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현단계 유지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2주간 연장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인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조정 없이 2주간 그대로 유지된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6일 회의에서 최근의 감염 상황을 토대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월 1일 0시부터 3월 14일 24시까지 2주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또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유흥시설 22시 운영제한 등을 포함한 방역조치도 2주간 동일하게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거리 두기 체계 개편을 위해 3월 5일 공청회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러한 사회적 논의를 통해 방역은 강화하면서 부작용은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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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불량 배달음식 업체 무더기 적발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원산지 거짓표시, 냉장식품 상온보관 등

유통기한이 지난 생닭을 판매 목적으로 냉동보관하고, 미국산 쌀을 국내산으로 배달앱에 거짓 표시하거나, 냉장 보관해야 하는 소스를 상온에 보관하다 조리에 사용하는 등 양심불량 배달음식 업체들이 경기도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설 연휴까지 코로나19 방역조치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도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배달음식 안전 관리를 위해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9일까지 배달앱 인기업소와 배달전문 음식점 600곳에 대한 수사를 실시해 식품위생법 및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업체 116곳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에 국한된 것이지만 다른 지역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여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위반 내용은 ▲원산지 거짓표시 44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사용 37곳 ▲영업장 면적 변경사항 미이행, 미신고 식품접객업 및 무등록 식품제조가공업 운영 16곳 ▲식품 보존 기준·규격 위반 등(냉장식품 상온보관 등) 12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및 기타 7곳이다. 위반 사례를 보면 용인시 ‘ㄱ’ 업소는 미국산 쌀을 사용해 음식을 조리하면서 메뉴판과 배달앱에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여 판매하다가 수사망에 걸렸고, 의정부시 ‘ㄴ’ 업소는 김치찌개를 중국산 김치로 조리, 판매하면서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했다. 안양시 소재 ‘ㄷ’ 업소는 유통기한이 제조일로부터 7일인 냉장용 생닭을 조리판매 목적으로 78일 간 냉동 보관하다 적발됐고, 양평군 ‘ㄹ’ 업소는 유통기한이 지난 메밀부침가루 등 9개 품목을 보관, 조리에 사용하다 적발됐다. 포천시 ‘ㅁ’ 업소는 냉동보관용 순살 양념육을 냉장 보관하다가, 평택시 소재 ‘ㅂ’ 업소는 개봉 후 냉장 보관해야 하는 떡볶이 소스를 상온에 보관하고 조리에 사용하다가 적발됐고, 가평군 소재 ‘ㅅ’, ‘ㅇ’ 업소는 냉장 보관용 비엔나소시지와 한우설도를 냉동실에 각각 보관하다 수사망에 걸렸다. 의정부시 ‘ㅈ’ 무등록 식품제조가공업소는 관할 행정청에 영업등록을 하지 않고 양념장을 제조해 판매하다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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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다시 400명대
24일 0시 기준 440명 발생

이틀 연속 300명대였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400명대로 늘어났다. 2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40명(국내발생 417, 해외유입 23)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38명, 경기 137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에서 292명으로 국내발생의 70%를 차지했다. 그 밖의 지역은 광주 35명, 대구 17명, 경북 15명, 부산 13명, 충남 12명 등의 순으로 신규 확진자가 많았다. 위·중증 환자는 8명이 감소해 140명이고, 사망자는 3명이 추가돼 누적 157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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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수입물량 폭증
올들어 지난해보다 5배 증가, 국산 둔갑 우려

