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양지수는?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인의 식생활을 손쉽게 진단해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는 영양지수 프고르램을 9월 30일부터 식품안전나라에 공개했다. 영양지수(NQ: Nutrition Quotient)는 식약처가 개발한 영양평가 지표로서 연령대별 식 행동, 식사의 질과 영양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화한 지표다. 이번에 개발한 프로그램은 ▲영양지수 산출 ▲영양지수 평가 ▲맞춤형 식생활 가이드 제공으로 구성된 웹 기반 서비스로 연령에 따른 식생활 특성을 고려해 개발된 설문 항목에 응답하면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영양지수를 산출한다. 산출된 영양지수는 최근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령별 영양지수와 비교해 양호(상위 25%이상), 개선 필요, 개선 시급(하위 25%미만)으로 평가한다. 맞춤형 식생활 가이드는 영양지수 산출 결과를 균형, 절제, 실천 영역으로 나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권고사항과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하기 위한 교육자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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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잇따라 발생...김포, 파주에 이어 평택에서도

그동안 강원도에서 주로 발생하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도에서도 잇따라 발생해 비상사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9월 28일 경기도 김포와 파주에서 ASF가 발생함에 따라 경기도내 모든 양돈농가에 대한 예찰 및 검사과정에서 평택시 소재 돼지농장(3,400여 마리 사육)에서 ASF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혓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즉시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 가축, 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 조치 중이다. ASF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긴급행동지핌에 따라 발생 농장에서 사육 중인 전체 돼지에 대해서는 살처분을 실시한다. 또한 농장 간 수평전파 차단을 위해 29일 04시부터 10월 1일 04시까지 48시간 동안 경기도(강원 철원 포함), 인천, 충북, 충남, 대전, 세종의 돼지농장과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 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해 시행 중이며,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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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장중 1,440원 찍었다

지난 26일 큰폭으로 올라 장중 1,430원을 돌파했던 원/달러 환율이 27일 하루 조정을 거친 뒤 28일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4원 오른 1,425.5원으로 장을 시작해 오전 11시 25분경에는 1,440원까지 치솟았다. 환율이 급등하면서 코스피 지수 2,200선이 무너지는 등 주식시장도 크게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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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고량주 부활할까?

요즘 국내에 증류주 열풍이 불고 있다. 이럴 때 국산 고량주를 쉽게 구해 마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고량주(高粱酒)는 수수로 만든 증류주다. 알코올 40도 기준 고량주 60리터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수수 최대 300kg이 필요하다. 찰기가 없는 메성 수수가 주원료인데, 국내에는 수요가 적어 메성 수수를 재배하는 농가가 거의 없다. 국내에서 고량주를 만들더라도 원료가 수입산이니 국산 고량주라고 할 수 없는 현실이다. 해결 방법이 없을까. 농촌진흥청이 해법을 찾아 나섰다. 수수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고량주 제조업체와 협력해 국산 메성 수수를 이용한 고량주 제조에 적합한 품종을 선발하고 있다. 고량주 제조에 적합한 국산 수수 신품종이 보급된다면 국산 고량주의 대량 생산도 가능해진다는 의미다. 농촌진흥청은 현장 실증농가에서 재배한 메성 수수 ‘동안메’, ‘더하메’, ‘바르메’를 고량주 제조업체에 제공해 품종에 따른 발효 수율, 향, 맛 등 고량주의 특성을 분석하는 ‘수수 신품종 이용 촉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립농업과학원 발효가공식품과에서는 2020년부터 고체 발효 수수고량주 제조기술을 개발해 향기 증진 고량주 제조기술을 특허 출원했으며, 2021년 기술이전해 ‘동안메’ 품종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농촌진흥청은 가공업체에 용도에 알맞은 품종을 추천하고, 시제품 생산 과정에서 개선점을 보완하거나 가공품의 물성 측정 또는 기호도 평가 등을 지원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밭작물 개발과 김춘송 과장은 “국내 고량주 시장 규모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국내 여러 주조업체에서 국산 수수를 활용한 고량주 제조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믿을만한 국산 원료곡을 사용해 만든 국산 고량주가 유통된다면 대부분 수입산에 의존하는 국내 고량주 소비 시장이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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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420원 이어 1,430원도 돌파

원/달러 환율이 1,420원도 돌파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개장하자마자 1,421원에 거래되며 치솟았다. 이어 오후 1시 12분쯤에는 1430원을 돌파해 1,431.3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원/달러 환율이 1,420원을 넘은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였던 지난 2009년 3월 31일(장중 고가 기준 1,422원) 이후 약 13년 6개월 만이다. 원/달러 환율의 급등은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고강도 긴축 정책과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유럽의 에너지 수급 위기,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겹치며 달러 선호 심리가 강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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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컴 보증금제, 12월 2일 제주·세종부터 시행...프랜차이즈 업계는 반발

