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상 필수품 밤·대추·곶감, 어떤 것을 살까?

차례상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임산물 중에 밤, 대추, 곶감이 있다. 조상들의 공덕을 기리는 상차림인 만큼 믿을 수 있는 최고의 상품을 준비하는 것은 당연지사. 원산지와 생산이력이 확실한 지리적 표시 상품을 소개한다. <밤> ▲정안 밤 무성산, 차령산은 금강 지류인 정안천의 청정 환경 영향으로 최적의 밤나무 생육지로 손꼽힌다. 정안밤은 떨어진 알밤만을 수확해 상품화했기 때문에 밤알이 굵고 당독 뛰어나며 저장성이 강하다. (구입처: 정안밤 생산자영농조합법인, 041-858-9046) ▲충주 밤 200여 밤 품종 중 가장 고급 품종인 이평, 만적 옥정, 석추가 주로 생산된다. 특히 이평밤은 밤알이 굵고 당도가 높으며, 속껍질의 떫은 맛이 업어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다. (구입처: 충주밤생산자연합회, 043-847-4201) ▲청양 밤 100대 명산 칠갑산이 청양의 정 중앙에 우뚝 솟아 있어 맑고 청정한 지역에서 생산되며, 특히 토양에는 21세기 신의 선물이라는 게르마늄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청양밤에는 베타카로틴 함유량이 높다. (구입처: 청양군산림조합, 041-944-0342) <대추> ▲경산 대추 금호강 유역 충적평야에서 재배되어 알이 굵고 윤기가 흐르고 검붉은 과피색이 특징인 고품질 대추이다. 세종실록지리지, 신중동국여지승람 등에도 경산 지역 지방공물 및 토산품으로 경산대축가 기록되어 있다. (구입처: 경산대추생산자단체협의회, 053-817-8575) ▲보은 대추 100대 명산 속리산 청정지역의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생산되어 당도가 높고 열매가 크며 과육이 많아 생대추로 먹기에도 좋다. 건조했을 때(건대추) 주름이 일정해 속살이 탄탄하며 색깔이 맑고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구입처: 보은군황토대추연합회, 043-544-3414) ▲밀양 대추 100대 명산 운문산, 재약산, 가지산이 걸쳐 있는 청정지역에서 생산되고 있어 대추결실량이 많다. 특히 당도가 높고 영양이 풍부하며, 과육이 많고 광택이 뛰어난 특징이 있다. (구입처: 밀양대추생산자단체협의회, 055-351-0420) <곶감> ▲산청곶감 100대 명산 지리산의 영향으로 일교차가 커서 쫀득하고 말랑하며 찰진 식감으로 유명하다. 일일이 하나씩 전통방식인 도넛형태로 모양을 다듬어 크기가 일정하고 표면에 주름이 없고 매끈하다. 주재료는 지리산 덕산분지에서 고려시대부터 재배된 고종시로써, 고종황제께 진상하면서 고종시로 불리게 되었다. (구입처: 산청군농협, 055-970-2572) ▲상주 곶감 100대 명산 속리산, 구병산에 걸쳐 있는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며, 상주 곶감의 주재료는 떫은맛을 내는 둥시가 주로 사용되어 유명하다. 천연당도 적당하고,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우며, 씨 있는 과일만 써야하는 전통제례에 사용할 수 있는 곶감이다. (구입처: 상주곶감유통센터영농조합법인, 054-536-0907) ▲영동곶감 100대 명산 민주지산의 영향으로 일교차가 커서 당도가 높고 색깔이 고운 고품질의 갖감을 생산한다. 조선후기 김종호가 집필한 ‘대종지지’, 이병연이 집필한 ‘조선환여승람’에도 영동군에 맛 좋은 감이 있다는 기록이 있는 등 역사성을 자랑한다. (구입처: 영동군곶감연합회영농조합법인, 043-743-0330) ▲함양 곶감 100대 명산 지리산 깊은 산골의 맑고 깨끗한 바람으로 말려 겉은 쫄깃하고 속은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천연동도 적당하고, 아미노산이 풍부해 감칠맛이 있고, 호랑이와 곶감의 설화가 함양에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구입처: 함양곶감영농조합법인, 066-962-6794) <자료제공: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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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함을 잡아주는 과일을 이용한 이색 명절음식

