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래블】 찾아가고 싶은 특별한 커피숍,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북한강이 바라다 보이는 전망 좋은 커피숍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북한강과 주변 자연을 바라보는 전망을 가진 특화된 리저브 매장인 ‘더북한강R점’(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806-1)을 새해 1월 7일 오픈한다. 고객이 직접 찾아가서 체험하고 싶어 하는 매장이 될 수 있도록 반려동물과 아웃도어 등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기존 매장과 차별화된 새로운 공간을 구성하고 이에 맞는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야외 옥상을 포함해 총 4층 300석 규모의 더북한강R점은 1층부터 3층까지 일반 메뉴 주문 공간을 비롯해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커피와 특화된 티바나 티를 즐길 수 있는 리저브 바를 함께 운영한다. 4층 루프탑 공간에서는 주변 자연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잇으며, 강변을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됐다. 국내 스타벅스 최초로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펫 카프 공간을 조성해 넓은 야외공간에서는 반려동물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질 수 있어서 향후 야외 전시회와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이브 고객을 위해 차량 90여대가 동시에 주차 가능한 주차공간을 갖췄고, 전기차를 위한 충전시설도 설치했다. 뿐만 아니라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양외 활동 고객을 위한 전용 공간도 조성했다. 최대 30여대의 자전거와 바이크를 주찰할 수 있는 별도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노랑망태버섯’에서 혈당 조절 신규물질 발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성균관대 약학대학 김기현 교수와 ㅅ공동연구를 통해 국내에 자생하는 ‘노랑망태버섯’에서 혈당 흡수를 억제하는 새로운 천연물질을 발견했다. 공동연구팀은 노랑망태버섯에서 방향휴의 주성분 세쿠테르펜류의 신규물질 2종을 발견하고, 노랑망태버섯 학명으로부터 이름을 따서 ‘팔락산(Phallac acids) A와 B’로 명명했다. 이번 연구에서 새롭게 발견된 팔락산 B는 식사로 섭취된 탄수화물이 소화를 늦춰 체내 혈당이 증가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였다. 특히 팔락산 B는 소장에서 탄수화물을 도도당으로 분해하는 효소인 알파-글루코이다제의 활성을 억제하는 효능도 입증해 향후 당뇨병 치료 소재로 활용할 수 잇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랑망태버섯은 6월부터 9월까지 발생하는 부후성 버섯으로 대의 위쪽에는 검은색의 포자 덩어리가 있고, 아래쪽에는 압축된 망사층이 펼쳐지면서 원형의 망사무늬를 만든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찰되며 식용이 가능하지만, 야생에서 함부로 채취해서 먹는 것은 금물이다.

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