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이 스낵도 만든다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이 ‘치킨맛스낵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출시한 ‘치킨맛스낵’은 ‘치킨맛스낵 허니’와 ‘치킨맛스낵 신화’ 2종으로, 감자 스틱 제품이다. 100℃ 이하의 기름에 튀겨내는 저온 진공유탕공법으로 만들어 기름지지 않고 바삭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치킨맛스낵 허니’는 교촌치킨의 시그니처 소스인 허니소스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아카시아꿀, 허니향, 고메버터를 첨가하여 허니소스 특유의 맛을 시즈닝으로 구현해 달콤하고 짭잘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치킨맛스낵 신화’는 매운맛을 선호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스모키한 불맛이특색인 교촌 신화소스의 매운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바삭한 감자스낵에 고춧가루, 할라페뇨 파우더, 스모크 향, 고추장 향 등을 첨가하여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구현했다. 가격은 각각 1,500원으로,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구입 가능하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허니소스와 신화소스 맛을 감자스낵으로도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게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교촌의 다양한 소스를 활용해 특색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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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오젠, ‘국내 토종 유산균 혈당강하 개선효과’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바이오 기업인 ㈜메디오젠이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를 통한 혈당강하 개선효과를 밝혀냈다. 관련 논문은 미생물 연구 분야에서 권위 있는 SCI급 국제 학술지인 ‘마이크로오가니즘(Microorganisms)’ 2021년 6월호에 게재됐다. 이 논문에서 L. plantarum MG4296 균주와 L. paracasei MG5012 균주는 HepG2 세포와 고지방 식이 동물시험에서 인슐린저항성과 당뇨병 관련 메커니즘 규명해 제2형 당뇨 개선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두 균주는 우수한 혈당강하 효과를 보이면서 혈액 내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특화된 프로바이오틱스임을 입증했다. 메디오젠은 건강한 한국인 및 다양한 국내 발효식품에서 자체적으로 생산성이 확인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은행을 보유하고 있다. 특허 유산균 코팅공법(SP복합코팅)을 적용해 내담즙성과 내산성, 장 정착성이 우수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메디오젠 백남수 대표는 “이번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하여 혈당강하 개선 개별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 성인 당뇨병 환자 및 당뇨 이행 가능성이 높은 공복 혈당 장애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시장 공략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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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과 소비기한 등 식품 날짜표시 제대로 알기

식품에는 제조일자와 유통기한, 소비기한, 품질유지기한 등 4가지의 날짜를 제품의 특성에 따라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기한'이라는 단어 때문에 적힌 기한 날짜가 지나면 먹을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식품 날짜 표시에 대해 제대로 정보를 제공한다. ■ 날짜표시의 종류와 의미 '제조일자'는 제조나 가공이 끝난 시점으로 장기간 보관해도 부패나 변질 우려가 낮은 설탕, 소금, 소주, 빙과 등의 가공식품에 표시한다.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소비자에게 유통과 판매가 허용되는 기간으로 대부분의 식품에 적용되고 있다. '소비기한'은 표시된 조건에서 보관하면 소비해도 안전에 이상이 없는 기간으로 영국, 일본, 호주 등 해외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표시제도이다. '품질유지기한'은 제품 고유의 품질이 유지되는 기간으로, 장기간 보관하는 당류, 장류, 절임류 등에 적용한다. ■ 날짜표시 기한이 지난 식품을 먹어도 되나? 유통기한이나 소비기한은 제조업자가 제품의 특성과 유통과정을 고려해 과학적인 설정 실험을 통해 제품 유통 중 안전성과 품질을 보장할 수 있는 기간으로 설정한다. 유통기한은 식품의 품질 변화시점을 기준으로 60~70% 정도 앞선 기간으로 설정하고, 소비기한은 80~90% 앞선 수준에서 설정하므로 유통기한보다 소비기한이 좀 더 길다. 이처럼 유통기한은 식품의 품질 변화 시점보다 짧게 설정하므로, 보관기준이 잘 지켜지고 기간이 조금 초과한 것이라면 품질변화가 없기 때문에 먹어도 된다. 또 품질유지기한 표시 대상 식품의 경우 장기간 보관해도 급격한 품질변화나 변질의 우려가 없어 기간을 초과해 섭취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소비기한이 초과한 식품은 섭취해서는 안된다. ■ 날짜표시에 따른 식품 보관 시 주의점 식품을 안전하게 유지하려면 유통기한 또는 소비기한 내에 제품의 특성에 맞게 설정된 보관기준(냉장, 냉동, 실온)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특히 냉장제품의 경우 0~10℃ 온도 기준을 벗어났거나 제품이 개봉된 채로 보관되었다면 해당 기간까지 제품이 안전하다는 것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자료협조: 식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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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자체 배달 주문앱 '우딜-주문하기' 론칭
자사 운영 편의점 GS25와 GS수퍼마켓 배달 전용

