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를 법으로 먹지 못하게 하는 ‘개 식용금지 법안’이 국회에 제출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까지 “이제는 개 식용금지를 검토할 때가 되지 않았나”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가열될 전망이다.

 

논란의 핵심은 반려동물 인구가 많아지면서 개고기를 먹는다는 것은 동물학대라는 주장과 식용 개와 반려동물은 품종이 다르고 개고기 섭취는 오랜 민족적 문화인데 법으로 식용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대선 후보 가운데서도 여당 이재명 후보는 진작에 개 식용금지를 주장한 바 있고, 야당 윤석열 후보는 공식 입장을 내지는 않았지만 소문난 반려인이어서 개 식용금지에 반대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입법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민족이 왜 그렇게 개고기를 즐겨 먹었는지, 그 이유를 알면 식용금지가 타당한지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듯하여 관련 영상을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