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래블 여름특집】 국립공원에서 즐기는 여름 제철음식(1)

여름 휴가철이다. 휴가철에는 녹음이 짙은 산과 바다를 찾아 그동안 열심히 일하느라 지친 심신을 쉬게 하는 것이 좋다. 거기에 영양도 보충할 수 있는 맛있는 향토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밥상머리뉴스는 여름철 제철음식과 함께할 수 있는 국립공원 탐방 7선을 차례로 소개한다. (1) 태안해안국립공원: 태안 해변길과 붕장어요리 <관광명소: 태안 해안길> 충청남도 태안해안국립공원의 태안 해변길은 굽이굽이 펼쳐진 리아스식 해안으로 유명하다. 해별길을 따라 걸어보면 푸른 바다의 풍광을 즐길 수 있고, 변산반도국립공원의 고사포해변에는 최근 새롭게 단장한 고사포자동차 야영장과 산책로가 위치하고 있어 송림을 따라 천천히 산책하기 좋다. 소박하고 정겨운 어촌의 모습을 즐기기에는 태안 해별길 2코스 소원길(신두리~만리포, 22km)과 3코스 파도길(만리포~파도리, 9km)가 좋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체력에 따라 걷는 거리를 조절하면서 탐방하기를 추천한다. 문의: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041-672-9738) <제철음식: ①붕장어 통구이> 태안군 모항, 천리포 일대를 비롯해 태안반도 전역에서 잡히는 붕장어는 맛이 담백하면서도 단백질이 풍부해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여름철 영양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내장을 빼낸 붕장어에 소금을 뿌려 통째로 석쇠에 올려 구운 붕장어 통구이는 여름철 원기를 되찾는데 안성맞춤이다. 가격대: 1kg당 4만원(싯가). <제철음식: ②붕장어 두루치기> 붕장어를 구이 외에 색다른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음식이 붕장어 두루치기다. 붕장어에 감자와 깻잎 등 갖은 채소와 양념장을 넣고 자박자박하게 끓여내는데, 양념은 매콤하고 식감은 쫄깃쫄깃해 태안해안을 방문한 여름철 탐방객에게 이색적인 장어요리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가격대: 2인 기준 4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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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주제로 떠나는 가족 바다여행지 50곳을 한 권에
해수부·어촌어항공단, 주제별 어촌관광 정보 담은 여행책자 발간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전국 어촌·어항 인근의 바다여행 명소와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7가지 테마(주제)로 떠나는 가족 바다여행 50’ 여행책자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책자에서는 어촌체험휴양마을, 국가어항, 다기능어항 등 총 50곳의 어촌 여행지를 7가지 주제로 나누어 소개한다. 어촌의 색다른 흥겨움을 보여주는 ‘축제여행’은 제철 수산물과 관련된 지역축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먹거리 등 풍성한 정보를 제공한다. ‘바다누비길여행’은 어촌·어항을 따라 난 길을 걸으며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를, ‘별미여행’에서는 수산물 별미를 맛보러 떠나는 제철 미식여행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어촌의 아름다운 풍경을 일상으로 담아오는 ‘사진여행’과 쭉 뻗은 바닷길을 자동차로 달리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해안드라이브여행’, 무더운 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해양레저여행’, 바닷가 주변에서 캠핑을 할 수 있는 ‘캠핑여행’까지 모든 여행주제를 담았다. 책자에는 주제별 여행지뿐만 아니라 추천 일정, 체험, 주변 관광지, 지역 별미까지 실용적인 정보를 상세히 담았으며, 여행 욕구를 자극하는 아름다운 풍광과 여행 전문작가가 촬영한 사진 등 다양한 볼거리도 수록했다. 이 책자는 도서관, 관광안내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무료로 배포되며, 전자책 형태로도 제작하였다. 전자책은 해양관광 누리집 ‘바다여행( www.seantour.kr)’ 에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책자 발간을 기념하여 바다여행 페이스북(www.facebook.com/seantour.page)에서는 오는 21일까지 ‘가고 싶은 어촌여행 주제 고르기’ 행사가 진행된다. 댓글로 7가지 여행 주제 중 가고 싶은 주제와 선정 이유를 적고, 함께 여행가고 싶은 친구를 초대하면 된다. 해양수산부는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책자와 함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묘인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은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당장이라도 바다로 떠날 수 있도록 다양한 어촌관광 정보를 알뜰히 담았다”라며, “이 책자가 관광객들이 더욱 알찬 어촌여행을 즐기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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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농촌으로 떠나는 여행, 휴(休) 좋다!
