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 뜨는 별】 (주)더본코리아
2015년 매출 1239억, 영업 이익 110억! 진격의 군단 더본코리아

더본코리아의 거침없는 행보가 연일 화제다.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만 19개 전국에 매장만 1200개가 넘고, 해외에도 60여개의 매장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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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매운양념치킨, 가장 짜다!
프랜차이즈 치킨 나트륨 함량, 하루 권장 섭취량 초과

프랜차이즈 치킨 중에 맘스터치의 매운양념치킨이 나트륨 함량이 가장 높고, 전체 프랜차이즈 치킨 한 마리의 나트륨, 포화지방 함량이 하루 권장 섭취량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11개 브랜드의 프랜차이즈 치킨 22개 제품을 대상으로 영양 성분, 매운맛 성분, 중량과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했다. 시험 결과, 나트륨, 포화지방, 당류 등 제품별로 영양성분 함량 차이가 컸다. 뼈 등 먹을 수 없는 부위를 제외한 가식부 100g 당 나트륨은 맘스터치의 매운양념치킨(552mg)이 가장 높았고, 페리카나의 후라이드치킨(257mg)이 가장 낮았다. 가식부 100g당 당류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의 매운양념소스치킨(12.6g)이 가장 높았다. 가식부 100g당 포화지방은 네네치킨의 후라이드마일드(6.5g)가 가장 높았고, 멕시카나의 땡초치킨(2.5g)이 가장 낮았다. 하루 섭취량을 제한하는 영양 성분의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를 피하기 위한 먹는 양 조절이 필요했다. 특히 매운맛양념치킨의 경우 반 마리만 먹어도 나트륨, 포화지방 등이 하루 영양성분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나, 해당 성분 저감화를 위한 제조업체의 노력이 필요했다. 2012년 한국소비자원에서 실시한 '프랜차이즈 치킨 품질시험'과 이번 조사에서의 나트륨 함량을 비교한 결과, 동일한 6개 브랜드 제품 중 페리카나의 후라이드치킨이 유일하게 나트륨을 저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영양성분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 않은 제조업체가 많아 소비자에게 정확한 영양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제조업체의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11개 브랜드 중 교촌치킨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비교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지만 3개 브랜드는 일부 제품만 표시하거나 표시값과 측정값의 차이가 커 개선이 필요했다. 나머지 7개 브랜드는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었다. 매운맛 양념치킨의 매운맛 성분 함량은 제품별 최대 3.6배 차이가 났다. 매운맛의 주성분인 캡사이신류의 함량은 가식부 100g당 제품별 최대 3.6배까지 차이가 났다. 또래오래의 리얼핫양념치킨(2.9mg)이 가장 높았고, 호식이두마리치킨의 매운 양념소스치킨(0.8mg)이 가장 낮았다. 튀김유 관리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편이었다. 산가는 기준에 적합했고, 과산화물가, 벤조피렌은 문제가 없는 수준이어서 조사 대상 제품 유지 관리와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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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주점 프랜차이즈, 날개가 없다
<쪼끼쪼끼> 상장폐지 이어 <와바> 법정관리

장기화 되고 있는 경기 불황과 음주문화의 변화로 인해 주점 프랜차이즈들이 시장형성 30여 년 만에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 2007년 국내 외식업체로는 처음으로 코스닥시장에 우회상장을 했던 태창파로스는 지난해 상장폐지를 당했고, 인토외식산업은 최근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이들 업체 외에도 대부분 업체들의 실적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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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통장 찍어보는 재미로 살제"
[창간특별기획]먹거리 주권을 회복하자(2)- 행복 1번지 전북 완주!

