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506⤍551⤍558⤍543명
신규확진 4일 연속 하루 500명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일 연속 500명대를 기록하고 있어 4차 대유행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4월 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43명(국내발생 521명, 해외유입 22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54명, 경기 143명, 인천 19명 등 수도권에서 316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60.7%를 차지했다. 그 밖의 지역은 부산 61명, 경남 28명, 전북 20명, 대전 19명, 강원 16명, 경북 16명, 충북 11명, 대구 10명, 세종 10명 등의 순이었다. 사망자는 3명이 추가돼 누적 1,740명이다. 백신접종은 1차 접종 완료자가 95만 3,556명,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2만 6,38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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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물 수급동향과 가격전망

기상여건 악화와 조류인플루엔자 영향으로 고공행진 중인 농축산물 가격이 내릴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언제쯤 내릴까? 일단 정부는 4월부터는 농산물 물가 안정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믿어도 될까? 농림축산부가 전망하고 있는 주요 품목별 수급동향을 소개한다. <계란> 수입물량 공급이 시작된 이후 소비자가격의 추가적인 상승세는 완화되고 있으며, 대형마트 자체 할인행사 등으로 가격은 점진적으로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총 9,458만개의 수입란을 시중에 공급 중이며, 산란계 사육마릿수의 평년 수준 회복이 예상되는 6월까지 수입계란을 지속 공급하는 한편, 국내산 계란 할인쿠폰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파> 지난 2월 4,745원/kg까지 치솟았던 도매가격이 4월 2일 현재는 4,179원으로 조금씩 내려가고 있는 추세다. 채소가격안정제 출하(400톤)와 함께 기온 상승에 따른 작황회복으로 출하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4월 중순 이후 봄대파 조기 출하와 출하지역 확대 등으로 가격은 빠르게 안정화 될 것으로 농식품부는 전망하고 있다. <쌀> 생산량 감소로 수요량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비축물량을 시장에 방출하고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1월 이후 6만원/20kg 수준에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수급 동향에 따라 추가적인 비축물량 방출을 통해 수급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다. <소고기, 돼지고기> 소고기는 공급량 증가에도 봄철 외식 수요가 회복되면서 다소 높은 가격(평년대비 14.3%상승)이 지속 중이며, 코로나19로 늘어난 가정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당분간 가격은 현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돼지고기 역시 공급량 증가에도 외식과 학교급식 수요 증가로 가격은 평년 수준에서 등락 중이며, 당분간은 현 수준에서 강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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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일거사득 '토마토 종합세트' 내놔

이마트가 1팩에 4가지 종류를 담은 '토마토 종합세트(1kg)'를 내놓았다. 일반 방울토마토 1종, 대추방울토마토 1종, 이색 방울토마토 2종으로 구성돼 다양한 맛과 식감의 방울토마토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토마토 종합세트'에 들어가는 이색 방울토마마토는 별마토, 젤리마토, 애플토마토, 허니토마토 등 4가지다. '별마토'와 '젤리마토'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색 토마토다. 별마토는 꼭지를 떼면 별 모양이 보이는 검붉은 색의 방울토마토로 지난해 벨기에 브뤼셀의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한 품종이다. 또 젤리마토는 식감이 젤리처럼 말랑하고 쫀득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선보인 '애플토마토'와 '허니토마토'는 일반 방울토마토에 비해 당도가 2~3브릭스 높은 스낵용 토마토다. 4월 7일까지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3천원 할인한 6,900원에 판매한다. 가격대가 높은 신품종이 포함됐지만 행사가격을 기준으로 따지면 일반 방울토마토(100g당 817원)보다 15% 가량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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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보선과 벚꽃놀이가 재확산 계기 되나
4월 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558명, 사흘 연속 500명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으로 하루 5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4월 7일 재보궐선거와 벚꽃놀이가 맞물려 대규모 4차 확산으로 이어질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58명(국내발생 533명, 해외유입 25명)이다. 3월 31일 506명, 4월 1일 551명에 이어 3일째 5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165명, 경기 156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에서 343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64.4%를 차지했다. 