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업계 교촌치킨 독주체제
2위와 매출 격차 1,300억원 이상 벌어져

한동안 3두 마차 체제를 유지하던 국내 치킨업계가 교촌치킨 독주체제가 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공시자료에 따르면, 교촌치킨의 2019년 매출액은 전년도보다 11.7% 증가한 3,693억원을 기록했다. 반면에 BHC의 매출액은 2,376억원으로 전년도보다 15억원 가량 줄었고, BBQ는 2,300억원으로 전년도보다 53억원이나 줄었다. 이에 따라 1위 교촌치킨과 2위 BHC의 매출 격차는 1,300억원 이상 벌어졌다. 교촌치킨이 업계 1위로 올라선 2014년에 2위 BBQ와의 격차가 366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5년 만에 1위와 2위의 격차가 4배가까지 벌어진 셈이다. 2위 BHC와 3위 BBQ는 2016년 BHC가 BBQ를 앞선 이후 3년째 2,300억원대에서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익 면에서도 1위 교촌치킨은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크게 신장된 반면, BHC와 BBQ는 둘 다 전년도보다 줄어들었다. 교촌치킨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도보다 무려 61.1% 증가한 319억원이었고, 순이익은 전년도보다 무려 83.4% 늘어난 210억원을 달성했다. 반면에 BHC의 영업이익은 전년도보다 42억원 줄어든 607억원, 순이익은 82억원 줄어든 461억원이었다. 또 BBQ의 영업이익은 22억원 감소한 182억원, 순이익은 40억원이나 감소한 127억원이었다. 외국계 자본에 넘어간 2위 BHC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다른 경쟁사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교촌치킨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통적인 경쟁관계였던 BBQ를 앞선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교촌치킨은 그동안 본사가 영업이익을 많이 내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왔는데, 지난해의 경우 영업이익률이 8.6%로 전년도의 5.99%보다 크게 높아졌다. 반면 BHC는 25.55%로 전년도(27.13%)보다 낮아졌고, BBQ도 7.93%로 전년도(8.69%)보다 영업이익률이 낮아졌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치킨의 역사와 대구·경북지역에 치킨이 발달한 이유를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OOlfFY4WeL8 (김병조TV, 신라의 달밤, 달구벌, 치킨의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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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만드는 로봇 '비트', 대학가에 속속 입점
달콤커피 로봇카페, 경희대·성균관대·인천대 등 대학가에 입점

미래형 로봇카페 ‘비트(b;eat)’가 밀레니얼 세대의 입소문을 타면서 대학가 커피문화를 바꿔가고 있다. 커피 전문 브랜드 달콤커피는 자사가 만든 로봇카페 '비트'가 경희대·성균관대·인천대 등 대학가에 속속 입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비트는 로봇이 커피를 만들어주는 커피전문점으로, 로봇 특성상 24시간 운영이 가능하다. 언제 어디서나 전용 앱으로 주문하고, 완성 알람에 맞춰 줄을 설 필요 없이 커피를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쇼핑에 익숙하고 실용적 소비를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에 적합하다. 별도 공간이나 인테리어, 인건비 등 부대비용 없이, 약 2평 남짓한 공간에 간편한 조립공정으로 2~3일 내 설치할 수 있다. 또 유지 관리에 필요한 인력도 필요 없이 무인화 시스템으로 24시간 운영된다. 지성원 달콤커피 대표는 "도서관 등에서 24시간 운영이 가능하고, 좁은 공간에도 효율적으로 설치·운영할 수 있어 학교 등 공공기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달콤커피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서현 본사 인근 JS호텔 2층 교육장에서 사업설명회를 정기적으로 연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달콤커피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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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외식 예비창업자에 금융컨설팅 지원
공유점포 플랫폼 서비스 스타트업 '위대한상사'와 업무협약

KB금융그룹은 외식업종 창업을 준비하는 자영업자에게 종합금융서비스와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KB금융은 공유점포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기업인 ㈜위대한상사와 12일 '외식산업 자영업자 상생 및 공유매장 창업 생태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위대한상사는 비영업 시간에 매장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를 원하는 기존 자영업자와 소자본 예비창업자를 연결해주는 서비스인 '나누다키친'을 운영 중이다. 최근 서울시 50플러스 재단과 협약을 맺는 등 공유매장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KB금융은 이번 협약으로 나누다키친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그룹 차원의 종합금융서비스와 컨설팅을 제공하고, 나누다키친과 외식산업 창업 인큐베이팅 콘텐츠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또 최근 빠른 속도로 확산 중인 공유매장 시장의 안정적 생태계 구축, 모험자본 활성화를 위해서도 협업할 계획이다. KB금융그룹 SME부문 신덕순 전무는 “창업 후 3년 내 폐업률이 60%에 달하는 등 초기 사업 안착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한번 실패하면 재창업조차 하기 어려운 게 소규모 창업 자영업자들의 현실”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외식 부문 창업자의 성공 확률을 높이는 데 KB금융그룹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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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윈난 ‘화커피’ 국내 론칭, 프랜차이즈 모집
고급 윈난 커피를 5일 만에 직송, 신선한 생두 빠르게 공급