농진청이 선정한 농촌교육농장과 농가맛집, 농촌전통테마마을 등 24곳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바쁜 일상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올 여름에는 농촌의 자연에 몸과 마음을 맡기며 휴식하는 힐링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그곳에서 우리 먹거리를 맛보면서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터. 농촌진흥청이 전국 8개 지역에서 선정한 농촌교육농장과 농가맛집, 농촌전통테마마을 등 24곳의 농촌 여행지를 소개한다. ▶ 경기 포천 버섯 전문 농가맛집 ‘청산명가’ 20년 넘게 버섯재배를 해온 주인장이 버섯의 참맛을 알리기 위해 문을 열었다는 버섯 전문 농가맛집 '청산명가'는 느타리, 표고, 노루궁뎅이 버섯 등 10가지 버섯이 들어간 버섯샤부샤부가 대표 메뉴이다. 곁들이 메뉴인 버섯탕수는 이집의 별미. 인근 관광자원으로는 허브아일랜드(허브테마파크), 치유의 숲, 어메이징파크 등이 있다. ▶ 경기 포천 농촌교육농장 ‘하네뜨치즈’ 바른 먹거리를 추구하는 치즈체험농장 '하네뜨치즈'에서는 치즈와 다양한 유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특히 자연 숙성치즈로 피자와 스파게티를 만들고 맛보는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인근 관광자원으로는 영평8경, 산정호수, 백운계곡, 포천아트밸리(친환경복합문화예술공간) 등이 있다. ▶ 강원 삼척 농촌교육농장 ‘자연희 교육농장’ 누에의 한 살이를 관찰하고 누에고치로 다양한 공예품을 만들 수 있는 농촌교육농장 '자연희 교육농장'에서는 양잠의 역사와 생태를 배울 수 있다. 쪽을 이용한 천연염색 체험을 통해 개성 있는 염색작품을 만들 수 있다. 인근 관광자원으로 덕풍계곡, 천년학 힐링타운(삼척자연생태공원) 등이 있다. ▶ 강원 삼척 치유마을 ‘가곡족욕체험장’ 유황온천수 족욕체험장은 삼척시 가곡면 주민들이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하는 곳이다. 뜨거운 온천수에 발을 담그고 아로마향기를 맡으며 탁 트인 경관을 바라보면 치유되는 느낌이 든다. 인근 가볼 만한 곳으로는 덕풍계곡, 천년학 힐링타운(삼척자연생태공원) 등이 있다. ▶ 강원 영월 농가맛집 ‘산속의 친구’ ‘강원나물밥’을 전문으로 하는 영월군의 농가맛집 '산속의 친구'에서는 감자와 닭고기로 만든 ‘감닭떡갈비’와 나물을 넣은 메밀전병, 우엉잡채 등 정갈하고 맛깔스러운 강원도 별미를 맛 볼 수 있다. 인근 관광자원으로 영월 한반도지형, 쾌연재도자미술관 등이 있다. ▶ 충북 충주 농가맛집 ‘팔봉콩밭’ . 수주팔봉 인근에 자리한 농가맛집 '발봉콩밭'은 직접 재배한 콩으로 두부와 장을 만든다. 두부전골, 청국장 등 소박하고 담백한 메뉴가 특징이며, 두부 만들기와 계절 농산물 수확 체험이 가능하다. 인근 관광자원 : 수주팔봉(물에 비친 산의 모습이 여덟 개의 봉우리로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 월악산 ▶ 충북 보은 농촌교육농장 ‘산모랭이 풀내음’ 보은군에 위치한 농촌교육농장 '산모랭이 풀내음'은 동‧식물과 교감할 수 있는 농장과 실외수영장, 펜션 등을 갖추고 즐거운 ‘농촌놀이터’로 운영되고 있다. 감자, 옥수수 등 제철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다. 인근 관광자원 : 속리산국립산공원, 오장환문학관 등 ▶ 충북 괴산 농가맛집 ‘얼음골봄’ 괴산군에 위치한 농가맛집 '얼음골봄'은 산야초의 일종인 ‘지칭개’를 넣은 오리백숙이 대표메뉴이다. 특히 농장에서 재배한 사과로 농축액을 만들어 모든 밑반찬의 양념으로 활용한다. 인근 관광자원 : 산막이옛길, 갈은구곡, 박달산느릅재, 주월산 등 ▶ 충북 제천 농촌교육농장 '아름다운 농장 비밀의 화원' 희귀 야생화와 1천 점의 야생화 분경을 관찰할 수 있는 제천의 농촌교육농장은 야생화 또는 분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야생화 화분만들기가 가능하며 지역교육청 지정 ‘진로체험처’로 지정됐다. 인근 관광자원 : 의림지, 베론성지, 탁사정, 교동민화마을, 제천국제음악영화제(8.8.~8.13.) 등 ▶ 충북 음성 농촌교육농장 ‘푸르미 농촌체험농장’ 음성에 위치한 농촌교육농장은 ‘자연과 함께 하는 나’를 주제로 자기주도적인 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 자연과 생명, 농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자유학기제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근 관광자원 : 한독의약박물관, 큰바위 얼굴 조각공원 등 ▶ 전북 남원 농촌전통테마마을 ‘달오름마을’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지정된 '달오름마을'은 건강한 자연의 기가 숨쉬는 마을이라는 수식어처럼 맑은 공기와 물이 특징이다. 박바가지에 담긴 비빔밥이 별미이며, 반달 모양의 달떡과 한과를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인근 관광자원 : 지리산둘레길(2~3코스), 실상사, 뱀사골 산행 등 ▶ 전북 남원 농가맛집 ‘지리산나물밥’ 지리산 둘레길 3코스에 위치한 농가맛집 '지리산나물밥'은 지리산에서 난 나물을 이용해 밥과 반찬을 만들고 직접 담근 장으로 간을 한다.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음식들로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나물밥 외에도 흑돼지매운갈비찜, 맥적이 있다. 인근 관광자원 : 지리산둘레길(2~3코스), 운봉허브밸리, 백두대간생태교육관 등 ▶ 전남 순천 농촌교육농장 ‘참한솔교육농장’ 순천시 송광면에 위치한 농촌교육농장 '참한솔교육농장'은 콩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보며 전통음식을 이해 할 수 있다. 두부와 두부를 이용한 쿠키, 전통 고추장 만들기 등이 연중 가능하다. 인근 관광자원 : 순천만국가정원, 낙안읍성 민속마을, 송광사, 선암사 등 ▶ 전남 순천 농가맛집 ‘덕동원’ 순천시 송광면 덕동마을에 위치한 농가맛집 '덕동원'은 송광사 인근에서 채취한 산야초로 발효액을 만들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곳이다. 