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관련 상품도 새벽배송이 된다. GS fresh에서 반려동물 대표 쇼핑몰 ‘펫츠비’와 손을 잡고 새벽배송 시스템을 이용해 6,000여 반려동물 상품 배송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펫츠비 고객은 저녁 9시까지 주문을 하면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상품을 받아 볼 수 있다. 

 

최근 펫팸족(Pet + Family)이란 단어가 등장할 정도로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들의 니즈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펫츠비는 기존의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최신 트렌드에 맞게 개편해 반려동물 업계 최초로 새벽 배송을 실시하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펫츠비는 2018년 8월 GS리테일로부터 50억을 투자 받아 이를 기반으로 새벽배송 및 해외직수입, PB상품제조 등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펫츠비 새벽배송 서비스는 GS리테일이 구축한 GS fresh의 새벽배송 시스템을 활용한 첫번째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