GS리테일이 자사가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GS수퍼마켓의 배달 전용 주문 모바일 앱 '우딜-주문하기'를 22일 론칭한다. 기존에는 고객이 GS25 상품을 배달 주문할 때 '요기요' 앱이나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가능했으나, 이번에 자체 배달 주문 전용 앱을 선보이는 것이다. 고객은 우딜앱의 'GS25' 메뉴와 '우동(우리동네)마트' 메뉴를 통해 배달 주문을 할 수 있다. 우딜앱은 론칭과 동시에 GS리테일의 공식 모바일 앱 '더팝'에도 연동돼 약 800만명이 배달 주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GS리테일은 우딜앱을 론창하는 22일부터 순금 송아지 5돈, 미니냉장고, 와플메이커, 할인쿠폰 등 6억원 상당의 대대적인 경품 증정 이벤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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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62% 개고기 식용 반대
20여 년 전과 비교해 식용 찬반 여론 역전

지난 2000년 한국식품영양학회지에 실린 '한국인의 개고기 식용에 대한 인식조사'에서는 응답자 1,502명 중 86.3%가 개고기 식용에 찬성한다고 답했고, 1998년 유니텔의 '멍멍탕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는 설문 결과에서도 응답자 1,212명 중 78.6%가 찬성했었다. 그런데 20여 년이 지난 지금은 개고기 식용을 찬성하는 여론보다 반대하는 여론이 더 높게 나타났다. 경기도가 지난 5월 11과 12일 이틀간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개고기 식용 관련 도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개고기를 먹는 것에 대해 62%가 반대했고, 앞으로 개고기를 먹을 의향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84%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는 동물자유연대에서 지난 2019년 한국갤럽을 통해 실시한 '개식용 산업 시민 인식 조사' 중 향후 개고기 섭취 의향에 대한 질문에서도 긍정(27.5%)보다 부정(71.9%) 답변 비율이 월등히 높았던 것과 일맥상통한 결과로 해것할 수 있다. 조사기관과 조사지역, 조사 방법 등에 차이는 있지만 20여 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개고기의 식용을 반대하는 여론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개고기 식용 금지 법안 마련에 대해서는 찬성(64%)이 반대보다 높게 나타났는데, 이 또한 전에 비해 찬반 비율이 뒤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의 2008년 '개고기 식용 합법화 여론조사'에서는 합법화 반대가 27.9%에 불과했으나, 동 기관의 2018년 6월 '개고기 식용 금지법 여론조사'에서는 금지법 찬성 의견이 39.7%로 나타났고, 이번 경기도민 인식 조사에서는 금지 법안 찬성 의견이 64%로 껑충 뛰었다. 반려동물 인구가 크게 늘어나고 동물학대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개고기 식용에 대한 국민 인식도 크게 달라진 것이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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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삼잎국화’, 새로운 식품원료로 인정

식약처와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1일 국화과 식물인 ‘겹삼잎국화’를 새로운 식품 원료로 인정했다고 6월 18일 밝혔다. ‘겹삼입국화’는 재배와 수확이 쉽고 영양성분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그간 일부에서는 무침 등으로 섭취해왔다. 최근 ‘겹삼잎국화’의 농가 재배가 증가하면서 식품원료로 사용을 인정해 달라는 농가의 요청이 많아짐에 따라 농진청과 식약처는 제조 방법 표준화와 안전성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겹삼잎국화’를 새롭게 식품원료로 인정했다. ‘겹삼입국화’는 취나물과 같은 옆채류의 일종으로, 다년생이며 병충해에 강하다. 주로 충북 제천, 강원 영월에서 재배되고 4~10월 사이에 4주 간격으로 수확이 가능하다. ‘겹삼잎국화’의 어린잎과 줄기 건조물은 탄수화물 44%, 조단백질 31%, 조지방 6%, 무기질 11% 등 고른 영양소로 구성되어 있고, 특유의 향이 있어 나물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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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