1회용컵 보증금제가 제주도와 세종시에서 12월 2일부터 우선 시행된다. 환경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1회용컵 보증금제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제도 추진방안과 가맹점 등 소상공인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선도적으로 시행하는 제주도와 세종시의 소비자에게는 보증금제 대상 매장에서 테이크아웃용 다회용컵 사용 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할인혜택에 버금가는 탄소중립실천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해 1회용컵의 근원적 감량에 힘을 실기로 했다. 또 보증금제 적용 매장에는 라벨비, 보증금 카드수수료, 표준용기에 대한 처리지원금 등 제도 이행에 드는 비용과 함께 라벨 부착을 돕기 위한 보조도구와 1회용컵 간이 회수지원기 구매도 지원한다. 아울러 환경부는 선도지역 지자체와 함께 매장과 소비자의 2회용컵 반납 부담을 덜기 위해 공공장소에 무인회수기를 집중적으로 설치하고, 희망 매장에 무인회수기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한편, 지자체와 협력해 반환수집소 등 매장의 회수처도 확대할 계획이다. 정선화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이번 제도 시행이 한 번 쓰고 버려지는 1회용컵의 감량과 다회용컵 사용 확대의 지렛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선도지역에서의 성과를 보아 제도 확대 이행계획안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입장문을 통해 “보증금 제도는 가맹점 100개 이상 프랜차이즈 업소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소비자들이 편의점, 무인카페 등으로 발길을 돌려 오히려 더욱 1회용컵 사용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1회용컵을 사용하는 모든 업소를 대상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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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농심,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 오픈

농심이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을 오는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한다. Forest Kitchen은 숲(Forest)과 주방(Kitchen)을 조합한 단어로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메뉴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휴식(For Rest)의 의미도 전달할 수 있는 만큼, 비건 푸드로 고객의 힐링은 물론 지구 환경에 기여하겠다는 생각도 함께 담았다. 농심 Forest Kitchen은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며, 단일 코스요리로 다양한 비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녁 10개, 점심 7개 요리가 제공되며, 이 중 3가지 요리에 대체육을 사용한다. 농심 관계자는 “각 메뉴마다 스토리를 입혀 기존 비건 레스토랑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기존 대다수 비건 레스토랑이 햄버거, 파스타 등을 제공하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라는 것과 차별화된다. 비건 푸드에 대한 색다른 경험과 인식개선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특히, 농심은 그간 대체육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력에 김태형 총괄셰프가 미국 뉴욕의 미슐랭 1, 2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해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적인 메뉴는 코스의 첫 요리이자 레스토랑의 이름을 담은 ‘작은 숲’이다. 작은 숲은 숲으로 꾸민 트레이에 제철 채소를 이용한 한입거리 음식과 콩 커스터드, 콩꼬치 등을 담았다. 농심 포리스트 키친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농심은 비건 문화의 확산과 대체육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비건 식문화를 열어가기 위해 레스토랑 오픈을 추진했다. 농심은 타 비건 레스토랑과 달리 대체육 핵심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살려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 배스킨라빈스, ‘배라데이’ 프로모션...‘이달의 맛’ 가장 먼저, 가장 큰 혜택 제공

배스킨라빈스가 매달 출시되는 ‘이달의 맛’을 가장 먼저, 가장 큰 혜택으로 제공하는 ‘배라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월 1, 2, 3일 총 3일간 진행되는 ‘배라데이’는 10월 이달의 맛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배라데이’ 행사 기간 동안 10월 이달의 맛 제품인 ‘짱구가 좋아하는 외계인의 바나나킥’을 포함해 쿼터(17,000원, 4가지 맛) 사이즈 혹은 이달의 케이크 구매 시 각각 4,500원, 3,100원 혜택이 적용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해피오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쿼터 픽업 혹은 배달 주문 시 최대 8,000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네이버페이, 요기요, 배달의민족, 신한카드, 11번가 등 다양한 제휴사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먼저, 이달의 맛을 포함해 쿼터 사이즈를 구매하는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회원들은 네이버페이 트리플 혜택 적용 시 최대 35%의 할인 및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배달앱 ‘요기요’에서 배달 또는 픽업 주문 시 최대 4천원의 혜택을, ‘배달의 민족’을 통해 주문 시 5천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단, 배달의 민족 5천원 혜택은 10월 1일, 2일 이틀 간 적용) 이외에도, 배스킨라빈스는 신한카드 마이샵(MySHOP)에서 캐시백 혜택 쿠폰 2종을 발급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17,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6천원의 청구 할인 혜택을 적용해준다. 또, 10월 배라데이를 맞아 새롭게 제휴를 맺은 ‘11번가’에서는 이달의 케이크 ‘짱구가 좋아하는 외계인의 바나나킥 케이크’, 배스킨라빈스 스테디셀러 케이크 2종 ‘듀얼 와츄원 NO.9’과 ‘리얼 27 큐브’ 구매 시 22% 혜택을 전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10월 이달의 맛을 누구보다 빠르게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통 큰 혜택을 담은 ‘배라데이’를 진행한다”며 “배스킨라빈스와 함께 가을의 시작인 10월을 행복하게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