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업무과중을 호소하며 트럭시위까지 벌인 파트너들을 달래기 위해 뒤늦게 근무 환경 개선에 신경을 쓰고 있다.

 

우선, 지역별로 진행하고 있는 상시 채용 외에도 전국 단위 채용을 확대해 10월 22일부터 신세계 채용 사이트를 통해 1,600여명의 직원을 공개채용한다.

 

또 매장 관리자와 바리스타의 임금체계 개선을 검토하고 있는데, 바리스타의 근속 및 업무역량 등을 고려한 시급 차등, 매장 관리자 임금 인상, 인센티브 운영 기준 개선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전사적인 이벤트 전담 TF도 구성한다. TF는 이벤트 기획 단계부터 매장 파트너들의 예상되는 어려움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정교화된 매출 예측, 2원화된 순차적 공지 통한 운영 적확성 함양, 애로사항 발생시 실시간 지원시스템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파트너 대표 기구인 ‘파트너행복협의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ㅎ휴게 공간 역할을 하는 ‘백룸(Back Room)’ 리뉴얼 작업도 적극적으로 가속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