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장 건강기능식품 시장 성장 뚜렷
기능성 원료 시장 지난해 각각 32.17%와 18.81% 성장
2019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4조 6천억 원 수준으로 전년도보다 3.5% 성장한 가운데, 눈과 장 관련 건강기능식품의 성장이 두드러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내놓은 기능성 원료별 시장 구조(금액기준)를 보면, 최근에 성장세가 뚜렷한 원료는 눈 건강과 관련된 ‘마리골드꽃추출물(루테인)’과 장 건강과 관련된 ‘프로바이오틱스’였다. 마리골드꽃추출물은 2017년 945억 원에서 2018년 1,200억 원으로 26.98% 성장했고, 지난해에는 1,586억 원으로 2018년보다 무려 32.17%나 성장했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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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제야 간식이야?
2030세대 겨냥 ‘크로스오버’ 숙취해소 식음료 봇물
연말 성수기를 맞은 숙취해소제 시장에서 ‘약’ 이미지를 깨고 숙취해소제와 기존 식음료를 결합하는 이른바 ‘크로스오버’ 트렌드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여성과 젊은 층 중심으로 기분 좋게 적당히 즐기는 음주 문화가 확산되면서 숙취해소제 역시 일상에서 식품처럼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흐름에 식음료 업계와 유통 업계에서는 액상차, 유음료, 탄산음료, 커피 등 익숙한 맛과 유형에 숙취해소 기능을 더한 제품을 속속 선보이며 기존 제약사 제품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여성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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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와인 매출 급상승
처음으로 국산맥주와 수입맥주 제쳐
유통업체들이 중저가의 저렴한 와인을 수입해 판매하면서 국내 유통업체의 와인 매출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이마트가 2019년(1월1일~12월19일) 주류 매출을 결산한 결과 와인이 처음으로 주류 소분류 내에서 국산맥주와 수입맥주를 각각 제치고 가장 많은 매출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류 내에서뿐만 아니라 ‘와인’은 심지어 올해 이마트 품목별 전체 매출 순위상 TOP10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2,000년초 이래로 성장가도를 달려왔던 와인은 지난 2016~2017년 소비자들의 입맛이 수입맥주로 돌아서면서 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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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구입 장소, SSM이 재래시장 대체
최근 3년간 SSM 두배 늘고 재래시장 반토막
최근 3년 새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식품을 주로 구입하는 장소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재래시장이 급격히 하락하는 반면 그 자리를 SSM(대기업이 운영하는 중소형 슈퍼마켓)이 대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발표한 ‘2019 식품소비행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가구에서 식품을 구입하는 장소는 ‘대형 할인점’이 37.6%로 여전히 가장 높았다. 이어서 ‘동네 중소형 슈퍼마켓’에서 구입하는 가구도 29.4%로 높은 수준이었으나 지난해와 비교하면 2.8%p 감소했다. ‘재래시장’의 비중은 꾸준히 감소해 2016년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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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밥 시장에 잡곡밥 성장 두드러져
지난해 성장률, 흰밥 16.4% 잡곡밥 28.6%
건강지향적인 소비행태가 확산되면서 즉석밥 시장에도 흰밥보다는 상대적으로 건강에 좋은 잡곡밥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점점 늘고 있다. 시장조사 전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전체 즉석밥 시장(3,656억원)에서 잡곡밥이 차지하는 비중은 12.9%(472억원)로 아직은 흰밥에 비해 점유율이 낮은 편이다. 그러나 최근 건강을 고려한 소비가 늘고 있는 가운데 즉석밥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으려는 업체들의 잡곡밥 신제품 출시 노력이 더해져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실제 지난해 즉석밥 시장은 전년도 대비 17.8% 성장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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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외식 트렌드는?
그린오션, Buy me-For me, 멀티 스티리밍 소비, 편리미엄 외식
농림축산식품부가 2020년에 외식시장을 주도할 4가지 소비 트렌드를 전망해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2020년 외식 트렌드를 이끌어갈 키워드로 ‘그린오션’, ‘Buy me-For me’, ‘멀티 스트리밍 소비’, ‘편리미엄 외식’을 선정하고 28일 열린 ‘2020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를 통해 발표했다. 우선 ‘그린오션’은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을 떠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블루오션’을 넘어, 친환경 가치를 경쟁요소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시장을 의미한다. 외식업계에도 일회용 플라스틱 근절과 같은 친환경 운동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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