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스토리】 bhc의 과거, 현재, 미래...문어발 어디까지?

1997년 치킨 브랜드 ‘별하나치킨’으로 시작한 bhc가 주인이 몇 차례 바뀌면서 변신을 거듭해 어느덧 그룹 매출 6천억원이 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M&A를 통해 2022년 현재 8개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할 정도로 문어발식 영토 확장을 하고 있다. bhc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짚어본다.

(자세히)

국순당, ‘2022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 한정품 출시

국순당이 프리미엄 생막걸리인 ‘2022 햅쌀로 빚은 첫술’을 20,000병 한정으로 선보인다. 국순당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14년째 매년 그 해 생산한 햅쌀로 빚은 막걸리인 ‘햅쌀로 빚은 첫술’을 한정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과거 추수 이후 햅쌀로 막걸리를 빚어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던 조상들의 술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햅쌀을 이용한 프리미엄 막걸리를 생산해 햅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2022 햅쌀로 빚은 첫술’ 생산에는 강원도 횡성 쌀인 ‘어사진미’가 3톤 넘게 사용됐다. ‘2022 햅쌀로 빚은 첫술’은 국순당 횡성양조장에서 지역 쌀인 횡성 어사진미로 술을 빚어 청정지역 강원도 횡성 지역 특성을 최대한 살렸다. 횡성 어사진미는 높은 일교차와 비옥한 토양, 맑은 물로 재배해 밥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또한 생쌀을 가루 내 빚는 친환경 제법인 생쌀발효법으로 빚어 에너지 절감효과 및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최소화했다. 알코올 도수는 일반 막걸리보다 높은 7도로 진한 풍미가 특징이며, 용량은 750㎖이다. 햅쌀 막걸리의 신선한 맛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유리병 용기를 사용했다. ‘햅쌀로 빚은 첫술’은 갓 수확한 햅쌀로 빚어 생막걸리 특유의 탄산감이 살아있고 햅쌀의 부드럽고 신선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1년에 단 한 번 햅쌀이 나오는 가을에만 맛볼 수 있다는 상징성과 맛과 향 때문에 출시를 기다리는 마니아층이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며 매년 전량 판매됐다. 국순당 관계자는 “매년 첫 햅쌀로 빚은 술을 빈티지 개념으로 출시하여 소비자에게 새로움과 재미를 주고자 햅쌀로 빚은 첫술을 14년째 가을 한정품으로 선보인다”라며 “햅쌀로 막걸리를 빚어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던 조상들의 술 문화도 함께 느낄 수 있는 막걸리”라고 설명했다.

(자세히)

2022년 전국 라면 인기지도...전국 ‘신라면’, 경남은 ‘안성탕면’ 1위

농심이 닐슨IQ코리아의 올해 3분기 누적 라면 시장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4사 기준 전체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4.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별 판매순위에서는 농심 신라면이 1위를 차지했고 짜파게티와 안성탕면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2분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뒤로 야외활동이 많아지며 용기면 수요가 높아졌다. 이에 용기면 시장 규모는 5,99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 성장했으며, 용기면 대표 브랜드 농심 육개장사발면은 전체 라면시장 5위에 올랐다. 농심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 지역별 인기 라면을 분석한 ‘2022년 전국 라면 인기지도’를 발표했다. 신라면이 9.8%의 점유율로 전국 판매순위 1위에 올랐으며, 짜파게티(6.5%)와 안성탕면(4.8%), 진라면매운맛(4.4%), 육개장사발면(4.4%)이 그 뒤를 이었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시장의 스테디셀러가 매출 순위 TOP5를 형성했다. 올해 최고의 인기를 누린 라면은 단연 ‘신라면’이다. 신라면은 전국 1위는 물론, 지역별 순위에서도 경상남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운맛을 구현해 1986년 출시한 신라면은 1991년부터 현재까지 32년째 독보적으로 시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신라면의 인기가 가장 높은 지역은 충청북도다. 충청북도에서 신라면의 점유율은 12.3%로 2위인 짜파게티(6.3%)와 두 배에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전국 순위에서 2위를 차지한 짜파게티는 지역별 순위에서도 2~3위에 올라 짜장라면 대표 브랜드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농심 관계자는 “짜파게티는 지난 2020년 짜파구리 열풍 이후로 계속해서 모디슈머 트렌드를 이끌어가며,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각 지역별로는 사회ㆍ문화적 특징에 따라 인기 제품은 다소 차이가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경상남도에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안성탕면이 신라면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또한, 부산과 경상북도에서는 신라면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경상도 지역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는 된장을 선호하는 경상도 소비자들이 된장 베이스로 개발한 안성탕면 특유의 진하고 구수한 국물을 즐겨 찾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자세히)

