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오미크론 감염자 1주일만에 2배 증가
1월 1주 612명에서 2주 1,316명 감염...검출률 26.7%, 해외유입은 94.7%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중에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최근 1주일만에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1월 1주차에 612명이던 오미크론 감염자는 2주차에 1,316명으로 2배 이상 급증했다. 이에 따라 전체 신규 확진자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1주차 12.5%에서 2주차에는 26.7%로 높아졌다. 특히 해외유입 검출률은 94.7%에 이르러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는 대부분 오미크론 감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이 같은 추세라면 이번주말에는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될 확률이 높아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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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19일째 감소해 579명
17일 0시 기준 신규확진 3,859명, 사망 23명

국내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19일 연속으로 줄어 500명대로 낮아졌다. 17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3명이 줄어든 579명이다. 역대 최다를 기록했던 지난 12월 29일의 1,151명에 비해 전반 이하로 줄어든 것이다. 위중증 환자의 감소가 사망자 감소로 이어져 17일 사망자도 전일에 비해 23명 추가돼 이틀 연속으로 하루 사망자 20명대를 보이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3,551명과 해외유입 308명 등 모두 3,859명이다.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지난주 같은 요일(10일 월요일)의 3,007명 보다는 늘어났다. 인구대비 백신접종률은 1차 86.7%, 2차 84.8%, 3차 45.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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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영화관·독서실·보습학원 방역패스 해제

코로나19 감염 전파 위험성이 낮은 보습학원과 독서실, 박물관, 영화관, 대형마트 등에 대한 방역패스가 1월 18일부터 해제된다. 방역당국은 17일 중대본 회의에서 마스크 상시 착용이 가능하고 침방울 배출 활동이 적은 시설에 대한 방역패스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백화점은 이번 해제에서 제외되었는데, 이는 백화점 내에 시식코너와 음식점 등이 있기 때문이다. 한편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변이가 주한미군 등 외국인 집단감염을 통해 경기도와 호남권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서 이번 주말쯤 우세종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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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18일 연속 감소...사흘째 600명대
16일 0시 기준 신규확진 4,194명, 위중증 612명, 사망 29명

국내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18일 연속으로 감소해 사흘째 6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16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4명이 줄어든 612명이다. 위중증 환자의 감소 효과로 사망자도 줄기 시작해 전일에 22명 추가된데 이어 29명이 추가돼 이틀 연속 20명대로 낮아진 상태다. 신규 확진자도 오미크론 영향에도 불구하고 5일째 4천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발생 3,813명과 해외유입 381명 등 모두 4,194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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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망자 줄기 시작했다
15일 0시 기준 사망자 22명...위중증 환자 감소 효과 나타나

코로나19로 인한 위중증 환자가 17일째 감소하면서 사망자도 줄어들기 시작했다. 15일 0시 기준 사망자는 22명으로 전일의 49명에 비해 절반 이하로 줄었다. 지난 12월 23일 하루 사망자 109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이후 하루 20명대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며, 1월 들어 15일까지 보름간 하루 평균 사망자 49.7명과 비교할 때 크게 감소했다. 이는 최근 위중증 환자 감소세가 17일째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12월 29일 1,15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이후 12월 30일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17일간 하루도 증가한 날이 없이 감소만 하고 있다. 15일 0시 기준으로도 전일보다 33명이 줄어든 626명으로 이틀째 6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나흘째 4천명대를 기록하고 있지만 오미크론 감염자 증가로 인해 불안한 양상이다. 1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4,077명과 해외유입 346명 등 모두 4,423명이다. 지난주 같은 요일(8일, 토요일)의 3,510명과 비교하면 913명이나 늘었기 때문이다.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면 신규 확진자가 다시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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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해외유입 400명대 돌파, 위중증은 600명대로 감소
14일 0시 기준 신규확진 4,133명, 위중증 659명, 사망 49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4천명대로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해외유입 환자는 연일 역대 최다 신기록을 경신하며 하루 확진자가 400명대를 돌파했다. 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4,133명과 해외유입 409명 등 모두 4,542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가 400명이 넘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아메리카(269명)를 중심으로 아시아(83명), 유럽(38명), 중국(15명) 순으로 유입이 많았다. 위중증 환자는 다행히 42명이 줄어 659명이며, 사망자는 49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가 6,259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가 16일 연속 하락하고 있음에도 사망자는 크게 줄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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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