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가장 오래된 친구 개. 인간과 함께한 시간 동안 종류도 늘어나 현재 세계에는 약 400가지의 견종이 존재한다. 견종마다 성격, 털 색깔, 몸집, 생김새도 다르지만 유전적 특성에 따라 걸리기 쉬운 질환도 서로 다르다. 따라서 나의 반려견이 어떤 특정 질환에 취약한 유전적 특징을 가졌는지 파악하고 사료와 간식으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같은 소형견들은 뼈가 약해 슬개골(무릎뼈) 탈구에 취약하다. 소형견은 적정 체중을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슬개골 탈구가 쉽게 발생하므로 꾸준한 운동과 칼슘 섭취, 뼈 관리가 중요하다.

 

▲한우사골 견냥갱 ⓒ마미야미

 

마미야미의 ‘한우사골 견냥갱’은 한우 우족과 사골, 양지살, 황태를 넣고 6시간 이상 끓여 사골 액기스를 한천 가루로 굳힌 양갱 제품이다. 본 제품은 콜라겐과 단백질이 다량 함유돼 반려견의 관절과 뼈에 좋으며 원기회복에도 탁월하다. 견냥갱을 급여할 때에는 1/3~1/4 등분해 줄 수도 있으나, 전자레인지에 30초 이상 돌려 죽처럼 만들면 사료에 섞어 먹이기 수월하다.

 

골든리트리버

 

골든리트리버는 활동량이 많아 잦은 산책이 필수다. 골든리트리버가 걸리기 쉬운 질환으로는 유전성 안구 질환, 신장 이상, 노화로 인한 간 질환 등이 있다. 따라서 시력 개선과 간 기능 회복에 좋은 사료와 간식을 선택하면 좋다.

 

▲홍연어 저키 ⓒ마미야미

 

마미야미의 ‘홍연어 저키’는 지방산이 낮고 오메가-3이 풍부한 홍연어를 사용해 항산화효과, 시력개선, 심혈관 개선, 면역력 강화, 항암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무염황태채’ 간식도 아미노산과 간을 보호해주는 메티오닌 성분이 다량 함유돼 간 기능에 도움을 준다.

 

웰시코기

 

웰시코기는 유전적으로 다리가 짧고 허리가 길어 디스크에 걸리기 쉬우며, 특히 비만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마미야미 ‘말고기 저키’는 말고기를 이용해 건조한 반려견 간식이다. 말고기에 함유된 ‘팔미톨레산’이 췌장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인슐린 분비를 활성화해 다이어트 및 당뇨에 걸린 강아지에게 효능이 탁월하다.

 

▲오리소떡봉 ⓒ마미야미

 

또한 ‘오리소떡봉’은 국내산 1등급 오리 가슴살에 호주 청정지역 소 떡심(인대), 국내산 단호박, 당근, 브로콜리를 첨가한 간식이다. 소고기 등심살 부위에 있는 인대를 말하는 소 떡심은 고단백질로 반려견 피부와 관절 개선에 효과가 뛰어나 활동성이 높아진다.

 

맘앤대디 관계자는 “맘앤대디의 모든 식품은 반려견의 영양학적 균형을 고려해 만들었다”며, “반려견의 종류, 나이, 유전적 상황에 맞춘 간식과 사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