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310일 출시 100일을 맞았다.

 

지난해 121일 화성·오산·파주 3개 시범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특급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기대를 모았다. 민간배달앱의 높은 수수료에 고통 받는 소상공인을 위해 추진된 사업인 만큼, 1%의 저렴한 중개 수수료와 지역화폐 기반 할인을 내세우며 인기를 끌었다.

 

민간배달앱에 밀려 자리도 잡지 못할 것이라는 당초 우려와는 달리 총 가입 회원 약 18만 명, 총 누적 거래액 약 97(202138일 기준)을 기록하면서 배달앱 시장의 메기로 급부상했다.

 

배달특급은 지난해 12월 출시 당일, 뜨거운 관심 속에 하루 만에 약 4만 명이 신규 가입하면서 당일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 앱 인기차트 3위 등을 기록했다. 이후 출시 약 일주일 만에 누적 거래액이 10억 원을 돌파하며 시장에 안착했다.

 

배달특급으로 한 달 만에 더 높은 수익을 올린 점주들은 서비스 시작 당일 배달특급으로만 50만 원의 주문을 올렸고, 주말 하루에만 100만 원 넘게 기록했다그간 민간배달앱의 비싼 수수료에 고심이었는데, ‘배달특급으로 순이익을 더욱 늘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런 배달특급의 성공에는 착한 소비를 희망하는 맘카페 회원 등의 도움이 주효했다. ‘배달특급출시 이벤트. 100원딜 이벤트 등 주요 이벤트마다 맘카페 회원들이 적극 참여하면서 홍보 효과를 톡톡히 거뒀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출시 100일을 맞아 배달특급이 시장에 안착하도록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