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회장으로 취임한 농심 신동원 회장이 임인년 새해를 맞아 ‘고객 가치 향상(VALUE UP)’을 경영지침으로 제시했다.

 

신 회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2022년은 고객을 생각하며 미래를 꿈꾸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면서 “고객 가치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성과에 치중하기보다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 중심의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행적 사고에서 탈피해 새로운 경영 체질로 전환해 나갈 것을 주문한 것이다. 고객 중심의 마인드로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마케팅으로 브랜드에 생동감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