사전 예약을 하면 약선 장아찌 만들기, 돼지감자 꽃차와 수제비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인근 관광자원 : 순천만국가정원, 낙안읍성 민속마을, 송광사, 선암사 ▶ 전남 순천 종가음식점 ‘구호정’ 옥천 조씨 절민공파의 내림음식을 맛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종가음식점 '구호정'은 멋스럽고 푸짐한 한 상이 나온다. 닭장떡국, 토란탕, 집장 등을 맛볼 수 있고 전통 조청, 쌀엿, 강정 등 종부의 손맛을 배울 수 있는 음식 체험도 진행한다. 인근 관광자원 : 순천만국가정원, 낙안읍성 민속마을, 송광사, 선암사 ▶ 전남 영광 농촌교육농장 ‘유레카 목장’ 영광군 영광읍에 위치한 낙농체험 농촌교육농장 '유레카 목장'은 방목사육을 통해 초지에서 풀을 뜯는 젖소를 만날 수 있다. 젖소와 교감하기, 우유와 건강 등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고, 치즈, 아이스크림, 요구르트 등을 만들 수 있다. 인근 관광자원 : 법성포숲쟁이공원 ▶ 경북 김천 농촌교육농장 ‘마고촌’ 김천시 남면에 위치한 '마고촌'은 흙이 도자기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알아보는 도예체험을 진행한다. 다양한 도예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정원을 배경으로 분청접시 등을 만들 수 있다. ▶ 경북 칠곡군 지천면 농촌교육농장 ‘덕산수목원’ 칠곡군 지천면에 위치한 '덕산수목원'은 민물 왕새우 생태학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민물고기 잡기 체험, 새우피자 만들기, 동물 먹이주기 등을 할 수 있다. 새우낚시는 가을에 가능하다. 인근 관광자원 : 칠곡양떼목장, 팔공승마장, 지천수상레저 등 ▶ 경북 칠곡군 동명면 농촌교육농장 ‘태장고’ 칠곡군 동명면에 위치한 '태장고'는 국산 토종콩을 활용한 전통 장 만들기를 주제로 교육과 체험이 이뤄지는 곳이다. 두부 만들기, 고추장떡볶이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다. 인근 관광자원 : 팔공산도립공원, 가산산성, 송림사, 송정자연휴양림 ▶ 경북 성주 농가맛집 ‘밀’ 성주군 수륜면에 위치한 농가맛집 '밀'은 지역특산품‘성주 참외’를 이용한 먹거리와 등겨장 등 성주군의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인근 관광자원 : 포천계곡, 가야산, 가야산역사테마관 등 ▶ 경남 양산 농가맛집 ‘청호재’ 양산시 상북면 영취산 자락에 위치한 농가맛집 '청호재'는 지역에서 자랑하는 약초를 활용한 쌈과 장아찌를 기본으로 지역농산물과 직접 담근 전통 장을 이용해 자연 그대로의 맛을 내는 곳이다. 대표메뉴인 흑미삼계탕은 양계산업이 발달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해 개발한 음식이다. 인근 관광자원 : 통도사, 통도환타지아(워터파크), 내원사 등 ▶ 경남 양산 농촌교육농장 ‘풀과꽃이야기’ 천성산 자락에 위치한 농촌교육농장은 자연주의 힐링농장을 주제로 도자기 만들기 체험과 천연염색, 소이캔들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인근 관광자원 : 홍룡사, 홍룡폭포, 천성사 등 ▶ 경남 김해 농촌교육농장 ‘한림알로에’ 김해시 한림면에서 알로에를 재배하며 관련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촌교육농장에서는 알로에 모종심기와 알로에를 활용한 샴푸, 초콜릿, 식초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인근 관광자원 : 화포천습지생태공원, 한림민속박물관, 김해천문대, 가야테마파크 등 ▶ 부산광역시 농촌교육농장 ‘두루팜’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농촌교육농장 '두루팜'은 8월 중순까지 블루베리 수확체험을 할 수 있다. 블루베리를 활용한 샌드위치, 와플, 에이드 등을 만들어 보며 소풍 나온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농촌교육농장과 농가맛집 목록은 농촌진흥청 누리집 알림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문하기 전 반드시 해당 사업장에 사전문의와 예약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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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가볼 만한 전국 먹거리 축제 9선
바비큐에서부터 찰옥수수, 자두, 토마토, 은어에 이르기까지

7월에 가볼 만한 먹거리 축제에 맥주축제만 있는 것은 아니다. 맥주축제 이외에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7월의 전국 축제 9곳을 소개한다. 한국관광공사와 전국 지자체 자료를 참고했다. ◆ 포천 이동갈비바비큐축제 (7월 12일~8월 25일.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249번지. 안내번호 031-535-9958) 포천의 대표적인 휴양지 백운계곡에서 열린다. 이동갈비와 이동막걸리 및 백운계곡으로 유명한 농촌체험휴양마을 도리돌마을에서는 하계 시즌동안 ‘포천 이동갈비바비큐축제’를 개최한다. 이동갈비바비큐체험 등 다양한 바비큐 체험행사가 마련돼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봉양 자두 체험행사 (7월 13일.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 도리원4길 34. 안내번호 054-830-5195) 자두와 음악, 농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즐거운 자두 체험을 하고 자두를 이야기하며 아름다운 농촌과 꿈을 노래한다.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열어가는 봉양자두체험행사에 초대한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김천 자두포도축제 (7월 18~21일.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대항면 운수리 31-1. 