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발효식품인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으로 반려견의 피부가려움  개선 및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펫푸드 ‘오네이처 하루케어’를 개발해 선보인다. 

 

오네이처 하루케어는 사료와 유산균 스틱포가 함께 들어 있는 제품으로, 반려견에게 사료를 급여할 때 사료 위에 유산균을 토핑처럼 뿌리면 된다. 

 

그동안 사료에 유산균을 첨가하면 고열에 유산균이 살아남지 못했다. 이에 CJ제일제당은 별도로 유산균을 뿌려서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 

 

이 제품은 강아지의 피부 가려움 및 모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피부 유산균’ 제품과 소화와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장 유산균’ 제품으로 총 2종이다. 

 

특히 김치에서 유래한 식물성 유산균은 산성 및 열악한 환경에서 생존률이 높아 반려견의 장에서 오랫동안 생존이 가능한 것으로 실험을 통해 밝혀졌다. 

 

오네이처 하루케어는 CJ온마트와 몰리스펫샵, 이마트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9,900원(사료 1kg, 유산균 20g)이다. 유산균만 있는 제품은 9,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