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의 PB라면이 관광 홍보 도우미 역할을 한다.

 

CU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HEYROO 라면’을 활용해 지역 유명 관광지의 정보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마케팅을 전개한다.

 

속초홍게 라면, 청양고추 라면, 제주마늘 라면, 부산어묵 라면 등 지역 시리즈 라면에 QR코드를 삽입해 휴대폰으로 이를 스캔하면 각 지역의 여행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지자체 관광 정보 사이트로 연결시켜주는 관광 도우미 역할을 하게 된다.

 

가령 청양고추 라면의 QR코드를 찍으면 칠갑산, 모곡사, 천장호, 장승공원, 지천구곡 등 청양군의 명소들에 대한 소개부터 축제, 먹거리, 특산물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들은 기성 라면과 달리 지역의 유명 특산물을 이용해 만든 이색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며 지난 한 해 동안 300만 개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BGF리테일 김민규 가공식품팀장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착한 마케팅을 시도하게 됐다“며 ”향후 위드 코로나 시행에 맞춰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국내 여행을 촉진할 수 있도록 이색적인 협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