안내번호 054-421-2585) 전국 제일의 자두와 포도 생산면적을 자랑하는 김천. 그 자두와 포도의 새콤달콤한 맛을 홍보하기 위하여 과일천국인 김천에서 열린다. 자두포도수확체험, 너두나도 워터슬라이드 및 물놀이장, 자두포도 품평회 및 시상식, 한여름밤 음악회, 너두나도 한마당, 너두나도 포도청을 울려라, 너두나도 STAGE, 특명! 자두포도를 지켜라, 너두나도 흠뻑 SHOW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논산 토마토페스티벌 (7월 19~8월 18일. 충청남도 논산시 상월면 상월로 522. 안내번호 041-833-7171)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인 스페인토마토축제와 물총축제를 콜라보한 페스티벌이다. 국대 최대 토마토 주산지인 논산시에서 주재료인 토마토를 가지고 만들고, 먹고, 체험하는 복합문화 체험 축제이다. 토마토 던지기,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토마토를 주제로 한 요리 만들기, 토마토 샴페인 만들기 체험을 온 가족이 즐길수 있다.특히, K-pop을 즐기는 외국인을 위한 무료 콘서트도 주말 저녁마다 펼쳐질 예정이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7월 24~28일. 경상남도 사천시 팔포1길 65. 안내번호 055-832-8568) 전어는 숙취제거와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는데 삼천포항에서 잡히는 전어는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보통 전어는 가을에 많이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여름전어의 맛은 더욱 더 진한 향과 맛을 자랑한다. 금어기가 해제되는 7월16일 이후 전국에서 최초로 잡히는 여름철 햇전어로 경남 사천시 삼천포항 팔포음식특화지구 일원에서 제18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가 열린다. 여름철 별미 전어회, 전어구이, 전어무침 등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것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삼천포 앞바다에서 잡힌 자연산 여름 햇전어의 참맛을 알려주기 위한 전어무료시식회, 가족이 함께 즐기는 맨손전어잡기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매일밤 펼쳐진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알프스하동 섬진강문화 재첩축제 (7월 26~28일.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섬진강대로 2107-8. 안내번호 055-880-2052~4) 지난 2015년부터 개최된 '알프스하동 섬진강문화 재첩축제'는 섬진강의 문화, 하동재첩, 축제를 결합한 종합 관광, 산업 축제의 가능성을 제시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다. 하동읍 송림공원과 섬진강에서 열린다. 대표 프로그램은 ''섬진강! 황금 재첩을 찾아라!'이다. 황금 재첩 모형을 찾아 오면 금 1돈짜리 황금 재첩으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이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홍천 찰옥수수축제 (7월 26~28일.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갈마곡리 496-2. 안내번호 033-439-5800) 홍천찰옥수수축제는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축제다. 홍천찰옥수수 특유의 쫀득하고 찰진맛과 함께 홍천의 자랑인 모래톱이 살아있는 맑은 강변을 즐기고자 전국 각지에서 가족, 연인들이 홍천으로 찾아든다. 홍천찰옥수수축제는 여름철 휴가의 휴식처와 휴양지인 홍천을 대변함은 물론,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관광체험축제다. 올해부터는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와 함께 개최된다. 낮에는 찰옥수수를, 밤에는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진안고원 수박축제 (7월 27~28일. 전라북도 진안군 동향면 능금리. 안내번호 063-430-2391~3) 전북 진안군 진안고원에서 20℃ 이상 일교차가 큰 고랭지 기후의 영향으로 아삭한 식감과 12brix 이상의 당도를 자랑하는 진안 동향수박은 전량이 수도권에 납품될 정도로 품질이 우수하다. 시중에서도 구하기 어려운 진안고원 수박을 싸게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와 신기한 수박공예 체험, 물놀이 체험 등을 가족과 함께 즐길수 있는 축제이다. 수박모형 낚시 체험, 수박 터널 걷기, 수박화채 무료시식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봉화은어축제 (7월 27일~8월 4일.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안내번호 054-679-6311~5)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는 단연 봉화은어축제라고 할 수 있다. 은어는 조선시대 임금님 수라상에 오를 만큼 귀하고 영양가가 풍부한 민물고기이다. 특히 은어는 오염되지 않은 낙동강, 섬진강 등 하천 상류의 청정 1급수에서 서식하고 있다. 낙동강과 한강수계 최상류에 위치한 봉화군은 이런 점에 착안하여 '은어의 청정 이미지를 테마로 한 국내 최고의 여름문화축제'를 매년 내성천 일원에서 학생들의 여름 방학이자 직장인들의 휴가철에 맞추어 개최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은어 반두잡이와 맨손잡이, 은어 물난장 놀이터, 내성천 워터워, 어린이 물놀이장, 아르고 체험과 산촌 체험이라 할 수 있는 가재잡기, 다슬기잡기, 천체관측 체험이 있다. 특히, 은어 반두잡이와 맨손잡이, 야간 반두잡이, 은어 구이 체험은 도시민들의 눈과 귀와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아이들에게는 대자연 속에서의 독특한 체험을 선사한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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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가볼 만한 전국 맥주 축제 9선
