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희귀 질환인 선천성 대사이상 아동 환자와 가족에게 특별한 식사를 제공하는 ‘하트밀(Heart Meal) 캠페인’을 진행했다.

 

‘음식으로 사랑을 전한다’는 의미의 이번 행사는 올해 5회째를 맞아 서울 종로구의 이탈리안 음식점 ‘더 키친 살바토레 앤 바’에서 30가족 108명을 초청한 가운데 열렸다. 

 

선천성 대사이상은 국내에서 5만명 중 1명 꼴로 발병하는 희귀 질환으로, 환자들은 지방과 아미노산 등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하거나 없어 일반 음식뿐만 아니라 모유도 섭취가 힘들다.

 

매일유업은 이번 행사에서 이들 환자를 위한 특별 식사와 디저트를 내놓고, 가정에서도 이들 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요리법도 카드로 만들어 제공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사전에 판매한 ‘하트밀 담요’ 수익금과 매일유업의 후원금으로 마련한 특수식품 등을 담은 ‘하트밀 박스’도 전달했다.

 

매일유업은 1999년부터 20년째 선천성 대사이상 환자들을 위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특수 분유 8종 12개 제품을 공급하는 한편 이들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 이벤트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