올해 들어 양파 수입이 급증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월 양파 수입물량은 6,684톤으로 지난해 1월의 1,508톤보다 무려 443.2%나 폭증했다. 2월에는 17일까지 수입된 물량만 해도 7,031톤으로 지난해 2월 전체 수입물량인 1,519톤에 비해 462.8%나 증가했다. 이처럼 양파 수입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은 지난해 국내 양파 생산량이 평년에 비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양파 생산량은 116만 8천톤으로 전년에 비해서는 26.7% 감소했고, 평년에 비해서도 11.6% 감소했다. 이에 따라 2월 17일 기준 국내산 양파 소매가격은 2,910원(kg당)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461원에 비해 2배 가량 오른 상태다. 정부는 수입물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수입 양파가 국산으로 둔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국산 햇양파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4월초까지 양파에 대한 원산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시중 유통 양파의 원산지 적정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하며, 특히 뿌리가 있는 외국산 양파를 국산망으로 바꾸는 행위와 식자재용으로 납품되는 깐양파의 원산지 기젓표시 등의 행위에 대해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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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이틀 연속 300명대
23일 0시 기준 357명 발생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300명대 발생에 그쳐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57명(국내발생 330, 해외유입 27)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18명, 경기 122명, 인천 12명 등 수도권에서 252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76.4%를 차지했다. 강원(14명)과 부산(12명)에서만 두 자릿수로 발생했고, 나머지는 한 자릿수 발생에 그쳤으며, 제주와 대전은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위·중증 환자는 2명이 늘어나 148명이며, 사망자는 11명이 추가돼 누적 1,57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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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300명대로 감소
22일 0시 기준 332명 발생, 수도권 238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300명대로 감소했다. 2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32명(국내발생 313명, 해외유입 19명)이다. 지난 18일 621명에서 19일 533명, 20일 446명, 21일 416명에 이어 4일 만에 300명대로 줄어들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102명, 경기 116명, 인천 18명 등 수도권에서 238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75.4%를 차지했다. 그 밖의 지역은 강원 19명, 부산 12명, 경북 11명, 등의 순이었고, 제주와 울산, 세종은 신규 확진자가 없었다. 위·중증 환자는 9명이 줄어서 146명이고, 사망자는 5명이 추가돼 누적 1,5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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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올여름 폭염은 능이백숙으로 이기자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말한다. 능이가 버섯 중에 으뜸이라는 것이다. 산삼 못지않게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능이버섯을 넣고 끓인 백숙이 더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고돼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능이백숙 전문 식당 중에서 기자가 직접 맛을 본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재료다. 양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파주 금촌통일시장 인근에 있는 <고기랑 찌개랑>의 능이백숙은 닭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백숙에 들어가는 능이와 산더덕, 그리고 엄나무와 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철따라 나는 각종 식재료들은 모두 산적같이 생긴 산사나이 이청길 대표가 직접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서 채취해온 것들이다. 또 백숙에 들어가는 닭은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지인이 키우는 토종닭을 백숙 주문 당일에 잡아온다. 그러니 백숙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버섯찌개·버섯전·산채비빔밥 맛도 예술! 이 가게에는 능이백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능이 외에도 산에서 나는 여러 가지 버섯으로 만든 버섯찌개와 버섯전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자연산 버섯찌개에는 7~8가지의 버섯이 들어간다. 1만 원짜리 버섯전 한 접시, 다른 식당이라면 적어도 1만 5천원 이상은 받지 않겠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산채비빔밥 한 그릇 먹고 나면 저절로 자연인이 된 기분이 든다. 보약을 파는 축구인 출신 산사나이 <고기랑 찌개랑>은 부부가 운영한다. 산에도 부부가 함께 가고 조리도 함께 한다. 젊은 시절 중학교 축구감독을 지낸 이 대표가 산을 탄지도 벌써 20여 년이나 됐다고 한다. 큰 덩치에 산적같이 생겨도 배려심이 많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라는 것이 이청길 대표를 잘 아는 분들의 귀띔이다. 이집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청길 대표 부부의 음식장사 철학은 “가족을 위해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주 토박이 이청길 대표에게 파주시민들은 가족과 같다. 부부가 파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 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가족이다. <음식점 정보> 상호: 고기랑 찌개랑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64(금촌통일시장 인근) 예약문의: 031-959-6689 ※능이백숙은 예약 필수 ※토요일은 산에 가기에 휴무지만 예약을 하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