우리나라에는 예부터 신토불이의 정신이 있었다. 몸과 태어난 땅은 하나라는 뜻으로 제 땅에서 산출된 것이라야 체질에 잘 맞는다는 말이다. 그러나 온갖 수입 농산물과 유전자 변형 식품들로 인해 이 신토불이의 정신이 사라지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이 신토불이 정신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전라북도 완주다. 로컬푸드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이곳에서 취재진은 먹거리 주권회복의 가능성을 봤다. 로컬푸드의 메카, 전라북도 완주! 6월 중순부터 시작된 장맛비를 뚫고 취재팀이 찾아간 곳은 전라북도 완주. 서울에서 아침 8시에 출발해서 완주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11시. 비는 어느덧 그쳐 있었다. 취재팀이 완주를 찾은 것은 로컬푸드의 메카라 불리는 이곳에서 실제로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행복 도시', '행복 정거장', '행복 오작교'라는 닉네임이 붙고 있는 완주, 인구 9만명의 작은 도농복합도시인 이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그 현장을 찾아가봤다. 농민들이 직접 소포장 후 가격 책정해서 진열 완주로컬푸드직매장안 ⓒ 밥상머리뉴스 완주에 도착해서 처음 찾은 곳은 효자동에 위치한 로컬푸드 직매장이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2012년 4월 첫 문을 연 용진점을 시작으로 현재 완주와 전주에 총 11개의 매장이 있다. 효자점은 2012년에 개장했다. 직매장 안으로 들어서자 깔끔하게 정리된 실내가 눈에 들어왔다.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물건을 사러 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매장 안에는 총 500여 가지의 농산물과 가공품이 진열되어 있다. 아침 일찍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직접 소포장해서 가격을 책정한 다음 진열대에 전시한다. 가격은 농민들이 직접 정하는데 조합에서 배포한 시세에 맞춰서 책정한다. 생산자와 소비자의 소통이 이루어지는 곳 소비자들이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는 이유가 궁금했다. 전주에서 온 임숙자씨는 로컬푸드 직매장에 온 이유를 한마디로 "믿을 수 있어서요"라고 답했다. 실제로 포장된 농산물에는 생산자의 이름과 연락처까지 적혀있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판매를 하는 것이다. 그만큼 농산물의 품질에 자신이 있다는 뜻이고, 이것은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었으며, 그 결과 작년 매출 200억원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농민이 생산한 농산물로 농민이 직접 음식을 만드는 레스토랑 레스토랑 음식들 ⓒ 밥상머리뉴스 직매장이 있는 건물 2층에는 농가레스토랑이 운영되고 있다. 완주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파는 한식 뷔페다. 총 30여가지의 음식이 마련된 이곳 레스토랑의 음식은 모두 완주 주민들이 직접 조리한다. 일체의 조미료와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 한마디로 건강밥상이다. 효자 2동에서 온 김은혜씨는 “음식이 짜지 않고 담백하다. 엄마의 손맛이 그리울 때마다 이곳을 찾는다”고 했다. 매장 직원은 몸이 안 좋은 분들이 많이 찾는다고 귀뜸했다. 일자리 창출의 일등 공신, 농민가공센터 완주 로컬푸드 가공센터 ⓒ 밥상머리뉴스 로컬푸드 직매장에는 고추, 깻잎, 가지 등의 농산물 외에 장아찌, 절인깻잎 등의 가공품도 판매하는데 그것 또한 직접 농민들이 가공해낸 식품이다. 그 가공품은 고산면과 구이면에 위치한 농민가공센터에서 생산된다. 이곳은 철저하게 완주 농민들이 생산해낸 농산물로만 만들 수 있다. 물론 완주 농민들이 직접 만든다. 완주군에서 운영하는 이곳은 일정기간 교육받은 농민들에게 24시간 개방되는데 가공센터 안에서 세척부터 포장까지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가공센터에서는 화학첨가제, 색소, 유통기한 보존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잼류, 장아찌, 제빵류 등 총 150여 가지의 가공품이 생산되며 수익의 77%가 농가에 환원된다. 고산면과 구이면 두 곳 가공센터에서 일하는 농민이 200여명으로 60%정도가 40-50대 여성이다. 농촌에서 마땅한 일자리가 없는 여성들에게 최고의 일자리가 아닐 수 없다. 농산물을 팔 곳이 생겼으니 걱정거리가 줄었다! 임병목씨 ⓒ 밥상머리뉴스 농민가공센터를 취재하고 나오는 길에 취재진은 한 농민을 만날 수 있었다.구이면에서 마늘 농사를 하고 있는 임병목씨였다. 로컬푸드에 대한 농민들의 진솔한 얘기를 듣고 싶었던 취재진은 임병목씨가 일하고 있는 밭으로 가봤다. 밭에서는 임병목씨의 어머니 이순자씨가 일을 하고 있었다. 20년째 마늘농사를 하고 있는 임병목씨는 자신의 인생은 로컬푸드 직매장이 생기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말했다. 