무더위와 일상을 잠시 접어두고 맥주 잔 비어~!

무더운 여름, 바캉스 계절이 다가왔다. 6월에도 그랬지만 7월에는 전국에서 맥주축제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시원한 맥주로 갈증도 날리고 축제가 열리는 곳의 또다른 음식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밥상머리뉴스는 한국관광공사와 전국 지자체의 자료를 바탕으로 7월에 가볼 만한 전국 맥주축제 9곳을 소개한다. ◆ 광주 맥주축제 ‘비어고을 광주’ (7월 5일~6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로8번길 13. 안내번호 010-3082-1467) 작년에 이어 2회를 맞은 광주 맥주축제 '비어고을 광주'는 지역의 청년들이 침체된 상권을 살려보기 위해 상인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이다. 지난해에는 3,500여명이 방문했으며 올해는 2일간 진행된다. '소맥제조 자격시험', '비어고을 신춘문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었다. '술 한 잔이 주는 진심, 진심들이 모여 만드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과음이 아닌 건전한 음주문화 축제를 만들어간다. 비어코인, 비어고을 안주대첩, 무대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대코 맥주 페스티벌 (7월 5일~13일. 대전광역시 대덕구 중리남로 47. 안내번호 042-608-6921~5) 대코 맥주 페스티벌은 오는 7월 5일 출시 예정인 대덕구 지역화폐 대덕e로움 론칭행사로 진행된다. 중리벼룩시장 주최로 유명한 중리행복길 일원에서 2주간 열린다. 대코 맥주 페스티벌 행사장 전역에서 현금이나 일반 신용카드는 사용할 수 없으며, 모든 결제는 대덕e로움으로만 가능하다. 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라디오 공개방송, 미스트롯Day, 클럽파티Day 등 일자별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 밖에 맥주 빨리 마시기, 버스킹 공연, 라디오DJ박스, 추억의 디스코장, 포토존 마련 등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비어 페스트 광주 (7월 11일~20일.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누리로 30. 안내번호 062-611-2142) 문화도시 광주에서 열리는 맥주축제 '2019 Beer Fest Gwangju'는 7월 11일부터 20일까지, 그리고 8월 9일부터 18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 열린홀에서 열린다. 국내외 맥주 10종의 비어존, 다양한 음식의 푸드트럭존, 아기자기한 소품이 있는 플리마켓존에서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전라도 사투리를 응용한 '마셔브러', '즐겨브러', '놀아브러' 등 시원한 맥주와 신나는 음악이 함께하는 맥주페스티벌이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오아시스 맥주축제 (7월 12~13일.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증산역로 155. 안내번호 055-389-3333) 경상남도 양산시에서 열리는 최초의 맥주축제다. 국내 수제맥주와 세계 수입맥주가 무제한 제공되는 맥주축제이며, 각종 스낵류를 판매한다. 재즈공연과 맥주 마시기 대회 등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경포 비치비어 페스티벌 (7월 12~14일. 강원도 강릉시 강문동 산 1-1. 안내번호 033 - 646 - 2019) ‘경포 비치비어 페스티벌’은 오는 7월 12일부터 2박 3일간 강릉 경포해변(중앙공원, 솔밭 일대)에서 개최된다. ‘경포 비치비어 페스티벌’은 ‘almost plastic free’라는 친환경 캠페인 속에 진행된다. 다양한 개성의 국내 수제맥주 양조장들이 참가하여 국내외 휴가객과 강릉시민에게 여름 경포바다와 한국 수제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해변축제를 제공한다. 비어존&푸드존(수제맥주 및 음식 판매), 시음존, 힐링존(솔밭 휴식공간), 아트존 (버스킹 공연, 전시) 등으로 구분돼 진행된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대구 치맥 페스티벌 (7월 17~21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36. 안내번호 053-248-9998) '2019 대구 치맥 페스티벌'은 전 국민이 사랑하는 아이템 치킨과 맥주를 테마로 7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가장 뜨거운 도시, 대구(닭구벌)에서 펼쳐진다. 2015년에 단일 행사로 88만명이 참가한 데 이어, 2016년과 2017년에는 100만명이 참여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치킨과 맥주 행사에 걸맞는 각종 무대행사와 전시행사,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시식하는 행사 등이 펼쳐진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7월 24~28일.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산림공원1길 17. 안내번호 033-439-5800) 국내 최대 규모의 맥주공장과 관내 수제맥주 제조라인 등이 위치하고 있어, 당일 생산한 신선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무대공연과 맥주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맥주축제와 함께 야심차게 준비중인 물 위에서 펼쳐지는 'World Wet Dance Contest'를 통해 글로벌 페스티벌로 발돋움하려고 한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짠 페스티벌 (7월 26~28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동류암로 20. 