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중증 18일 연속 감소...사흘째 600명대
16일 0시 기준 신규확진 4,194명, 위중증 612명, 사망 29명

국내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18일 연속으로 감소해 사흘째 6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16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4명이 줄어든 612명이다. 위중증 환자의 감소 효과로 사망자도 줄기 시작해 전일에 22명 추가된데 이어 29명이 추가돼 이틀 연속 20명대로 낮아진 상태다. 신규 확진자도 오미크론 영향에도 불구하고 5일째 4천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발생 3,813명과 해외유입 381명 등 모두 4,194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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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망자 줄기 시작했다
15일 0시 기준 사망자 22명...위중증 환자 감소 효과 나타나

코로나19로 인한 위중증 환자가 17일째 감소하면서 사망자도 줄어들기 시작했다. 15일 0시 기준 사망자는 22명으로 전일의 49명에 비해 절반 이하로 줄었다. 지난 12월 23일 하루 사망자 109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이후 하루 20명대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며, 1월 들어 15일까지 보름간 하루 평균 사망자 49.7명과 비교할 때 크게 감소했다. 이는 최근 위중증 환자 감소세가 17일째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12월 29일 1,15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이후 12월 30일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17일간 하루도 증가한 날이 없이 감소만 하고 있다. 15일 0시 기준으로도 전일보다 33명이 줄어든 626명으로 이틀째 6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나흘째 4천명대를 기록하고 있지만 오미크론 감염자 증가로 인해 불안한 양상이다. 1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4,077명과 해외유입 346명 등 모두 4,423명이다. 지난주 같은 요일(8일, 토요일)의 3,510명과 비교하면 913명이나 늘었기 때문이다.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면 신규 확진자가 다시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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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까지 ‘사적모임 6인·영업시간 9시’ 적용

정부는 사적모임을 6인까지 허용하고, 영업시간을 9시까지 제한하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1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적용하기로 했다. 14일 오전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김부겸 총리는 “지난주부터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이 빨라지면서 이틀 전에는 국내 확진자의 20%를 차지하는 등 우세종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면서 “사적모임 인원 제한만 4인에서 6인까지로 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총리는 “이번 설 연휴도 고향 방문, 가족 친지와의 만남과 모임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다시 요청드리게 됐다”면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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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위중증 하향 안정세
1월 5일 0시 기준 신규확진 4,444명, 위중증 953명, 사망 57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발생이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1월 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4,233명과 해외유입 211명 등 모두 4,444명이다. 지난주 같은 요일(29일, 수요일)의 5,409명보다 965명 감소했다. 위중증 환자도 20명이 줄어든 953명으로 이틀째 900명대를 기록했다. 그러나 사망자는 57명이 발생해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누적 사망자는 5,838명이다. 인구대비 백신접종률은 1차 86.3%, 2차 83.2%, 3차 37.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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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군장병 전역자 편의점 창업 지원
1년 내 GS25 오픈 시 가맹비 200만원 할인

GS25가 올해 12월부터 군 복무를 마친 후 1년 이내에 GS25를 창업하는 가맹 경영주에게 가맹비 770만원 중 200만원을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은 장교, 부사과, 사병을 불문한 육해공 전군의 남녀 예비역으로, 군복무 확인서만 제출하면 된다. GS25는 날로 힘들어지는 청년 창업 환경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고, 20대 초중반의 MZ세대 군장병들이 미래 핵심 고객이라는 판단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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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두부 원산지 표시 위반업체 111개소 적발
거짓표시 48개소 형사입건, 미표시 63개소 과태료 부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2개월에 걸쳐 콩, 두부 등 콩류 식품 제조업체와 외식업체 등에 대한 원산지 표시 상황을 점검해 111개 위반업체를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지난해 콩 작황 부진 에 따른 수입물량 증가와 여름철 콩 수요 증가 등을 고려해 콩 관련 수입업체, 제조·가공업체, 음식점 등 5천여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에 적발된 111개 업체 중 48개 업체는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했고, 63개 업체는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았다. 농관원은 원산지 기짓표시로 형사입건한 48개 업체에 대해서는 추가 수사를 거쳐 검찰 기소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63개 업체에 대해서는 총 1,8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주요 위반 업종은 일반음식점, 제조가공업체, 통신판매업체 순으로 나타났으며, 콩 가공 제조업체 2개소는 원료로 사용한 국내산 콩의 원산지를 국내 유명 지역산으로 거짓표시해 적발되었다. 주요 위반 품목은 두부류, 콩, 콩가루, 콩나물 순으로 나타났으며, 여름철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콩국수의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음식점은 11개소가 적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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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