전에는 농사를 지어도 팔 곳이 마땅치 않아 항상 근심거리였는데 로컬푸드 직매장이 생긴 후부터는 농산물을 팔 곳이 있으니 걱정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로컬푸드 직매장이 생기면서 농사짓는 방법부터 모든 생활이 계획적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실절적인 수입이 궁금했다. 이순자할머니 ⓒ 밥상머리뉴스 임병목씨는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연간 3천만원 정도의 수익을 올린다. 전에는 천만원 벌기도 힘들었다"고 말했다.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액의 90%가 농민들에게 돌아가는데 매주 목요일에 돈이 들어온다고 한다. 그때 옆에 있던 이순자 할머니는 "통장 찍어보는 재미로 살제"라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서로 함께 하겠다는 공동체 의식이 필요 그렇다면 농민들이 바라는 점은 없을까. 임병목씨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만큼만 유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농민들이 좀 더 공동체 의식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췄다. 임병목씨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잘 되다보니 간혹 자기 혼자 잘나서 일이 잘되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자기 농산물을 좀 더 팔아달라고 떼쓰는 사람도 있고 자신만 좀 더 싼 가격을 책정해서 더 팔려는 사람들이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임병목씨는 "한 농민의 잘못으로 전체의 로컬푸드 직매장의 이미지가 나빠질 수 있다"며 공동체 의식을 강조했다. 짝퉁 로컬푸드 직매장의 출현, 앞으로 로컬푸드 협동조합이 나아갈 길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농산물을 팔려면 일년에 6번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 교육을 이수 받지 못하면 출하를 할 수 없다. 처음에는 한창 농사일을 해야 하는데 교육을 받으러 가야 한다는 것을 이해 못하는 농민들이 많았다. 그래서 조합에서 애를 먹기도 했다. 하지만 로컬푸드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 농민과 농민이 다 함께 잘살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것이고 이를 잘 이해해야만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그런데 완주로컬푸드 직매장이 잘되자 이를 모방한, 일명 짝퉁 로컬푸드 직매장이 하나둘씩 생겨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짝퉁 로컬푸드 직매장은 로컬푸드 직매장 본래의 취지는 생각하지 않고 겉포장만 따라하는 경우가 많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농민과 매장과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 나 하나만 잘되겠다는 생각을 갖는 순간 그 의미는 퇴색되고 모두 무너질 수 있다. 본연의 의미를 잘 살릴 때 로컬푸드 직매장을 포함한 로컬푸드 협동조합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행복한 오작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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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업계 양대산맥, <비비큐>와 <교촌치킨>
최다 가맹점수는 <비비큐>, 최대 연평균 매출액은 <교촌치킨>

ⓒ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치킨 업종 프랜차이즈 가맹점수는 <비비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맹점 연평균 매출액은 <교촌치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조정원이 치킨 업종 중 가맹점수가 많은 상위 15개 브랜드를 선정, 주요 정보들을 항목별로 비교 분석한 ‘치킨 프랜차이즈 비교 정보’를 발표했다. 가맹점수는 <비비큐>가 1,684개로 가장 많았으며, <페리카나>가 1,235개, <네네치킨>이 1,128개로 뒤를 이었다. 가맹점 연평균 매출액은 <교촌치킨>이 4억 1,946만 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비비큐>가 3억 5,500만 원, <호식이두마리치킨>이 3억 2,847만 원, <맘스터치>가 2억 7,983만 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가장 높은 가맹점 신규개점률과 가맹점 증가율을 보인 곳은 <맘스터치>로, 각각 35.1%와 44.8%를 기록하며 치킨 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반면 가장 높은 가맹점 폐점률은 13.4%의 <부어치킨>으로 나타났다. <BHC>와 <훌랄라참숯바베큐>도 각각 11.0%, 10.1%의 폐점률을 보였다. <맘스터치>는 자산증가율 213%, 매출액 증가율 60%로 높은 성장성을 보였다. <또래오래>는 영업이익증가율이 194%로 가장 높았다. 또한 <네네치킨>은 부채비율이 18%, 자본비율이 85%로 나타나 안정성을 인정받았으며 영업이익률 또한 32.2%로 나타나 수익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 자세한 치킨 업종의 프랜차이즈 비교 정보는 조정원 홈페이지(www.kofair.or.kr) 또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홈페이지(franchise.ft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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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지난해 외식업 경기 사상 최악
