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2천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고, 특히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어 연휴기간에 지방으로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9월 1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1,973명과 해외유입 25명 등 모두 2,008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738명, 경기 655명, 인천 139명 등 수도권에서 1,562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77.6%를 차지했고, 비수도권은 441명이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16명이 감소해 332명이고, 사망자는 3명이 추가돼 누적 2,389명이다.

 

백신접종률은 1차 69.0%, 완료 41.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