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세대 40% 육박
3월말 현재 전체의 39.5% 차지

우리나라의 1인 세대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에 육박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1년 3월말 현재 1인 세대는 913만 9,287세대로 전체의 39.5%를 차지했다. 지난 2016년 35%에서 4.5%포인트 늘어났다. 2인 세대도 546만 2,850세대로 전체의 23.6%를 차지했다. 이로써 1, 2인 세대가 전체의 63.1%를 차지ㅎ하고 있다. 반면에 4인 세대 이상은 처음으로 20% 아래로 떨어져 역대 최저치인 19.6%를 기록했다. 2016년 25.1%에서 5.5%포인트 떨어졌다. 한편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감소하기 시작한 우리나라 전체인구는 올해도 3개월 연속 감소세가 지속되어 3월말 현재 지난해보다 12만 3,118명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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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리아 2020년 실적 양호
매출 6523억원, 영업이익 648억원, 순이익 530억원

베스킨라빈스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주)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발표한 공시자료에 따르면, 비알코리아는 지난해 6,523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도 대비 4.43%의 신장률을 보였다. 영업이익은 648억원으로 9.93%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으며, 이익규모는 전년도(582억원)보다 66억원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530억원이나 됐다. 비알코리아는 SPC그룹 허영인 회장이 66.67%의 지분을 갖고 있고, 베스킨라빈스 본사가 33.3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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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대유행 시작, 48일만에 600명대
7일 0시 기준 신규확진 668명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48일 만에 다시 600명대로 늘어나 4차 대유행이 시작됐다. 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68명(국내발생 653명, 해외유입 15명)이다. 하루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월 18일 이후 48일 만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96명, 경기 173명, 인천 44명 등 수도권에서 413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63.2%를 차지했다. 그 밖의 지역은 대전 61명, 부산 38명, 울산 26명, 경남 25명 등의 순이었다. 사망자도 3명이 추가돼 누적 1,756명을 기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가 미미해진 가운데 변이바이러스도 확산되고 있어서 신규 확진 증가추세는 앞으로 계속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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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발효종균 국산화 성공
한국식품연구원, 전통누룩에서 프로바이오틱스 효모 분리해 발효종균으로 사용

한국식품연구원은 전통누룩인 '공병곡'으로부터 프로바이오틱스 기능이 있는 효모를 분리하고, 이를 막걸리 제조에 활용해 기능성과 향미가 우수한 제품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진은 전통누룩으로부터 분리해 선발한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애 보울라디 균주가 장내에 도달해 정착하고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이 2배 이상 뛰어날 뿐만 아니라, 장내 염증 개선 효과가 우수해 프로바이오틱스 효모 균주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사카로마이스세속 효모가 가진 16~17%의 알코올 생성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양조 시 뛰어난 향미 특성을 보여서 장내 건강기능성이 부여된 발효주 제조에 종균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식품연구원 김재호 기획본부장은 "본 연구결과가 기존 수입산 제빵 효모를 사용하던 국내 주류산업에서, 국내 전통누룩 유래 균주를 발효종균으로 사용하게 됨으로써 우리나라 양조효모의 국산화에 초석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카로마이세스 효모 속의 보울라디 균주는 유산균과 같이 장을 정화하는 작용이 뛰어나 프로바이오틱스 효모로 알려 있다. 보울라디 효모는 체온과 유사한 37℃ 부근에서 활발한 생육활동을 보이며, 위산과 같은 산성 환경에서 잘 견디어, 식후 섭취해도 좀 더 많은 양의 균이 살아있는 상태로 장에 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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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매달 10일간 대규모 할인행사

CJ제일제당 식품전문몰 CJ더마켓이 매월 1일부터 10일간 300가지가 넘는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더맛켓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동안 최대 45% 할인 쿠폰을 발급하고, 최근 1~2개월 내 구매 이력이 있는 소비자들에게는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모바일 쇼핑을 즐기는 '엄지족'을 위해 모바일 앱으로만 구매 가능한 한정판 할인제품도 선보인다. 4월에는 '해찬들 우리쌀로 만든 태양초 고추장'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프리미엄 멤버십 '더프라임' 회원에게만 주어지는 7% 상시 할인 혜택도 중복으로 사용 가능해 더욱 합리적으로 쇼핑할 수 있다고 더마켓 관계자는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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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빨간 짜장면 출시

풀무원식품이 매콤한 두반장 소스와 큼직한 건더기를 직화 솥에 볶아 불맛이 그대로 살아있는 '빨간짜장면'(2인/7,200원)을 출시했다. 감칠맛 나는 매콤함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짜장면이다. 소스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춘장 대신 중국 사천지방에서 즐겨 먹는 붉고 매콤한 풍미의 두반장을 사용했다. 제품에 사용된 두반장 소스는 직화 솥에서 180℃ 고온으로 빠르게 볶아 중화요리 전문점 스타일의 불맛까지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풀무원의 설명이다. 여기에 수타식 제면 공법으로 뽑아낸 생면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살렸다고 한다. 건더기는 돼지고기 등심 부위와 감자, 양파, 양배추 등의 채소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재료 본연의 식감과 맛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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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올여름 폭염은 능이백숙으로 이기자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말한다. 능이가 버섯 중에 으뜸이라는 것이다. 산삼 못지않게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능이버섯을 넣고 끓인 백숙이 더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고돼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능이백숙 전문 식당 중에서 기자가 직접 맛을 본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재료다. 양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파주 금촌통일시장 인근에 있는 <고기랑 찌개랑>의 능이백숙은 닭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백숙에 들어가는 능이와 산더덕, 그리고 엄나무와 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철따라 나는 각종 식재료들은 모두 산적같이 생긴 산사나이 이청길 대표가 직접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서 채취해온 것들이다. 또 백숙에 들어가는 닭은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지인이 키우는 토종닭을 백숙 주문 당일에 잡아온다. 그러니 백숙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버섯찌개·버섯전·산채비빔밥 맛도 예술! 이 가게에는 능이백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능이 외에도 산에서 나는 여러 가지 버섯으로 만든 버섯찌개와 버섯전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자연산 버섯찌개에는 7~8가지의 버섯이 들어간다. 1만 원짜리 버섯전 한 접시, 다른 식당이라면 적어도 1만 5천원 이상은 받지 않겠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산채비빔밥 한 그릇 먹고 나면 저절로 자연인이 된 기분이 든다. 보약을 파는 축구인 출신 산사나이 <고기랑 찌개랑>은 부부가 운영한다. 산에도 부부가 함께 가고 조리도 함께 한다. 젊은 시절 중학교 축구감독을 지낸 이 대표가 산을 탄지도 벌써 20여 년이나 됐다고 한다. 큰 덩치에 산적같이 생겨도 배려심이 많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라는 것이 이청길 대표를 잘 아는 분들의 귀띔이다. 이집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청길 대표 부부의 음식장사 철학은 “가족을 위해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주 토박이 이청길 대표에게 파주시민들은 가족과 같다. 부부가 파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 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가족이다. <음식점 정보> 상호: 고기랑 찌개랑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64(금촌통일시장 인근) 예약문의: 031-959-6689 ※능이백숙은 예약 필수 ※토요일은 산에 가기에 휴무지만 예약을 하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