커피 벨트(Coffee Belt)의 최상단인 중국 윈난에서 재배된 커피가 국내에서 ‘화커피’로 본격 론칭되어 프랜차이즈 가맹점 모집과 생두 공급에 나선다. 중국 윈난 커피의 대표 지역인 바오산 커피 생두를 직수입하는 기업 '인터에티'는 지난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서울커피엑스포’ 참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맹점 모집을 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생두 공급에도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중식 인터에티 대표는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윈난 바오산 커피는 호밀류의 곡물 맛과 깔끔한 신맛을 느낄 수 있어서, 강하게 로스팅되어도 쓴맛보다는 부드러운 맛이 유지되고, 바디감을 가지고 있어 다른 생두와 블렌딩은 물론 에스프레소 싱글로도 호평을 받는다”며 “이제 한국에서도 화커피를 통해 신선한 산지의 생두로 로스팅된 커피를 맛볼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윈난 커피는 중국 내 커피의 98%를 공급하며 중국 커피시장을 이끌고 있다. 인터에티는 윈난 생두를 중국 황푸항에서 인천항까지 단 5일 만에 직송함으로써 생두 자체의 신선한 향과 맛을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 커피 시장의 성장률은 2.5%인데 반해 중국의 커피시장 성장률은 25%. 무려 10배에 이른다. 세계 커피산업의 신흥강국으로 떠오른 중국 커피시장의 중심에는 윈난성이 있다. 윈난성은 1880년 프랑스 선교사가 가져온 커피 묘목이 처음으로 재배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80년대 후반, 윈난성이 커피 벨트의 가장 윗부분에 자리해 위도는 낮으나 고도는 높고, 일교차가 커서 커피 열매가 잘고 단단하게 여물어 특유의 원두맛을 낸다는 것이 알려졌다. 이를 계기로 네슬레와 중국 정부, 유엔개발계획(UNDP)은 중국에서 커피산업을 활성화하고 농민들을 돕기 위해 커피콩을 들여와 본격적인 재배 및 가공을 시작했다. 윈난커피는 이제 중국 커피시장의 98%를 차지함은 물론, 스타벅스와 네슬레 등에도 고급 생두를 공급하고 있다. ‘신선한 생두, 맛있는 원두’를 슬로건으로 내건 화커피는 스페셜티 커피와 같은 고급 커피에까지 영역을 넓힐 계획을 하고 있으며 시그니처 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 생두와 원두는 전용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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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외식 분야 취·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 모이세요"
농식품부·aT, 6월부터 '식품산업 청년 일자리 성공 종합지원 과정' 운영

