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윈난 ‘화커피’ 국내 론칭, 프랜차이즈 모집
고급 윈난 커피를 5일 만에 직송, 신선한 생두 빠르게 공급
커피 벨트(Coffee Belt)의 최상단인 중국 윈난에서 재배된 커피가 국내에서 ‘화커피’로 본격 론칭되어 프랜차이즈 가맹점 모집과 생두 공급에 나선다. 중국 윈난 커피의 대표 지역인 바오산 커피 생두를 직수입하는 기업 '인터에티'는 지난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서울커피엑스포’ 참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맹점 모집을 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생두 공급에도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중식 인터에티 대표는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윈난 바오산 커피는 호밀류의 곡물 맛과 깔끔한 신맛을 느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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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외식 분야 취·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 모이세요"
농식품부·aT, 6월부터 '식품산업 청년 일자리 성공 종합지원 과정' 운영
식품기업에 취업하거나 식품·외식 분야 창업을 원하는 청년(대학생)들은 정부가 운영하는 '식품산업 청년 일자리 성공 종합지원' 사업을 눈여겨보면 좋을 것 같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청년들의 식품산업 진출을 지원하는 '식품산업 청년 일자리 성공 종합지원' 사업을 올해도 6월부터 운영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정부가 이러한 사업을 전개하는 것은, 우리나라 식품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력부족률은 다른 산업에 비해 비교적 높은 데다, 고학력 인력의 유입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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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식당부터 '공유주방' 본격 시행
초기 시설 투자비용 부담 완화로 예비 청년창업자 지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야간에 운영하지 않는 직영매장을 활용해 청년·취약계층 창업자들이 심야카페 등의 영업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하나의 주방을 여러 사업자가 나눠 쓰는 개념의 ‘공유주방(Shared commercial kitchen)’ 시범사업을 규제 샌드박스 대상으로 확정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공유주방’ 시범사업은 한국도로공사가 신청한 사업으로, 4월 29일 규제특례 심의위원회(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심의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앞으로 2년 동안 공유주방에 대한 영업신고 규제특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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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벤처·창업기업, 크라우드펀딩에 도전하세요"
농식품부, 크라우드펀딩 지원 올해부터 확대
서울 마포에서 1인 가구를 위해 20여 가지 쌀을 즉석 도정해 450g 단위로 소포장 판매하는 (주)동네정미소는 지난해 8월 17일부터 9월 7일까지 크라우드펀딩(대중투자)을 통해 목표 금액의 135%인 6,700만 원을 모집했다. 동네정미소 황의충 대표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3호점 개점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반려동물을 위한 살균 헬스케어 제품을 개발한 (주)아베크는 지난해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40명으로부터 2억 3천만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천경호 대표는 "초기 스타트업으로서 자금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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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프랜차이즈 창업컨설팅 피해 실태 조사
법률상담, 분쟁조정 등 구제방안 마련 예정
최근 예비 창업자들이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검증이 안 된 창업컨설팅 업체와 접촉하면서 사기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어나자 경기도가 실태 파악에 나섰다. 경기도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창업컨설팅 사기 피해 실태를 점검하고 피해 구제와 예방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불법 창업컨설팅 업체는 악덕 중고차 판매상처럼 저비용-고수익 허위 매물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유인한 뒤 해당 매물이 팔렸다며 다른 악성 매물의 계약을 유도한다. 결국 악성 매물을 구입한 예비 창업자는 저수익·과당경쟁 매물로 인해 적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폐업 위기에 내몰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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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업계 ‘고독한 러너’ 도미노피자
지난해 매출 2130억 원, 2위 미스터피자 657억 원, 사실상 '독주'
한때 미스터피자, 피자헛과 함께 국내 피자업계 3두 마차였던 도미노피자가 경쟁 업체의 몰락으로 사실상 피자시장을 독식하고 있다. 도미노피자를 운영하는 (주)청오디피케이는 지난해 2,1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도보다는 3.09% 줄어들었지만 3년째 매출 2천억 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에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주)엠피그룹은 지난해 매출이 657억 원에 그쳤다. 전년도보다 19.47%나 줄어들었다. 특히 미스터피자는 2012년 1,767억 원을 기록한 이후 계속해서 매출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미스터피자가 1,76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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