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19일 연속으로 줄어 500명대로 낮아졌다.

 

17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3명이 줄어든 579명이다. 역대 최다를 기록했던 지난 12월 29일의 1,151명에 비해 전반 이하로 줄어든 것이다.

 

위중증 환자의 감소가 사망자 감소로 이어져 17일 사망자도 전일에 비해 23명 추가돼 이틀 연속으로 하루 사망자 20명대를 보이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3,551명과 해외유입 308명 등 모두 3,859명이다.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지난주 같은 요일(10일 월요일)의 3,007명 보다는 늘어났다.

 

인구대비 백신접종률은 1차 86.7%, 2차 84.8%, 3차 45.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