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 지향 식품(Plant Forward Foods)’ 중심으로 지속가능식품을 선도하고 있는 풀무원이 식품기업 가운데 첫 비건 인증 레스토랑을 열었다.

 

풀무원의 생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비건표준인증원으로부터 비건 레스토랑 인증을 받아 100% 식물성 식재료로 즐길 수 있는 플랜튜드(Plantude)’ 1호점을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 지하 1층에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비건 레스토랑 인증은 전 메뉴 비건 인증을 받아야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1차 원료와 식자재뿐 아니라 주방 설비와 조리도구, 식기 등 매장 내 조리환경까지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사되기 때문에 매우 까다로운 인증으로 알려져 있다.

 

플랜튜드(Plantude)’는 식물성을 의미하는 플랜트(Plant)’와 태도의 애티튜드(Attitude)’의 합성어이다. 식물성 지향 식단으로 맛있고 즐거운 식사를 제공하고 지구와 환경까지 생각하는 태도를 지향한다는 뜻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비거니즘(Veganism)이 확대되는 가운데 외식업계 식물성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플랜튜드를 오픈했다.

더 나은 일상을 즐기는 비거니즘을 지향하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레스토랑 컨셉으로 맛있게 즐기는 비건 식문화 확대와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제안으로 외식업계의 식물성 트렌드를 리딩한다는 계획이다.

 

플랜튜드’ 1호점의 메뉴는 풀무원의 식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대체육을 활용한 13종으로 구성됐다. 전 메뉴가 100% 식물성 식재료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익숙한 맛의 퓨전 음식이다. 비건 음식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고 누구나 맛있게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표 메뉴는 플랜트 소이불고기 덮밥’, ‘두부 카츠 채소 덮밥’, ‘트리플 감태 화이트 떡볶이’, ‘크럼블두부 비빔밥&순두부 스튜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메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