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정부가 1960년대에 보릿고개를 극복하기 위해 분식 장려정책을 쓰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미국이 던진 밀가루 미끼를 덥석 물지 않았다면 우리의 국수문화는 현재 어떤 모습일까. 또 식탁의 서구화는 이루어지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