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특급, 4차 산업혁명시대의 경부고속도로”
이재명 경기도지사 SNS 통해 ‘배달특급’ 홍보 직접 나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SNS를 통해 ‘배달특급’ 홍보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배달특급에 벌써 5만 명이 탑승하셨습니다’라는 글을 통해 “배달특급을 이용한 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는 뜻을 밝혔다. 이 지사는 배달특급에 대해 “디지털 경제 시대의 배달앱은 아날로그 경제 시대의 고속도로처럼 사회간접자본”이라며 “소상공인들이 유통대기업과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시장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자 4차 산업혁명시대의 경부고속도로를 놓는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사실상 독과점 체제로 변질된 배달앱 시장이 제 길을 바로잡아 플랫폼 이용에 차별이나 소외됨 없이 공정한 경쟁 체제를 갖춰가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배달특급을 두고 자유시장경쟁에 개입하지 말고 그냥 맡겨두라는 논점이 있지만, 자유경쟁을 위해서는 출발선이 같아야 한다”며 “혁신의 결과에 대해서는 충분히 보상하되 독점에 대해선 정부가 나서 경쟁을 복원하는 것이 건강한 시장경쟁을 유지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끝으로 “배달특급이 속히 경기도 전역에 퍼져 골목과 지역을 살리고 소상공인의 시름을 덜어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12월 1일 서비스를 개시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현재 가입 회원 5만여 명을 돌파했다(12월 3일 기준). 서비스 첫날 약 4,500건의 주문이 몰려들었고 누적 거래액은 1억 1,500만 원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어 12월 2일에는 매출액 약 1억 4천만 원을 기록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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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29명
4일 0시 기준 국내발생 600명, 해외유입 29명, 신천지 사태 이후 최대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섰다. 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600명과 해외유입 29명 등 모두 629명이다. 올봄 대구 신천지교회를 중심으로 한 1차 대유행 이후 하루 600명 이상 발생한 것은 처음이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격상에도 불구하고 확진자가 줄어들기는커녕 더 늘어나고 있어서 거리두기의 효과가 없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과 함께 1일 신규 확진자 1천명의 현실화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91명, 경기 155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에서 461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76.8%를 차지했다. 그 밖의 지역은 부산 31명, 충남 22명, 대전 21명, 경남 16명, 전북 13명 등의 순으로 신규 확진자가 많았다. 위·중증 환자는 다행히 1명이 줄어 116명이며, 사망자는 7명이나 늘어나 누적 53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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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첫날부터 돌풍!
첫날 회원 가입 4만 명 돌파! 앱스토어 인기 차트 3위 기록!

첫날 총 주문 4,504건, 매출 약 1억 1,500만 원 기록 12월 1일 대망의 첫발을 내디딘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으며 배달앱 시장의 대항마로 부상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 서비스 개시 첫 날부터 2일 오전 10시까지 가입한 총 회원 수가 무려 4만1,000여 명에 달했다고 3일 밝혔다. 당초 연간 목표였던 ‘회원 10만 명 유치’의 약 41%를 이미 첫날에 달성한 셈이다. 이에 따라 선착순 2만 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던 1만 원 할인 쿠폰이 조기에 소진됐다.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는 무료 앱 인기차트 3위를 기록했고, 앱스토어 음식 및 음료 카테고리 애플리케이션 중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1일 오후 10시 30분 기준). 특히 첫날 하루에만 시범지역 화성·오산·파주에서 총 4,504건의 주문이 접수돼 매출 약 1억 1,500만 원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서비스 시작일이 평일인 점과, 주문 및 회원 가입 집계가 비교적 배달 수요가 낮은 낮 시간대에 이뤄진 점을 비춰볼 때 평일 야간이나 오는 주말에는 더욱 많은 회원 가입이 이뤄질 것으로 예측된다. ‘배달특급’이 출시 첫날부터 급부상함에 따라, 독과점 체제의 배달앱 시장에서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공정 경쟁 유도라는 ‘배달특급’의 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평가된다. <아래 영상은 배달앱을 공공재로 만들어야 한다는 밥상머리뉴스 김병조 발행인의 영상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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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환자 급증
3일 0시 기준 117명, 병상부족 사태 현실화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위·중증 환자가 급증해 중환자 병상 부족 사태가 현실화되고 있다. 3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전일보다 16명이 늘어나 모두 117명이다. 그동안 위·중증 환자는 하루에 1~2명, 많아야 4~5명 등 한 자릿수의 증가를 보였는데, 최근 들어 지난 1일에 21명이 증가하는 등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1일 신규 확진자가 1,000명을 넘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지 않을 경우 심각한 의료시스템의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516명과 해외유입 24명 등 모두 540명이다. 전일보다 29명 늘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260명, 경기 137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에서 419명이 발생했고, 그 밖의 지역은 부산 15명, 충남 14명, 경남 13명, 경북 10명 등이며, 이틀 연속 17개 시도 모든 지역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은 아시아 10명, 아메리카 9명, 유럽 4명, 아프리카 1명 등이다. 사망자는 3명이 추가돼 누적 52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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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와 광희의 만남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알리기 의기투합

