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1일 신규 확진자 91명
국내발생 57명, 해외유입 34명

수도권과 부산에서의 집단감염과 해외유입이 증가하면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100명에 육박하고 있다.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91명(국내발생 57명, 해외유입 34명)이다. 국내발생의 경우 서울 13명, 경기 21명, 인천 6명 등 수도권에서 40명이 발생했고, 그 외 지역은 부산 10명, 대전 4명, 경북 2명, 울산에서 1명 발생했으나 대구를 비롯한 10개 지역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없었다. 해외유입의 경우 프랑스에서 10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러시아 8명, 미국과 미얀마에서 각각 3명, 이라크와 키르기스스탄에서 각각 2명 등의 순으로 많았다. 사망자는 3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가 450명이 되었고, 위·중증 환자는 1명이 줄어들어 70명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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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조리법 특허등록 가능
2016년 이후 등록된 조리법(레시피) 특허 1,450건

최근 TV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소개된 ‘덮죽’의 메뉴 표절이 논란이 되면서, 자신이 개발한 레시피가 특허로 보호받을 수 있는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온라인이나 방송으로 공개되어 버린 레시피는 보호받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여기고 있다. 그러나 조리법(레시피)도 기존에 없던 음식을 개발하였거나 알려진 음식이라도 새로운 조리법으로 독창성이 인정되는 경우 특허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허청의 해석이다. 또한 이미 공개되었더라도 1년의 시간이 흐르지 않았다면 특허출원이 가능하다. 대전의 빵지순례로 유명한 한 빵집, 이곳을 방문하게 되면 꼭 사간다는 ‘튀김소보로 빵’ 역시 특허 등록을 받았다.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4년간(‘16년~’19년) 식품 관련 특허출원은 연평균 4,200건 정도 출원되고 있다. 이 중 비빔밥, 죽, 삼계탕, 소스 등 음식 조리법과 관련된 특허출원이 24.8% 정도 차지하고, 매년 1,000여건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등록된 특허는 ‘16년 287건, ‘17년 396건, ‘18년 394건, ’19년 237건, ‘20년9월 136건으로 파악된다. 어떤 조리법이 특허를 받았을까? 기존과 다른 형태의 음식으로 특허 등록된 대표적인 사례가 빵 대신 쌀을 이용한 김치 라이스 버거 제조방법이 있다. 또한 기존에 알려진 음식이더라도 조리법의 독창성을 인정받아 등록된 사례들도 있다. 나물의 색이 변하지 않도록 조리한 곤드레 나물을 이용한 컵밥, 흑미를 첨가하여 식감과 영양가를 높인 흑미 피자도우, 시간이 지나도 굳지 않는 떡 조리법 등이 있다. 특허청 신경아 식품생물자원심사과장은 “독창적인 음식 조리법은 얼마든지 특허 등록이 가능하고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며 “또한 특허출원 전에 방송 또는 블로그 등에서 공개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1년 이내에 ‘공지예외주장출원’을 하는 경우 본인이 공개한 내용으로 거절되지 않아 이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공지예외주장출원은 발명자가 발명의 내용을 공개하고 1년 이내 출원한 경우 공지된 내용으로 거절하지 않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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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19일 신귝 확진자 76명
국내발생 50명, 해외유입 26명

일부 지역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1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6명(국내발생 50명, 해외유입 26명)이 발생했다. 전일(18일)의 91명보다는 15명이 감소했지만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다. 서울 11명, 경기 15명, 인천 4명 등 수도권에서는 30명이 발생해 다소 진정세를 보였지만 부산에서 또 14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했고, 대전과 충남에서 각각 2명, 광주와 강원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1명이 늘어 78명이고, 추가 사망자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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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17일 신규 확진 73명
국내발생 62명, 해외유입 11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두 자릿수로 발생했다. 1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3명(국내발생 62명, 해외유입 11명)이었다. 전일(47명) 보다는 34명이나 늘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17명, 경기 32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50명으로 국내발생의 80.6%를 차지하고 있다. 기타 지역의 경우 부산 6명, 강원 3명, 충남 2명, 경남 1명으로 집계됐지만 대구를 비롯한 10개 지역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없었다. 수도권과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일부 지역의 집단감염을 제외하면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가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1명이 줄어서 84명이고, 사망자는 2명이 늘어 누적 44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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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코라19】 신규 확진자 47명으로 진정세
16일 0시 기준 국내발생 41명, 해외유입 6명

