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에 21세기 인류가 직면한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UN 푸드시스템 정상화의가 열린다. 이를 위한 장관급 사전회의가 7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됐다.

 

이 회의에서 각국 정부는 푸드시스템 변화와 즉각적인 행동의 힐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특히 UN은 푸드시스템 전환을 위한 7개 실천 연합을 제시했다.

 

인류가 해결해야 할 푸드 관련 과제로 기아 종식 학교급식 식품 폐기물 감축 농업생태학 수산식품 및 블루푸드 소농근로자의 소득과 임금 회복력 있는 식품공급사슬 등이 우선 선정됐다.

 

81천만 명이나 되는 기아문제 해결, 모든 아동들에게 영양가 있고 건강한 급식을 보장하는 문제, 2030년까지 식품폐기물을 50% 감축하는 문제, 농업생태를 보존하고 회복하는 문제, 수산식품의 영양 잠재력 확인과 수산 생산자원의 보호, 소농과 근로자의 소득과 임금 문제 해결, 그리고 회복력 있는 식품공급사슬을 위해 지역소비를 위한 지역생산과 짧은 식품사슬 등이 해결과제로 제시됐다.

 

안토니오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은 첫날 기념식에서 세계는 2030년까지 달성할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궤도를 벗어나 있고,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이 식량과 불평등, 빈곤, 질병, wlorn의 관계르 부각시켰다라고 강조하면서, 푸드시스템 전환이 중요함을 역설했다.

 

프란체스코 교황은 교황청 외교장관의 대리낭독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식량을 충분히 생산하고 지역에서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푸드시스템, 미래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노늘날의 세계를 먹여 살리는 푸드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라며, 새로운 사고방식과 복합적인 접근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