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자연 속에서 건강한 식재료인 우리 임산물로 즐기는 요리 체험 프로그램 건강을 지키는 숲속 요리교실 포레스토랑(Forestaurant)’을 운영한다.

 

포레스토랑은 Forest()Restaurant(레스토랑)의 합성어로, 산림청과 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이 국민의 건강한 삶과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벤트로 올해 3회차를 맞이했다.

 

일반 국민들이 참여하는 첫 번째 행사는 64()에 시작해 625()까지 매주 토요일(11:00~13:00),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남해편백(경남 남해), 덕유산(전북 무주), 청태산(강원 횡성), 희리산해송(충남 서천) 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 중 임산물 요리교실에서는 가정 식탁에서 활용 가능한 제철 임산물, 밑밭찬 등 요리실습과 쉽게 따라하는 임산물 요리법 전수, 식재료별 특성 및 손질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행사장 주변에는 임산물 전시, 판매장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 참가자와 휴양림 이용객들은 요리에 활용된 임산물을 바로 구매할 수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이번 행사가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고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아울러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으로 모처럼 휴양림의 맑은 공기 속에서 건강한 림산물 요리를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