CJ제일제당, MZ세대와 함께하는 ‘비비고 아레나’ 캠페인...성수동 피치스에 팝업스토어

CJ제일제당이 미국 프로농구 명문팀 LA레이커스 스폰서십을 활용한 ‘비비고 아레나(bibigo ARENA)’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새롭게 시작된 NBA 시즌에 맞춰 MZ세대가 선호하는 장소를 ‘비비고 아레나’로 운영하고, 스포츠 이벤트와 함께 비비고 브랜드,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에 따라 10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피치스 도원(Peaches. D8NE)에서 팝업스토어 '비비고 아레나 앳 피치스 (bibigo ARENA at Peaches.)'를 연다. 피치스(Peaches.)는 젊은 세대의 자동차 문화를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비비고와 함께 협업해 국내 비비고와 LA레이커스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비비고 메뉴와 함께 LA레이커스의 경기를 볼 수 있는 스포츠 펍, LA의 야외 농구장을 구현한 루프탑 등으로 꾸며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스포츠 펍에서는 다양한 농구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한된 시간 동안 농구 골 포인트를 획득하는 ‘프리 드로우 챌린지’, 피치스의 캐릭터인 바또의 프라이팬에 만두를 골인시키는 ‘바또의 만두 패스 챌린지’ 등을 즐길 수 있으며, 피치스 도원 내 다양한 공간에서 미션을 성공하는 참가자에게는 피치스 한정판 굿즈를 받을 수 있는 리워드 티켓을 제공한다. 루프탑은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Jay Flow’, ‘XEVA’와 함께 비비고 로고, LA레이커스 선수들 이미지, 캠페인 로고 등을 그린 벽화로 꾸몄다. 스마트폰으로 벽화를 촬영하면 현실감 있게 움직이는 AR필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에는 진조크루 등의 아티스트와 함께 생중계되는 LA레이커스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애프터 파티도 준비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기획된 이번 비비고 아레나 캠페인은 이들과 소통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LA레이커스와의 파트너십 등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히)

롯데제과, 2가지 맛을 담은 ‘크런키 초코바 돼지에바나나’ 출시

롯데제과가 두 가지 맛 미니초코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크런키 초코바 돼지에바나나’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돼지바 딸기 맛과 바나나 맛 미니초코바가 함께 담겨있다. 돼지바 맛은 돼지바 초코 쿠키칩이 제품 겉면을 감싸고, 제품 속에는 딸기 크림을 삽입, 상큼함을 살렸다. 바나나맛은 바나나 쿠키칩과 바나나 크림이 들어있다. 기존 크런키바의 장점인 캐러멜의 쫀득함과 웨하스 롤의 바삭한 식감은 그대로 유지했다. 포장지에는 돼지바 캐릭터와 원숭이, 그리고 빨간색과 노란색의 디자인을 적용해 제품 특징을 살렸다. ‘크런키 초코바 돼지에바나나’는 출출할 때 간식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평소 크런키바와 돼지바의 맛과 식감을 선호하는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히)