30대 기업 절반이 영업이익 줄어…1만원어치 팔아서 333원 버는 꼴

지난해 국내 외식업 경기가 메르스 사태 등의 여파로 사상 최악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본지가 매출기준 상위 30개 외식업체의 지난해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30개 업체의 매출총액은 전년보다 8.6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4.92% 줄었고, 순이익은 무려 48.64%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이 줄어든 업체는 6개였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보다 줄어든 업체는 무려 절반인 15개에 이르렀다. 매출이 줄어든 업체는 6개에 불과했는데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줄어든 업체가 많은 것은 경쟁이 그만큼 심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30개 업체의 지난해 매출액은 총 9조4656억 원으로 전년도의 8조7127억 원보다 8.64%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총 3147억 원으로 전년도 3699억 원보다 552억 원(-14.92%)이나 줄어들었다. 또 순이익은 1160억 원으로 전년도 2260억 원에 비해 무려 1099억 원(-48.64%)나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3.33%로 전년도 4.25%보다 크게 낮아졌고, 매출액 순이익률도 1.23%로 전년도 2.59%보다 절반이상 낮아졌다. (▲2014-2015 주요 외식업체 경영 실적(2015 매출액 순) 지난해 코스피 상장기업 516개의 평균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6.23%이고, 매출액 순이익률은 3.88%이었으며, 코스닥 상장기업 787개의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5.38%이고, 매출액 순이익률은 2.95%이었다. 코스피 상장기업들은 1만원어치를 팔아 623원을 남기고, 코스닥 상장기업들은 538원을 남긴 반면 외식업체들은 339원을 번꼴이라서 외식업체들의 영업실적은 초라하기 그지없는 수준이다. 특히 본지가 조사한 기업들은 업계에서도 경쟁력이 있는 매출 기준 30대 기업의 경우이지만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낮은 영세 사업자들까지 포함하면 지난해 국내 외식업 경기는 근래 최악이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해 매출액이 가장 많은 업체는 1조7277억 원을 달성한 파리크라상이었으며, 2위는 CJ푸드빌(1조3280억 원), 3위는 롯데리아(9601억 원)였고, 매출신장률이 가장 높은 업체는 해마로푸드서비스로 전년(794억 원)보다 무려 87.06%나 증가한 1486억 원을 기록했다. 또 백종원씨가 대표인 더본코리아도 매출이 33.55%나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73.70%, 56.63%나 신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을 가장 많이 낸 업체는 파리크라상으로 68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이어서 518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비알코리아가 2위, 471억원을 기록한 스타벅스코리아가 3위를 차지했다. 비알코리아는 파리크라상과 같이 SPC그룹의 계열사다. 매출 2위를 기록한 CJ푸드빌은 41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신장률이 가장 높은 업체는 제너시스비비큐로 2014년 21억 흑자에서 지난해에는 139억 원의 흑자를 기록해 558.45%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반면 MPK는 2014년 18억 원 흑자에서 지난해에는 73억 원 적자로 돌아서서 -513.03%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MPK는 매출도 22.78% 줄었고, 순이익은 무려 710.36%나 줄어들었다. 순이익신장률이 가장 높은 회사는 제너시스비비큐였는데, 2014년에는 순이익이 4억1천만원에 불과했지만 지난해에는 757600만원의 순이익을 올려서 신장률이 1745.78%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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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농심,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 오픈