12월 1일자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알리기를 위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배달특급 홍보대사 방송인 황광희 씨가 의기투합했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집무실을 깜짝 방문한 황광희 씨와 만나 ‘배달특급 론칭 토크행사’를 갖고 배달특급의 취지와 소비자 혜택 등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지사는 황광희 씨와 퀴즈대결을 벌이는 등 재치 넘치는 입담을 주고받으며 배달앱 시장 독과점 해소, 저렴한 중개 수수료, 지역화폐와의 연계, 할인 혜택 등 배달특급이 지닌 다양한 장점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지사는 이날 “코로나19로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이 앞당겨졌다. 기회는 공평하게 주어져야 하는데 그만큼 집중화나 독과점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배달앱 시장 역시 마찬가지”라며 “배달특급이 공정한 경쟁 환경 속에서 도민들은 편리하게, 소상공인들은 큰 수수료 부담 없이 이용하는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황광희 씨에게 “앞으로 배달특급 홍보대사로서 멋진 활동을 기대한다”며 배달특급 알리기에 적극 분발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황광희 씨는 이 지사에게 특유의 친근감을 표하며 “앞으로도 경기도를 잘 부탁한다. 제가 광고하는 배달특급도 계속 이용해달라”고 화답했다. 이번 이재명 지사와 황광희 씨의 토크행사는 향후 경기도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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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정읍 육용오리 농장 이어 올해 두 번째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2월 1일 신고된 경북 상주시 산란계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고 2일 밝혔다. 야생조류가 아닌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된 것은 11월 28일 전북 정읍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2년 8개월 만에 처음 발생한지 두 번째다. 중수본은 1일 해당 농장에서 의심 신고가 접수된 즉시 농장 출입 통제와 해당 농장의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경북 및 충남, 충북, 세종, 강원에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중수본 관계자는 “가금농장 발생 및 야생조류 검출 상황을 감안할 때 전국 전역에 바이러스 오염 위험이 있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전국 가금농가에서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철저한 경각심을 가지고 농장 단위 4단계 소독을 반드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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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올여름 폭염은 능이백숙으로 이기자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말한다. 능이가 버섯 중에 으뜸이라는 것이다. 산삼 못지않게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능이버섯을 넣고 끓인 백숙이 더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고돼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능이백숙 전문 식당 중에서 기자가 직접 맛을 본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재료다. 양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파주 금촌통일시장 인근에 있는 <고기랑 찌개랑>의 능이백숙은 닭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백숙에 들어가는 능이와 산더덕, 그리고 엄나무와 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철따라 나는 각종 식재료들은 모두 산적같이 생긴 산사나이 이청길 대표가 직접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서 채취해온 것들이다. 또 백숙에 들어가는 닭은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지인이 키우는 토종닭을 백숙 주문 당일에 잡아온다. 그러니 백숙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버섯찌개·버섯전·산채비빔밥 맛도 예술! 이 가게에는 능이백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능이 외에도 산에서 나는 여러 가지 버섯으로 만든 버섯찌개와 버섯전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자연산 버섯찌개에는 7~8가지의 버섯이 들어간다. 1만 원짜리 버섯전 한 접시, 다른 식당이라면 적어도 1만 5천원 이상은 받지 않겠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산채비빔밥 한 그릇 먹고 나면 저절로 자연인이 된 기분이 든다. 보약을 파는 축구인 출신 산사나이 <고기랑 찌개랑>은 부부가 운영한다. 산에도 부부가 함께 가고 조리도 함께 한다. 젊은 시절 중학교 축구감독을 지낸 이 대표가 산을 탄지도 벌써 20여 년이나 됐다고 한다. 큰 덩치에 산적같이 생겨도 배려심이 많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라는 것이 이청길 대표를 잘 아는 분들의 귀띔이다. 이집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청길 대표 부부의 음식장사 철학은 “가족을 위해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주 토박이 이청길 대표에게 파주시민들은 가족과 같다. 부부가 파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 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가족이다. <음식점 정보> 상호: 고기랑 찌개랑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64(금촌통일시장 인근) 예약문의: 031-959-6689 ※능이백숙은 예약 필수 ※토요일은 산에 가기에 휴무지만 예약을 하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