안내번호 02-516-0880) 환상의 섬 제주에서 펼쳐지는 최대 맥주축제, 짠 페스티벌! 지난해에 5천여 명이 사랑한 짠 페스티벌이 2019년에도 개최된다. 생맥주와 수제맥주까지 50여 가지 맥주를 한 곳에서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기회다. 무더위와 일상을 잠시 뒤로하고, 짠 페스티벌에서 시원한 여름밤을 즐기자!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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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가볼 만한 전국 먹거리 축제 14
더 더워지기 전에 맥주부터 궁중음식까지 다양하게 즐겨보자

6월이다. 때 이르게 더위가 찾아오다 보니 6월에는 전국의 맥주 축제가 인기를 끌 것 같기도 하다. 유난히 6월에는 부산과 대전 등지에서 맥주 축제가 많이 열리기도 한다. 하지만 맥주 축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참외와 복분자, 토마토와 베리 등 신선한 농산물 축제도 열린다. '밥상머리뉴스'는 한국관광공사와 각 지자체의 자료를 참고해 6월에 가볼 만한 전국 먹거리 축제 14곳을 소개한다. ◆ 대전 수제맥주&뮤직페스티벌 (5월 30일~6월 2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 480. 안내번호 1661-5869) 수제맥주 제조사 바이젠하우스와 대전MBC가 공동주최하는 이 페스티벌은 대전마케팅공사 후원, 대전합동상사 협찬으로 열린다. 2016년 처음 개최한 이래 매년 대전엑스포 한빛탑 광장에서 전국 수제맥주 브루어리가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공연과 1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는 행사이다. 올해는 17개 지역의 수제맥주 브루어리와 30여대의 푸드트럭이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와 다양한 공연, 가수들의 퍼포먼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여주 금사 참외축제 (5월 31일~6월 2일. 경기도 여주시 금사면 이여로 1278. 안내번호 031-887-3891) 매년 5월 말 여주 금사 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참외축제는 금사참외축제추진위원회의 주최·주관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동안 풍물놀이, 전통공연, 참외 이벤트 행사, 전시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외 빨리 깎아먹기, 참외밭으로 금빛여행, 참외 이벤트, 보물찾기, 참외 윷놀이 대회 등 각종 체험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외와 그 지역 농산물을 저렴하게 사먹을 수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부산 센텀 맥주축제 (5월 31일~6월 16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서로 30. 안내번호 051-850-9344) 올해로 7회째인 센텀 맥주축제는 부산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이기도 하지만, 점점 더 규모가 커지면서 대한민국의 맥주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입장료가 있는데, 성인은 1만2천원에 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미성년자도 3천원의 입장료를 내면 기념품을 준다. 단 보호자가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다. 17일간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KNN 타워 광장에서 펼쳐진다. 맥주 시음, 타투, 선물 이벤트, 사랑고백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돼 있다. 야간에는 EDM DJ파티, 걸그룹 댄스, 커버댄스 대회 등의 공연이 열린다. 선착순 입장객 2천 명에게 최고급 알루미늄 맥주 전용컵을 증정한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경복궁 시식공감 (6월 16일~29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 안내번호 070-4283-1643) '시식공감'은 궁중 문화를 보고, 먹고, 즐기고, 감동한다는 視(공간), 食(음식), 公(공연), 感(감동)을 테마로 궁중음식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는 전통문화 복합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경복궁 야간개방 기간에 진행하는 수라간 '시식공감' 행사는 조선시대 '궁중야별참'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었다. 이용요금은 경복궁 야간개장 입장료 포함해서 2만5천원이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장항항 수산물 꼴갑축제 (6월 1일~9일.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장산로 312. 안내번호 041-950-6307) 매년 5~6월이면 충남 서천군 장항항에서는 서천군수협어촌계장협의회(서천군 어민회) 주최로 꼴갑축제가 열린다. 축제장에서는 각종 신선한 회뿐 아니라, 서천의 우수한 수산물을 알리기 위한 시식행사도 진행한다. 우리 수협에서 위판된 수산물, 건어물 등도 판매장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장항항에서 금강을 바라보며 쫄깃한 회를 맛볼 수 있는 수변 회카페도 운영하고 있다. 