농심이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을 오는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한다. Forest Kitchen은 숲(Forest)과 주방(Kitchen)을 조합한 단어로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메뉴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휴식(For Rest)의 의미도 전달할 수 있는 만큼, 비건 푸드로 고객의 힐링은 물론 지구 환경에 기여하겠다는 생각도 함께 담았다. 농심 Forest Kitchen은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며, 단일 코스요리로 다양한 비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녁 10개, 점심 7개 요리가 제공되며, 이 중 3가지 요리에 대체육을 사용한다. 농심 관계자는 “각 메뉴마다 스토리를 입혀 기존 비건 레스토랑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기존 대다수 비건 레스토랑이 햄버거, 파스타 등을 제공하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라는 것과 차별화된다. 비건 푸드에 대한 색다른 경험과 인식개선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특히, 농심은 그간 대체육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력에 김태형 총괄셰프가 미국 뉴욕의 미슐랭 1, 2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해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적인 메뉴는 코스의 첫 요리이자 레스토랑의 이름을 담은 ‘작은 숲’이다. 작은 숲은 숲으로 꾸민 트레이에 제철 채소를 이용한 한입거리 음식과 콩 커스터드, 콩꼬치 등을 담았다. 농심 포리스트 키친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농심은 비건 문화의 확산과 대체육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비건 식문화를 열어가기 위해 레스토랑 오픈을 추진했다. 농심은 타 비건 레스토랑과 달리 대체육 핵심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살려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 배스킨라빈스, 7월 이달의 맛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하와이 소재의 마카다미아 전문 브랜드 ‘마우나로아’와 협업해 7월 이달의 맛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을 출시한다.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은 고소한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과 달콤한 카라멜 아이스크림의 두 가지 플레이버에 견과류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토핑을 쏙쏙 넣은 후, 카라멜 리본을 둘러 바삭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극대화 한 제품이다. 입 안 가득 부드럽고 진한 달콤함과 특유의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어 마치 하와이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달의 음료로는 고소한 마카다미아 맛 블라스트에 부드럽고 풍부한 향의 카라멜 드리즐을 더한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블라스트’를 선보인다. 허니 로스티드 맛 마카다미아 한 봉을 토핑으로 통째로 올려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이와 함께,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에 초콜릿 코팅을 입힌 볼 형태의 디저트 ‘아이스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볼’도 7월 중순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배스킨라빈스는 포켓몬스터를 적용한 제품들의 인기에 힘입어 ‘팽도리’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시원 상큼한 밀크와 소다 맛 아이스크림에 팝핑 캔디를 올려 톡톡 튀는 식감을 더한 플레이버 ‘도리도리 팽도리’를 비롯해, ‘팽도리와 함께 퍼즐을 케이크’, ‘팽도리 미니 모찌팩’, ‘팽도리 블루레몬 블라스트’ 등 4종이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시원한 혜택을 담은 ‘H-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파인트(8,900원) 사이즈 이상 구매 후 해피포인트 2천 포인트 사용 시 2,000원의 혜택을 적용해 4,900원에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앱 및 배스킨라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