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2021년 한해 동안 총 5만 3,132개의 가맹점들에게 광고판촉비 인하와 로열티 감면 등으로 약 188억원을 지원한 100개의 가맹본부를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특히 커피베이, 코리아세븐, 이디야 등 3개사는 광고비를 전액 본사가 부담하는 등 가맹점과의 상생협력 실적이 우수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가맹본부는 연말까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금리를 0.6%p 인하받고, 신용보증기금에서 보증을 받을 경우 보증료도 0.2%p 인하되며, 공정거래협약이행 평가에서 가점(3점 이내)을 받고 착한 프랜차이즈 확인 마크도 2022년 한해 동안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