동서천 요금소에서부터 10km가량 쭉 뻗은 금강하구 해안도로를 달리고, 장항제련소 굴뚝, 놀이공원, 한산 신성리갈대밭(JSA 영화 촬영지), 한산모시관 등을 구경하고, 축제장에서 먹을거리로 배까지 불리면 일석 몇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인제 용대리 황태축제 (6월 6일~9일.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3리 삼거리. 안내번호 033-462-4805) 이 축제는 용대리 및 주변관광자원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특산품인 황태의 품질과 영양을 홍보하기 위해 열린다. 인제의 5대 명품이자 용대리 마을의 대표 특산물인 황태를 주제로, 황태투호, 황태룰렛게임, 황태낚시체험, 황태복주머니던지기, 황태요리대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고창 갯벌축제 (6월 7일~6월 9일. 전라북도 고창군 심원면 만돌리 960-86. 안내번호 063-560-2641) 태고의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곳, 상쾌한 바닷바람이 손짓하는 청정 고창갯벌이 관광객을 손짓하며 부른다. 갯벌 위로 쪼르르 기어가는 게도 보고, 바지락도 캐면서 한참을 웃고 떠들다보면 마음에 추억이 한가득 쌓인다. 수산물 특화 먹거리 부스 운영, 테마별 체험 행사(풍천장어 잡기, 풍천장어 미식회, 갯벌센터 체험 프로그램 등), 특별 체험 행사(고창 4미 음식 체험, 고창 명품오락관), 공연 체험 행사(고창 문화예술 공연, Gatbol 뮤직 페스티벌)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세계커피페스티벌 & 불꽃공연 (6월 7일~9일.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자라섬로 60. 안내번호 010-8826-8870) 커피는 더 이상 개인의 취향이 아닌 대중문화의 한 키워드가 되었다. 세계커피를 한곳에서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기회가 경기도 가평에서 열린다. 세계커피 무료 시음, 로스팅 체험, 버스킹 공연대회, 커피 모델 선발대회, 지역민 노래자랑 등이 전개된다. 홍진영을 비롯한 초대가수들의 공연도 펼쳐진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남해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 (6월 7일~9일. 경상남도 남해군 서면 스포츠파크길 74. 안내번호 055-860-8593) 향이 깊고, 다양한 효능을 가진 명품 남해마늘과 청정 보물섬 남해한우의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 보물섬 명품 마늘이 한우를 만나는 이번 축제는 그동안의 전통성을 이어가면서 남해한우를 가미해 새로운 축제로 거듭난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 (6월 12일~16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5. 안내번호 051-740-7400) 부산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2019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150여개의 국·내외 수제맥주와 맛있는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유명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재즈, 팝, 가요, 댄스, 마술쇼 등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귀와 눈과 입이 즐겁다. 행사장 입구에서는 여러 수공예품들을 만나보는 플리마켓도 함께 열린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퇴촌 토마토축제 (6월 13일~16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광동리 530번지. 안내번호 031-760-4959)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은 1970년대부터 토마토를 재배하기 시작했다. 우수한 재배기술로 당도가 높고 품질이 뛰어난 토마토를 생산하는 전국적인 토마토 주산지이다. 퇴촌면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올해로 17회째를 맞는다. 팔당호 청정지역에서 생산하는 무공해 토마토를 알리고 소비자에게 좋은 토마토를 판매하기 위해 2003년부터 열리고 있다. 토마토 품종별 전시행사 외에 '토마토 풀장', '황금 토마토를 찾아라', '토마토 수확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상주 베리축제 (6월 15일~16일.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면 경천로 652. 안내번호 054-537-5415) 전국에서 유일하게 베리를 통합 홍보하고 판매하는 축제다. 올해 축제 규모는 작지만 상주지역 베리 생산 작목반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다. 오디(mulberry), 복분자(raspberry), 블루베리(blueberry), 아로니아(aronia) 등을 시식하고, 생과와 가공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 (6월 21일~23일.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394-28. 안내번호 063-560-2531) 세계가 인정한 고창 유네스코 청정지역, 그곳에서 자란 고창 복분자와 수박은 맛도 좋고 영양도 만점이다. 해마다 여름이 되면 빨갛던 복분자가 검붉은색으로 점점 익어간다. 복분자와 수박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을 마음껏 먹고 살 수 있는 축제다. 수박 빨리 먹기 대회, 수박 나르기 게임, 수박 카빙대회 , 고복수와 물총 싸움 등 다채로운 행사도 열린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팔봉산 감자축제 (6월 22일~23일. 충남 서산시 팔봉면 양길리 820. 