어제(15일) 부산 소재 요양병원에서 53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해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오늘(16일)은 신규 확진자가 47명에 불과해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7명(국내발생 41명, 해외유입 6명)이었다. 최근 70명 전후를 기록했던 국내발생이 40명대로 떨어졌고, 30명대를 오르내리던 해외유입도 한 자릿수로 줄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17명, 경기 15명, 인천 4명 등 수도권에서 36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87.8%를 차지했다. 기타 지역의 경우 대전과 전북에서 각각 2명, 충남에서 1명이 발생했으며, 전일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부산을 비롯한 11개 지역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위·중증 환자는 3명이 늘어나 85명을 기록 중이고, 사망자는 2명이 추가돼 누적 44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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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브랜드 달고 수입산 원료 범벅
PB상품 303개 중 120개(40%)가 수입원료 사용

곡물자급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식량자급률이 6년만에 가장 낮은 가운데, 농협 브랜드를 달고 판매되는 PB상품의 원료 상당수에 수입산 농수축산물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이 16일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2020년 9월 기준 하나로 유통 PB상품 원산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총 303개의 농협브랜드 상품의 40%인 120개에 수입원료가 사용되고 있었다. 농협은 현재 NH 등 농협상표가 붙는 자체 브랜드 상품을 농협계열사 및 지역(회원)조합의 2,151개 하나로 마트에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PB상품은 마진율 등이 높아 유통업체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협브랜드 상품 중에서 국내산으로 대체가 가능한 밀, 콩, 옥수수, 쇠고기, 무 등을 수입산으로 사용한 국수, 양념쌈장, 나쵸칩, 육포, 황태해장국 등의 제품도 다수 발견되었다. PB상품에 수입산 원료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난 밀과, 콩의 2019년 기준 식량자급률은 각각 0.7%, 26.7%이다. 식량 자급이 저조하다 보니 수입에 의존하고 수입에 의존하다보니 식량자급이 더욱 떨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고 있다. 국내 식량 자급 향상을 위해선 자급이 떨어지는 작물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주고 수입산 농산물 사용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서삼석 의원은 “코로나 19로 인해 식량자급이 국가안보차원의 핵심 농정과제로 제기되는 상황에서 국내농가에서도 생산되는 제품을 수입산으로 사용하는 것은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농협의 설립목적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면서 “국산원료 사용에 대한 인센티브 대책등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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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올여름 폭염은 능이백숙으로 이기자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말한다. 능이가 버섯 중에 으뜸이라는 것이다. 산삼 못지않게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능이버섯을 넣고 끓인 백숙이 더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고돼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능이백숙 전문 식당 중에서 기자가 직접 맛을 본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재료다. 양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파주 금촌통일시장 인근에 있는 <고기랑 찌개랑>의 능이백숙은 닭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백숙에 들어가는 능이와 산더덕, 그리고 엄나무와 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철따라 나는 각종 식재료들은 모두 산적같이 생긴 산사나이 이청길 대표가 직접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서 채취해온 것들이다. 또 백숙에 들어가는 닭은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지인이 키우는 토종닭을 백숙 주문 당일에 잡아온다. 그러니 백숙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버섯찌개·버섯전·산채비빔밥 맛도 예술! 이 가게에는 능이백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능이 외에도 산에서 나는 여러 가지 버섯으로 만든 버섯찌개와 버섯전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자연산 버섯찌개에는 7~8가지의 버섯이 들어간다. 1만 원짜리 버섯전 한 접시, 다른 식당이라면 적어도 1만 5천원 이상은 받지 않겠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산채비빔밥 한 그릇 먹고 나면 저절로 자연인이 된 기분이 든다. 보약을 파는 축구인 출신 산사나이 <고기랑 찌개랑>은 부부가 운영한다. 산에도 부부가 함께 가고 조리도 함께 한다. 젊은 시절 중학교 축구감독을 지낸 이 대표가 산을 탄지도 벌써 20여 년이나 됐다고 한다. 큰 덩치에 산적같이 생겨도 배려심이 많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라는 것이 이청길 대표를 잘 아는 분들의 귀띔이다. 이집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청길 대표 부부의 음식장사 철학은 “가족을 위해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주 토박이 이청길 대표에게 파주시민들은 가족과 같다. 부부가 파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 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가족이다. <음식점 정보> 상호: 고기랑 찌개랑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64(금촌통일시장 인근) 예약문의: 031-959-6689 ※능이백숙은 예약 필수 ※토요일은 산에 가기에 휴무지만 예약을 하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