CJ제일제당 비비고, 제주맥주와 손잡고 ‘도깨비 만두바’ 팝업스토어 오픈...‘만맥’ 만끽 기회

CJ제일제당 비비고가 국내 크래프트(수제) 맥주기업 제주맥주와 손잡고 팝업스토어 ‘도깨비 만두바’를 연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색다른 만두와 맥주를 경험할 수 있는 ‘도깨비’ 콘셉트로, 서울 강남구 신사동 ‘꼴라보하우스 도산’에서 10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도깨비 만두바’는 지난 5월 체결된 CJ제일제당과 제주맥주와의 업무협약 이후 첫 결실로, MZ세대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외국인들에게는 K-푸드를 선보이자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도깨비 만두바’는 ‘색다르게 어우러지다, 믹스 잇 업(MIX IT UP)’을 슬로건으로 두 브랜드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만맥(만두+맥주)바인 ‘뚝딱바’를 운영한다. 이 곳에서는 비비고 만두로 만든 ‘도깨비 불만두’∙‘도깨비 숲만두’ 등 응용 메뉴 4종을 만나볼 수 있으며, ‘민트초코’∙’코코넛커리’∙’비비고 갓츄’ 등 만두에 찍어먹을 수 있는 8가지 이색 소스도 함께 제공해 취향대로 색다른 조합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비비고와 제주맥주가 함께 개발한 한정판 맥주 ‘김치 사워비어’도 선보인다. 김치 사워비어는 CJ김치유산균(CJLP133)을 활용한 제품으로,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또한 ‘민트 자몽 에일’∙’초코 시나몬 에일’ 등 제주맥주를 활용한 특별한 맥주 칵테일도 함께 판매해 펀슈머(Fun+Consumer) 성향이 강한 MZ세대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CJ제일제당 비비고는 확고한 MZ세대 마니아층을 가진 제주맥주와의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로 K-푸드의 새로운 맛을 제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자세히)

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여의도 한식 전문 <사대부집 곳간>, ‘장어구이 보양반상’ 출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50층에 위치해 있어 음식 맛만큼 뷰가 좋은 한식 전문점 <사대부집 곳간>, 이미 소문난 맛집이다. 고층에서 바라보는 도심 속 스카이 뷰와 함께 정갈한 반상 그리고 세미 뷔페인 ‘두리반’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두리반에는 구이, 면, 찜 요리 등 잔칫날을 연상케 하는 풍성한 먹거리들이 준비돼있는 곳이다. <사대부집 곳간>이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모두가 건강하고 무탈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보양 메뉴 ‘진(眞) 장어구이 반상’을 출시했다. 사대부집 곳간이 이번에 출시한 진(眞) 장어구이 반상은 ‘참 진’을 붙여 본연의 맛 그대로, 진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보양 반상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장어구이는 통통하게 살이 오른 장어를 엄선해, 사대부집 곳간만의 특제 양념을 발라 맛깔나게 구운 장어 한 마리를 푸짐하게 제공한다. 양념은 장어를 직접 고아 만든 육수를 베이스로 해 한 끗의 감칠맛을 더했으며, 장어구이 위에는 새싹 삼까지 올라간다. 또 장어구이를 더 깔끔하게 즐길 수 있게 생강채와 고추냉이, 부추를 함께 곁들였고 시원한 모시조갯국과 젓갈, 제철 나물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기존 반상과는 차별화를 뒀다. 이번에 출시한 ‘진(眞) 장어구이 반상’ 외에도 시그니처 메뉴인 전복 갈비찜 반상을 비롯해 참 도미구이 반상, 우미(牛尾·소꼬리)곰탕 반상, 성게부빔밥 반상 등 한식 반상을 입맛에 따라 골라 주문할 수 있다. 또 이번 보양 반상 출시에 맞춰,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제철 딸기를 뷔페 메뉴로 풍성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 롯데제과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 출시

롯데제과의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Chefood(쉐푸드)’가 바삭한 식감과 풍성한 만두소의 맛이 조화로운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를 출시했다. 만두의 기본기인 피와 소의 조화로운 맛에 집중한 제품이다.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는 바삭한 피와 깔끔한 맛의 소가 조화로운 군만두 본연의 맛에 집중해 언제든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냉동 만두 간편식이다. 구웠을 때 바삭한 식감을 위해 만두피 반죽에 옥수수 전분을 더했고, 만두소는 진한 육즙을 담은 국내산 돼지고기에 갖은 야채와 생강을 더해 풍성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준다. 피와 소의 비율은 최적의 비율인 3대 7로 구성해 두 요소가 잘 조화되도록 했다. 조리와 보관이 간편한 것도 특징이다. 프라이팬 조리의 경우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4분간 조리하면 된다. 에어프라이기도 조리가 가능하다. 에어프라이기의 경우 만두에 기름을 골고루 바르고 180도에서 10분간 조리하면 된다. 지퍼팩이 적용된 패키지로 먹을 만큼 조리한 후 간편하게 보관하면 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아는 맛’에 집중한 제품”이라며 “간식이나 반찬으로도 다양한 음식에 곁들여 먹기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