안내번호 041-660-3451) 매년 6월이면 서해바다의 해풍과 송진향 그윽한 팔봉산 자락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위주의 감자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올해 16회를 맞이하는 감자축제는 감자 캐기, 감자요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 외에도, 농특산물 판매 및 즉석경매 등을 통해 팔봉산 감자 및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서산 팔봉산 감자는 팔봉산 감자축제의 꾸준한 홍보와 성공적 개최에 힘입어 2013년 감자품목 최초로 농식품부 지리적 표시(제89호) 등록에 이어, 2015년 특허청의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 2015년 한국언론인협회 및 서비스마케팅학회가 공동 주최한 Korea Top Brand Award 특산품 부문에서 대한민국 탑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찐감자 무료시식 코너에서는 각종 미네랄과 풍부한 영양분에 포슬포슬한 맛이 전국 최고로 꼽히는 팔봉산 감자를 맛볼 수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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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 오픈

농심이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을 오는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한다. Forest Kitchen은 숲(Forest)과 주방(Kitchen)을 조합한 단어로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메뉴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휴식(For Rest)의 의미도 전달할 수 있는 만큼, 비건 푸드로 고객의 힐링은 물론 지구 환경에 기여하겠다는 생각도 함께 담았다. 농심 Forest Kitchen은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며, 단일 코스요리로 다양한 비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녁 10개, 점심 7개 요리가 제공되며, 이 중 3가지 요리에 대체육을 사용한다. 농심 관계자는 “각 메뉴마다 스토리를 입혀 기존 비건 레스토랑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기존 대다수 비건 레스토랑이 햄버거, 파스타 등을 제공하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라는 것과 차별화된다. 비건 푸드에 대한 색다른 경험과 인식개선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특히, 농심은 그간 대체육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력에 김태형 총괄셰프가 미국 뉴욕의 미슐랭 1, 2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해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적인 메뉴는 코스의 첫 요리이자 레스토랑의 이름을 담은 ‘작은 숲’이다. 작은 숲은 숲으로 꾸민 트레이에 제철 채소를 이용한 한입거리 음식과 콩 커스터드, 콩꼬치 등을 담았다. 농심 포리스트 키친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농심은 비건 문화의 확산과 대체육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비건 식문화를 열어가기 위해 레스토랑 오픈을 추진했다. 농심은 타 비건 레스토랑과 달리 대체육 핵심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살려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 막걸리를 좋아하는데 가수 진성도 좋아한다면 편의점 CU에서 ‘진성2막’ 콜!

포천이동막걸리 제조사 이동주조1957의 막걸리 신제품 ‘진성2막’이 8월 12일 편의점 CU에 입점했다. 진성2막은 한국의 자연에서 우리 기술로 찾은 식물성 효모를 도입해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이다. 이미 제품 출시일을 기점으로 기존 이동막걸리 평균 생산량의 8배 이상 선주문을 기록하며 업계의 반응이 남다르다. 제품명은 가수 진성의 이름에 이동막걸리에서 가져온 두 글자 ‘2(이)’, ‘막’을 더해 이동막걸리의 새로운 2막을 연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동주조1957은 방송가와 무대 활동으로 친숙한 가수 진성의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와 대중문화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최근 세대를 불문한 인기를 얻고 있는 트로트의 입지에 힘입어 폭넓은 소비자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다. 오랜 무명 생활을 묵묵히 견디고 ‘안동역에서’, ‘보릿고개’ 등의 히트곡으로 차트 역주행을 이루며 가수 인생 2막을 연 진성의 이야기는 신제품의 주요 모티브 가운데 하나다. 진성2막은 진성의 인생 발자취와 어우러진 스토리 콘셉트로 모두의 인생 2막에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올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된 막걸리 엑스포에서는 “진성 쌤(젊은이들이 ‘선생님’을 줄여 부르는 말)을 좋아하는 아버지와 함께 마시고 싶다”, “이동막걸리 특유의 청량함에 더해진 은은한 사과향이 좋다”, “트로트가 당기는 흥겨운 맛”이라며 사전 공개된 진성2막을 시음한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이동주조1957 홍보 담당자는 “신제품 진성2막을 계기로 포천 지역을 대표하는 막걸리 브랜드에서 한국 대중의 공감을 이끄는 브랜드로 발돋움하는 것이 목표”라며 “진성2막이 포천이동막걸리라는 브랜드와 제품 라인업에 문화적 활기를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