과일은 명절음식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다양한 기능 성분이 들어있어 건강도 챙길 수 있다. 이에 사과와 배, 단감을 활용한 이색 명절음식 3가지를 소개한다. <사과보쌈(4인분)> ▲ 주재료: 사과(2개), 양파(1/2개), 마늘(3쪽), 대파 푸른 부분(2대), 통삼겹살(600g) ▲ 부재료: 설탕(2T), 된장(1.5T) ▲ 새우젓소스: 청양고추(1개), 새우젓(3T) ▲ 조리법 ❶ 사과(1개)와 양파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나머지 사과(1개)는 4등분해 납작 썬다. ❷ 납작 썬 사과는 갈변되지 않도록 설탕(2T)을 섞은 물(1컵)에 담가둔다. ❸ 냄비 바닥에 ❶의 사과, 양파, 마늘, 대파를 깔고 물(1/2컵)에 담가둔다. ❹ 통삼겹살을 2등분해 올리고 된장을 넣고 잘 섞은 후 끓어오르면 뚜껑을 덮어 중약 불로 1시간 동안 찌듯이 익힌다. ❺ 고기만 꺼내 한 김 식힌 뒤 먹기 좋게 썬 뒤 물기 뺀 납작 썬 사과와 번갈아 접시에 답는다. ❻ 청양고추(1개)는 송송 썰어 새우젓을 섞어 함께 곁들인다. <배 해물잡채(3인분)> ▲ 주재료: 배(1개), 양파(1/2개), 오징어(1마리), 칵테일새우(8마리) ▲ 부재료: 청피망(2/3개), 빨간 파프리카(2/3개), 노랑 파프리카(2/3개) ▲ 양념: 소금(1t) ▲ 유자 겨자 소스: 식초(2T), 매실청(1T), 간장(2T), 다진 마늘(1t), 올리고당(1T), 연겨자(1t), 유자청(1T), 참기름(약간) ▲ 조리법 ❶ 배는 껍질과 씨를 제거해 채 썰고, 양파와 피망, 파프리카는 5cm 길이로 채 썬다. ❷ 오징어 몸통은 안쪽에 격자무늬로 칼집을 넣어 길게 2등분 한 뒤 2cm 두께로 썰고, 다리도 비슷한 길이로 썬다. ❸ 끓는 물(5컵)에 소금(1t)을 넣어 오징어와 새우를 4분간 데친 뒤 흐르는 물에 씻고 체에 밭쳐 한 김 식힌다. ❹ 유자 겨자 소스를 만든다. ❺ 볼에 배와 손질된 채소, 오징어, 새우, 유자 겨자 소스를 버무려 마무리한다. <단감 드레싱 두부구이(3인분)> ▲ 주재료: 두부(1모), 단감(1/2개) ▲ 부재료: 감자 전분 가루(1컵), 식용유(1컵) ▲ 양념: 간장(1/2컵), 물(1/4컵), 설탕(3T), 레몬즙(2T), 식초(1T), 참기름(1t) ▲ 조리법 ❶ 두부는 4등분해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다. ❷ 단감은 작게 다진다. ❸ 다진 단감과 양념을 섞어 단감 드레싱을 만든다. ❹ 두부에 전분을 묻힌다. ❺ 180도로 달궈진 식용유에 두부를 넣어 2분간 튀겨 견져내 감 드레싱을 올려 마무리한다. (TIP: 새싹채소 같은 작은 채소를 올려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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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 양파, 줄기는 대파인 새로운 채소 '양대파'의 맛은?

수확한 양파를 다시 심어 대파처럼 재배한 ‘양대파’가 새로운 채소로 등장했다. 파도 아니고, 양파도 아닌 ‘양대파’, 그 맛은 어떠하며, 어떤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지 소개한다. 또 파나 양파처럼 대중적인 채소가 될 수 있을지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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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교'(락교)를 아시나요?
생선회 먹을 때 함께 먹는 이것이 호랑이에 물렸을 때 치료음식이었다?!

일식집이나 횟집에서 생선회나 초밥을 먹을 때 함께 먹는데, 이 식품의 이름이 ‘염교’라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원산지는 중국이지만 일본에서 개발한 식품이어서 ‘락교’라고도 하는데, 과거 우리 조상들이 호랑이에게 물렸을 때 이것을 치료음식으로 먹었다. ‘염교’가 어떤 것인지, 또 호랑이에게 물렸을 때는 어떻게 해서 섭취했는지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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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비슷하지만 효능과 특성이 다른 파와 양파, 배추와 양배추

조상대대로 섭취해온 채소 파와 서양에서 도입된 양파는 이름이 비슷하지만 성분과 효능은 차이가 많다. 배추와 양배추도 마찬가지다. 동양의 대표적인 채소 파와 배추, 그리고 조선시대 말기에 서양으로부터 도입된 양파와 양배추는 뭐가 어떻게 다른지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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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으로 만든 영양 간식...‘팥찐빵’, ‘팥찹쌀떡 팬케이크’ 레시피

