 떡볶이에~"
일본 오사카 푸드트럭 활용 농식품 홍보 행사에서 일본 젊은이들 후끈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가 맛 없는 불량식품(junk food)이라고 규정해 한때 논란이 일었던 매운 떡볶이가 일본 젊은이들의 구미를 잡아당겼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일본 오사카 중심지인 우메다 일대에서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개최한 '푸드트럭을 활용한 한국 농식품 홍보행사'에서 매운 맛에 익숙치 않은 일본 젊은이들이 떡볶이와 닭갈비 등 한국식 매운맛에 흠뻑 빠졌다고 14일 전했다. aT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일본의 가정간편식(HMR) 시장을 겨냥해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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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꼬북칩, 중국 ‘최고 스낵식품상’ 수상
중국 대표 식음료 포럼인 ‘FBIF 2019’에서 ‘최고 스낵식품상’ 수상
중국 대륙에서 오리온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초코파이에 이어 이번에는 스넥 '꼬복칩'이 주인공이다. 오리온의 ‘꼬북칩’(중국명: 浪里个浪 랑리거랑)이 중국 대표 식음료 포럼인 ‘FBIF(Food and Beverage Innovation Forum) 2019’ 식음료 혁신 신제품 대상에서 ‘최고 스낵식품상’을 수상했다. FBIF 포럼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식음료업계 정상회의 중 하나로, 매해 100대 글로벌 식품들이 참석해 전 세계 식품업계의 성공사례 및 혁신이념과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FBIF ‘식음료 혁신 신제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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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식음료 업계에 부는 고구마 열풍
풍부한 영양성분과 천연 색소 활용 가치 높아
전 세계적으로 고구마(Sweet Potatoes)를 활용한 식음료 제품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그리고 그 제품들의 매출신장률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Fooddive.com이 시장조사기관 Innova Market Insights의 조사 결과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8년 사이 전 세계 식음료업계에 고구마를 활용한 식음료 제품 시장은 연평균 2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아용 식품의 경우 같은 기간 중 출시된 신제품의 14%가 고구마를 활용한 제품들이었다. 아울러 케이크, 페이스트리 등 베이커리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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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테크】 세포 배양 새우 만두, 내년 싱가포르 고급 식당 데뷔
세계 최초 세포 배양 갑각류 고기 제조 벤처 'Shiok Meats' 스토리
빠르면 내년에 싱가포르 고급 식당에서 실험실에서 배양한 갑각류(새우, 게, 바닷가재 등) 고기 요리를 맛볼 수 있을 것 같다. 이는 Shiok Meats의 CEO 겸 공동 창업자인 Sandhya Sriram 박사가 FoodIngredientsFirst와 인터뷰한 내용에 따른 것이다. Shiok Meats는 인간이 먹을 수 있는 실험실 배양 갑각류 고기를 생산하는 세계 최초의 회사다. Sandhya Sriram 박사는 "우리는 2020년 말까지 싱가포르에 있는 몇몇 프리미엄 레스토랑에서 시작해 홍콩 및 다른 아시아 국가로 뻗어나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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