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심비 갖춘 식음료로 2030 스마트 컨슈머 겨냥한다
음료 하나를 구매하더라도 가성비와 가용비 꼼꼼히 따져
실속형 스마트 소비자가 늘면서, 식음료 소비 패턴도 변하고 있다. 식음료 소비를 이끌고 있는 2030 소비자의 경우, ‘욜로(YOLO)’와 ‘소확행’을 중요시하며 음료 하나를 구매하더라도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와 가용비(가격 대비 용량)를 꼼꼼히 따져 똑똑한 소비를 즐긴다. 여기에 맛까지 더해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도)까지 만족시킨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다. 실제로 이러한 젊은 층의 구매요인을 반영한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은 대용량 유제품, 음료, 커피들이 식음료 시장에 속속 출시돼 젊은 층의 홍응을 얻고 있다. 음료 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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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마라' 열풍
안주에서부터 도시락, 과자까지 온통 '마라'
먹거리 소비 트렌드가 가장 빠르게 반영되는 곳은 20~30대가 많이 이용하는 편의점이다. 젊은 층들은 최신 정보에 빠르고,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욕구도 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편의점에서 어떤 상품이 잘 팔리는지를 보면 최신 유행 상품과 트렌드 파악이 가능하다. 국내 대표 편의점 CU에 의하면 국내에는 중국 향신료 ‘마라’ 열풍이 불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우선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족’이 증가하면서 편의점의 냉장안주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 홈술족들이 즐겨 찾던 다른 냉장안주들을 제치고 지난해 3월 출시한 ‘마라족발’이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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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상표 출원에 '뉴트로' 열풍
'00당' '00옥' 등의 상표 출원 최근 5년간 폭증
국내 외식업계의 상표 출원에 뉴트로(Newtro)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최근 10~20대의 젊은 층에서 복고풍(Retro)을 새롭게(New) 해석하는 뉴트로(Newtro, 신복고) 감성이 관심을 끌면서 음식점 간판 등의 상표출원에 복고풍 이름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 ‘스쿱당’, ‘미묘당’, ‘만가옥’, ‘술또옥’ 등과 같이 음식점을 나타내는 접미사인 ‘당’ 또는 ‘옥’을 붙인 상표가 대표적인 사례다. 특허청이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출원된 상표를 분석한 결과 출원이 가장 두드러지게 증가한 것은 ‘00당’ 상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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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 유형별 다이어트 돕는 맞춤형 식음료 주목
식물성 다이어트부터 간헐적 단식, 저탄고지, 지중해 식단까지…4대 다이어트 열풍
노출의 계절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과거에는 원푸드 다이어트, 황제 다이어트 등이 인기를 얻었으나 최근에는 식물성 다이어트, 저탄고지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 등 개인의 체질이나 성향에 맞는 다양한 다이어트 방식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식음료 업계 역시 트렌드에 발맞춰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가볍고 든든한 식물성 다이어트를 위한 ‘베지밀 하루건강 칼로리컷 두유’ 식물성 단백질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국내에서도 식물성 단백질인 콩이 주목 받고 있다. 정식품의 '베지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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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필요한 현대인, 숙면 부르는 '나이트 음료' 주목
수면경제 시장 활성화에 ‘수면의 질’ 영향 미치는 식음료에도 소비자 관심 증가
유통업계 전반에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 수면경제)'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 ‘워라밸’이 중요시되는 사회적 분위기에 수면 부족 및 스트레스로 숙면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수면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슬리포노믹스 시장은 올해 3조원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 침대, 베개 등 수면용품 위주로 형성된 시장에서 직간접적으로 수면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에 음료 업계에서도 수면을 방해하는 커피와 주류 대용으로 마실 수 있는 제품, 숙면을 돕는 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며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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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 시장에 불고 있는 복고 열풍
1980년대 포장 입은 오뚜기 3분요리
복고를 재해석한 ‘뉴트로’ 열풍이 가공식품 시장 트렌드를 바꾸고 있다. 11번가에 따르면 지난 11일 ‘월간 십일절’ 행사에서 CJ제일제당과 기획한 ‘스팸 레트로 기획’ 5천 세트가 5분도 안돼 완판됐다. 이처럼 복고 열풍을 눈여겨본 11번가 상품기획자는 오뚜기와의 협업으로 30년 전 디자인을 살린 오뚜기 제품을 탄생시켰다. 1980년대 패키지를 살린 오뚜기의 3분 카레, 3분 짜장, 3분 미트볼은 11번가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선착순 3천 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1980년대 감성을 재현한 오뚜기 숟가락도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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