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타벅스 최고의 장애인 바리스타 탄생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개최한 2021년도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 대회에서 서울대치과병원점 김동민 청각장애인 파트너가 우승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바리스타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며, 장애인 바리스타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2015년부터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예선을 통과한 5명의 바리스타가 본선에 진출해 음료 품질, 숙련도, 고객 서비스, 라떼 아트 등의 실력을 겨뤘다.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1등을 수상한 김동민 파트너는 2013년도에 입사해 2016년도에 스타벅스 사내 커피 전문가 인증인 커피마스터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김동민 파트너는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장애인 편의시설을 강화한 포괄적 인테리어 매장인 서울대치과병원점에서 수퍼바이저로 근무하고 있다. 김동민 수퍼바이저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갖지 않고 자신감을 심어 주신 동료와 가족들의 응원에 많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는 더 많이 경험하고 배워서 다른 장애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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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요리한 '방랑식객' 임지호씨 자연으로 돌아가다

자연친화적인 식재료로 음시을 만들어온 요리연구가 임지호씨가 자연으로 돌아갔다. '방랑식객'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임지호씨가 12일 오전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65세다. 고인은 자연친화적인 식재료를 활용해 음식을 만들어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흙냄새를 전해주는 진정한 요리인이었다. 그동안 '잘 먹고 잘 사는 법(SBS)', '더 먹고 가(MBN)' 등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요리철학을 전파했고, 영화 '밥정'을 통해 자신의 삶을 소개하기도 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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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연 김윤태 박사, 우수연구성과 과기정통부장관상 수상

한국식품연구원 김윤태 박사가 '국내 최초 개별인정형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 프로바이오틱스 상용화 성공'으로 2020년 우수연구성과에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상용화 성공으로 과기정통부장관상을 받은 건강기능식품 원료 'YT1'은 프로바이오틱스 최초로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을 받았다. YT1은 개별인정 획득 후 상용화 연구를 통해 2020년 4월 갱년기 유산균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 또 2020년 9월 농식품부로부터 YT1을 이용한 여성 갱년기 기능식품 원료 개발 기술을 인정받아 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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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연구원 백형희 신임 원장 취임

한국식품연구원은 26일 제15대 백형희 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백형희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시작된 시대의 변화에 맞춰 연구원 또한 변화와 도약이 필요한 시기로, 새로운 생각과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백 원장은 또 연구원은 임직원만의 연구원이 아닌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백세 장수시대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국민의 연구원임을 주지하고,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을 경주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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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임세령 전무, 부회장으로 승진

대상그룹 임세령 전무가 대상홀딩스(주)와 대상(주)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임 부회장은 대상홀딩스 전략담당 중역과 대상 마케팅담당 중역 보직을 동시에 수행한다. 임 부회장은 1977년생으로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뉴욕대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2014년, 청정원 브랜드의 대규모 리뉴얼을 주도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으며, 2016년에는 '안주야' 제품 출시를 주도해 안주 가정간편식 시장을 개척하는 공을 세웠다. 또 2017년에는 '집으로ON'을 선보이며 온라인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세령 부회장은 임창욱 회장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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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춘호 회장 별세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이 별세했다. 1930년 12월 1일 울산에서 태어났고, 2021년 3월 27일 향년 92세의 나이로 영면에 들었다. 신춘호 회장은 1965년창업해 신라면과 짜파게티, 새우깡 등 국민의 사랑을 받은 제품을 개발했다. 특히 신춘호 회장의 역작인 신라면은 전세계 100여개 나라에 수출돼 한국 식품의 외교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장례식장은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이며, 발인은 3월 30일 05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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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