식품기업에 취업하거나 식품·외식 분야 창업을 원하는 청년(대학생)들은 정부가 운영하는 '식품산업 청년 일자리 성공 종합지원' 사업을 눈여겨보면 좋을 것 같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청년들의 식품산업 진출을 지원하는 '식품산업 청년 일자리 성공 종합지원' 사업을 올해도 6월부터 운영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정부가 이러한 사업을 전개하는 것은, 우리나라 식품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력부족률은 다른 산업에 비해 비교적 높은 데다, 고학력 인력의 유입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2016년까지 식품산업의 출하액은 연평균 6.9% 증가했으나 종사자 수는 2.3% 증가하는 데 그쳤다. 작년 기준 인력부족률도 제조업 전체는 2.2%인데 비해 식품제조업은 3.8%, 음료제조업은 2.8%로 비교적 높은 수준이다. 또 대졸 인력이 전체 취업자에서 차지하는 비중(2016년 기준)은 제조업 전체 평균이 40%인데 비해 식품제조업은 26.8%에 불과했다. 농식품부는 "대학생들에게 취·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식품산업 분야로 우수인력 유입을 촉진함으로써 동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의 ‘식품산업 청년 일자리 성공 종합지원’ 과정은 4개 권역별로 총 5회에 걸쳐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6월에 강원·충청권을 시작으로, 영남권(7월), 호남권(8월)에서는 각 1회씩 진행되며, 수도권의 경우 10월에 2회 운영된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많은 대학생들이 취·창업 등 일자리 정보를 취득할 수 있도록 ‘TED형 강연 및 식품기업 인사담당자와의 토크콘서트’ 등 일부 교육과정을 ‘2019 대한민국 식품대전’(양재 aT센터, 10월 23~25일)과 연계하여 400석 규모의 ‘그랜드 홀’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국내 주요 식품기업 인사담당자 초청 채용설명회 및 토크콘서트(Q&A), 면접·자소서 컨설팅 등 식품기업 맞춤형 취업특강, 농식품 청년소통 TED형 강연,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식품기업탐방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TED형 강연은 식품산업 취·창업 분야의 명망가 특강을 통해 스마트팜 및 푸드테크 등 식품산업의 미래 발전방향과 식품산업 분야 청년 성공 창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강연 내용은 영상으로도 제작돼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공유된다. 이번 과정에 참여할 청년(대학 3~4학년)들은 5월13일부터 농식품미래기획단 커뮤니티 카페(cafe.naver.com/yaff), 지역별 대학교 취업지원센터 및 식품산업 전공학과 게시판 등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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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식당부터 '공유주방' 본격 시행
초기 시설 투자비용 부담 완화로 예비 청년창업자 지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야간에 운영하지 않는 직영매장을 활용해 청년·취약계층 창업자들이 심야카페 등의 영업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하나의 주방을 여러 사업자가 나눠 쓰는 개념의 ‘공유주방(Shared commercial kitchen)’ 시범사업을 규제 샌드박스 대상으로 확정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공유주방’ 시범사업은 한국도로공사가 신청한 사업으로, 4월 29일 규제특례 심의위원회(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심의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앞으로 2년 동안 공유주방에 대한 영업신고 규제특례를 적용받게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점을 주간(8시~20시)에는 휴게소 운영자가, 야간(20시~24시)에는 청년창업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주방시설 등을 공유하는 사업을 규제 샌드박스 대상 사업으로 신청했었다. 이번 규제특례로 하나의 휴게소 식당 주방을 여러 명의 사업자가 영업신고하고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우선 서울만남의광장휴게소 및 안성(부산방향)휴게소를 시작으로 5월 중에 청년·취약계층 사업자를 모집하고 영업신고를 마친 다음, 6월에 공유주방을 오픈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휴게소 공유주방 사업이 식품분야에서 승인된 첫 번째 규제 샌드박스 사례인 만큼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위한 ‘공유주방 위생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한편,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현장 지도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 규제 개선이 청년 창업자에게 초기 투자비용(시설 구비, 장소임대 등)에 대한 부담은 덜어주고 창업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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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올여름 폭염은 능이백숙으로 이기자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말한다. 능이가 버섯 중에 으뜸이라는 것이다. 산삼 못지않게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능이버섯을 넣고 끓인 백숙이 더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고돼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능이백숙 전문 식당 중에서 기자가 직접 맛을 본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재료다. 양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파주 금촌통일시장 인근에 있는 <고기랑 찌개랑>의 능이백숙은 닭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백숙에 들어가는 능이와 산더덕, 그리고 엄나무와 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철따라 나는 각종 식재료들은 모두 산적같이 생긴 산사나이 이청길 대표가 직접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서 채취해온 것들이다. 또 백숙에 들어가는 닭은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지인이 키우는 토종닭을 백숙 주문 당일에 잡아온다. 그러니 백숙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버섯찌개·버섯전·산채비빔밥 맛도 예술! 이 가게에는 능이백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능이 외에도 산에서 나는 여러 가지 버섯으로 만든 버섯찌개와 버섯전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자연산 버섯찌개에는 7~8가지의 버섯이 들어간다. 1만 원짜리 버섯전 한 접시, 다른 식당이라면 적어도 1만 5천원 이상은 받지 않겠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산채비빔밥 한 그릇 먹고 나면 저절로 자연인이 된 기분이 든다. 보약을 파는 축구인 출신 산사나이 <고기랑 찌개랑>은 부부가 운영한다. 산에도 부부가 함께 가고 조리도 함께 한다. 젊은 시절 중학교 축구감독을 지낸 이 대표가 산을 탄지도 벌써 20여 년이나 됐다고 한다. 큰 덩치에 산적같이 생겨도 배려심이 많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라는 것이 이청길 대표를 잘 아는 분들의 귀띔이다. 이집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청길 대표 부부의 음식장사 철학은 “가족을 위해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주 토박이 이청길 대표에게 파주시민들은 가족과 같다. 부부가 파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 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가족이다. <음식점 정보> 상호: 고기랑 찌개랑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64(금촌통일시장 인근) 예약문의: 031-959-6689 ※능이백숙은 예약 필수 ※토요일은 산에 가기에 휴무지만 예약을 하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