팥에는 비타민, 식이섬유, 칼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중성지방 조절에 도움을 준다. 팥의 칼륨은 나트륨이 몸 밖으로 잘 배출되도록 도와준다. 부기를 빼고 혈압을 낮추는 효소의 양도 증가시킨다. 동지를 맞아 팥으로 만든 겨울철 간식 레시피를 소개한다. <팥찐빵> ▲반죽 만들기 밀가루에 이스트를 넣고 미지근한 물 또는 우유에 10~20분 정도 반죽한다. 완성된 반죽은 랩을 씌워 40도의 따뜻한 곳에서 40분 동안 1차 발효시킨다. ▲팥소 만들기 팥을 씻어 3~4시간 불린 후 팥이 부드럽게 익을 때 까지 푹 삶는다. 삶은 팥을 체에 내려 삶은 물을 제거하고 팥을 다시 냄비에 넣고 설탕과 소금을 넣어 으깨준다. (씹히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통팥을 써도 됨) ▲모양 만들기 송편 만들 듯이 반죽을 넓적하게 만들고 안에 팥소를 넣어 잘 오므려 주고 둥근 모양으로 만든다. 쟁반에 놓고 랩을 씌워 2차 발효(20분)한다. ▲찌기 찜통에 면포를 깔고 물을 끓여 김이 나면 찐빵을 넣어서 20분간 찐다. ▲완성 그릇에 예쁘게 담아낸다. <팥찹쌀떡 팬케이크> ▲팥 삶기 냄비에 팥과 물을 부어 끓이고, 끓어오르면 팥 삶은 물은 버린다. ▲팥소 만들기 팥을 밥솥에 옮겨 담은 뒤 물을 붓고 취사버튼을 누른다. 완성되면 소금, 꿀을 고루 섞어 팥소를 만든다. ▲팥소 굳히기 팥소를 비닐봉지에 담고 네모 모양으로 만든 뒤 냉장실에서 굳힌다. ▲반죽 만들기 볼에 우유, 달걀, 설탕, 식용유를 섞은 두 찹쌀가루를 넣고 고루 섞어 반죽을 만든다. 참깨를 섞는다. ▲반죽 굽기 중간 불로 달군 팬에 반죽을 한 국자 정도 붓고 앞뒤로 굽는다. ▲완성 구운 반죽 위에 팥소를 올려 감싼 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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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농심,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 오픈

농심이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을 오는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한다. Forest Kitchen은 숲(Forest)과 주방(Kitchen)을 조합한 단어로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메뉴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휴식(For Rest)의 의미도 전달할 수 있는 만큼, 비건 푸드로 고객의 힐링은 물론 지구 환경에 기여하겠다는 생각도 함께 담았다. 농심 Forest Kitchen은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며, 단일 코스요리로 다양한 비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녁 10개, 점심 7개 요리가 제공되며, 이 중 3가지 요리에 대체육을 사용한다. 농심 관계자는 “각 메뉴마다 스토리를 입혀 기존 비건 레스토랑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기존 대다수 비건 레스토랑이 햄버거, 파스타 등을 제공하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라는 것과 차별화된다. 비건 푸드에 대한 색다른 경험과 인식개선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특히, 농심은 그간 대체육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력에 김태형 총괄셰프가 미국 뉴욕의 미슐랭 1, 2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해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적인 메뉴는 코스의 첫 요리이자 레스토랑의 이름을 담은 ‘작은 숲’이다. 작은 숲은 숲으로 꾸민 트레이에 제철 채소를 이용한 한입거리 음식과 콩 커스터드, 콩꼬치 등을 담았다. 농심 포리스트 키친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농심은 비건 문화의 확산과 대체육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비건 식문화를 열어가기 위해 레스토랑 오픈을 추진했다. 농심은 타 비건 레스토랑과 달리 대체육 핵심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살려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 막걸리를 좋아하는데 가수 진성도 좋아한다면 편의점 CU에서 ‘진성2막’ 콜!

포천이동막걸리 제조사 이동주조1957의 막걸리 신제품 ‘진성2막’이 8월 12일 편의점 CU에 입점했다. 진성2막은 한국의 자연에서 우리 기술로 찾은 식물성 효모를 도입해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이다. 이미 제품 출시일을 기점으로 기존 이동막걸리 평균 생산량의 8배 이상 선주문을 기록하며 업계의 반응이 남다르다. 제품명은 가수 진성의 이름에 이동막걸리에서 가져온 두 글자 ‘2(이)’, ‘막’을 더해 이동막걸리의 새로운 2막을 연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동주조1957은 방송가와 무대 활동으로 친숙한 가수 진성의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와 대중문화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최근 세대를 불문한 인기를 얻고 있는 트로트의 입지에 힘입어 폭넓은 소비자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다. 오랜 무명 생활을 묵묵히 견디고 ‘안동역에서’, ‘보릿고개’ 등의 히트곡으로 차트 역주행을 이루며 가수 인생 2막을 연 진성의 이야기는 신제품의 주요 모티브 가운데 하나다. 진성2막은 진성의 인생 발자취와 어우러진 스토리 콘셉트로 모두의 인생 2막에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올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된 막걸리 엑스포에서는 “진성 쌤(젊은이들이 ‘선생님’을 줄여 부르는 말)을 좋아하는 아버지와 함께 마시고 싶다”, “이동막걸리 특유의 청량함에 더해진 은은한 사과향이 좋다”, “트로트가 당기는 흥겨운 맛”이라며 사전 공개된 진성2막을 시음한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이동주조1957 홍보 담당자는 “신제품 진성2막을 계기로 포천 지역을 대표하는 막걸리 브랜드에서 한국 대중의 공감을 이끄는 브랜드로 발돋움하는 것이 목표”라며 “진성2막이 포천이동막걸리라는 브랜드와 제품 라인업에 문화적 활기를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