그 밖의 지역은 부산 35명, 경북 28명, 대전 19명, 충북 19명, 경남 18명, 대구 17명, 전북 15명, 강원 10명 등의 순이었고,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은 한 곳도 없었다. 사망자는 2명이 추가돼 누적 1,737명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백신접종은 1차 접종자 누적 인원은 91만 4,069명이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사람은 1만 9,85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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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오가닉 업체 성장 인큐베이션 역할 하는 '달리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유기농 및 친환경 가치소비 온라인몰 '달리살다'가 영세한 오가닉 브랜드의 성장 인큐베이션 역할을 하고 있다. 고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지만 판매처 확대와 대량 생산에 어려움이 있는 기업에 대한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달리살다 MD(상품개발자)가 다양한 시장조사와 SNS 트렌드를 파악해서 판매처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기업에게 생산과 홍보 노하우를 안내하고, SNS체험단 운영과 대외 광고 진행, 프로모션 등을 지원해준다. 실제, 서울 도곡동에서 즉석떡볶이로 이름이 알려진 '떡찌니'의 떡과 GS리테일의 상품 개발 노하우를 더해 소스와 레시피를 공동으로 개발한 '부산식가래떡떡볶이'는 2021년 3월 달리살다의 판매 1위 상품으로 등극했다. 또 브랜드 '배익현씨'는 GS리테일의 생산 기술 노하우 지원으로 수제 공방의 한계를 넘어 대량 생산 발판을 마련하기도 해 매출이 크게 증가한 사례다. 조병현 GS리테일 달리살다 팀장은 "앞으로도 일반 고객에게는 알려져 있진 않지만 장인정신으로 올바른 상품을 개발하는 개발자를 적극 발굴해 고객의 바른 먹거리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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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이틀 연속 500명대
4월 1일 0시 기준 551명 발생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하고 있어 4차 재확산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1일 신규 확진자는 551명(국내발생 537명, 해외유입 14명)이다. 국내발생의 경우 서울 197명, 경기 125명, 인천 20명 등 수도권에서 342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63.7%를 차지했다. 그 밖의 지역은 부산 53명, 전북 22명, 경남 21명, 강원 20명, 충남 15명, 세종 13명, 대전 10명 등의 순이다. 사망자는 4명이 추가돼 누적 1,7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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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올여름 폭염은 능이백숙으로 이기자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말한다. 능이가 버섯 중에 으뜸이라는 것이다. 산삼 못지않게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능이버섯을 넣고 끓인 백숙이 더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고돼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능이백숙 전문 식당 중에서 기자가 직접 맛을 본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재료다. 양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파주 금촌통일시장 인근에 있는 <고기랑 찌개랑>의 능이백숙은 닭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백숙에 들어가는 능이와 산더덕, 그리고 엄나무와 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철따라 나는 각종 식재료들은 모두 산적같이 생긴 산사나이 이청길 대표가 직접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서 채취해온 것들이다. 또 백숙에 들어가는 닭은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지인이 키우는 토종닭을 백숙 주문 당일에 잡아온다. 그러니 백숙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버섯찌개·버섯전·산채비빔밥 맛도 예술! 이 가게에는 능이백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능이 외에도 산에서 나는 여러 가지 버섯으로 만든 버섯찌개와 버섯전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자연산 버섯찌개에는 7~8가지의 버섯이 들어간다. 1만 원짜리 버섯전 한 접시, 다른 식당이라면 적어도 1만 5천원 이상은 받지 않겠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산채비빔밥 한 그릇 먹고 나면 저절로 자연인이 된 기분이 든다. 보약을 파는 축구인 출신 산사나이 <고기랑 찌개랑>은 부부가 운영한다. 산에도 부부가 함께 가고 조리도 함께 한다. 젊은 시절 중학교 축구감독을 지낸 이 대표가 산을 탄지도 벌써 20여 년이나 됐다고 한다. 큰 덩치에 산적같이 생겨도 배려심이 많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라는 것이 이청길 대표를 잘 아는 분들의 귀띔이다. 이집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청길 대표 부부의 음식장사 철학은 “가족을 위해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주 토박이 이청길 대표에게 파주시민들은 가족과 같다. 부부가 파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 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가족이다. <음식점 정보> 상호: 고기랑 찌개랑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64(금촌통일시장 인근) 예약문의: 031-959-6689 ※능이백숙은 예약 필수 ※토요일은 산에 가기에 휴무지만 예약을 하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