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 한식 인문학
음식 다양성의 한식, 과학으로 노래하다
서울대 식품공학과 출신의 과학자가 <한식 인문학>이라는 책을 냈다. 저자는 식품공학도인데 책의 제목은 <한식 인문학>이니 과학과 인문학의 연결이다. 음식은 그 자체가 대표적인 인문학인데,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잘못된 상식과 ‘설’이 많다. 저자 권대영은 이 책에서 과학적 논거를 가지고 잘못된 상식과 설을 바로 잡는다. 고추가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부터 도입됐다는 항간의 설을 반박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한식의 오류’에서는 우리가 제대로 알지 못하는 우리 음식 이야기를 다룬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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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찾은 美 미네소타 주지사
슈완스 인수에 감사하며 상호 윈윈 정책 추진 약속
CJ제일제당은 미국 미네소타주 팀 월즈(Tim Walz) 주지사가 최근 CJ제일제당 본사를 방문해 강신호 대표이사와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전했다. 이 자리에서 팀 월즈 주지사는 “CJ제일제당이 미네소타의 전통있는 식품기업 슈완스를 인수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주정부에서는 CJ와 슈완스의 발전을 위해 교통 인프라, 인력양성 등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약속한다”고 말했다고 CJ제일제당은 전했다. 이에 대해 강신호 대표는 “CJ제일제당과 슈완스는 2030년 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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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 장인’ 김태원 전 벽제갈비·봉피양 조리장 별세
벽제갈비, 봉피양의 조리장을 지낸 김태원 평양냉면 장인이 8월 24일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충청북도 옥산 출신으로, 한국전쟁 당시 곰탕으로 유명했던 우래옥에서 처음 요리를 시작한 뒤 평양 출신 주병현 주방장으로부터 평양냉면을 전수받았다. 80년대 명성을 떨친 최고급 요정 대원각을 거쳐 1992년부터 ‘벽제갈비’, ‘봉피양 방이점’으로 자리를 옮긴 고인은 숙환으로 주방을 떠나기까지 60여년 동안 오직 평양냉면 한 길을 걸었다. 70대의 나이에도 매일 주방에 나가 직접 육수를 끓인 고인은 가장 대중적인 평양냉면으로 평가받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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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숙명여대 명예 교육학박사 학위 수여
정도경영과 인재육성 통해 국가경제와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23일 숙명여자대학교로부터 명예 교육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숙명여대는 “김 명예회장은 성실한 기업 활동과 정도경영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동원육영재단을 설립해 인재양성을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는 등 남다른 교육철학을 보여줬다”며 “우리나라 경제, 산업, 교육 발전에 공헌한 공로로 명예 교육학 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김 명예회장은 창업 10주년이던 1979년 사재를 출연해 교육재단인 ‘동원육영재단’을 설립했다. 동원육영재단은 이후 40년 간 장학사업, 연구비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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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경제연구원 신임 원장에 김홍삼 박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15대 원장에 김홍삼 박사가 임명됐다.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8일 제272차 이사회를 열어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제15대 원장으로 김홍상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를 선임·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김홍상 신임 원장은 1961년생으로 전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 1994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입사해 농림산업정책연구본부장, 기획조정실장, 평가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농식품부 감사관과 대통령직속의 여러 위원회에서 활동한 경력도 있다. 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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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김현수 전 차관 내정
문재인 대통령은 9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김현수 전 차관을 내정했다. 신임 김현수 장관 내정자는 30여 년 농식품부에서 봉직한 정통 관료다. 1961년 대구 출생으로, 경북고와 연세대를 졸업했으며,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 미국 위스콘신메디슨대에서 농업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3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농식품부 차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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