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 숲속 요리교실 ‘포레스토랑’ 운영...숲속에서 즐기는 임산물 요리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자연 속에서 건강한 식재료인 우리 임산물로 즐기는 요리 체험 프로그램 건강을 지키는 숲속 요리교실 ‘포레스토랑(Forestaurant)’을 운영한다. 포레스토랑은 Forest(숲)와 Restaurant(레스토랑)의 합성어로, 산림청과 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이 국민의 건강한 삶과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벤트로 올해 3회차를 맞이했다. 일반 국민들이 참여하는 첫 번째 행사는 6월 4일(토)에 시작해 6월 25일(토)까지 매주 토요일(11:00~13:00),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남해편백(경남 남해), 덕유산(전북 무주), 청태산(강원 횡성), 희리산해송(충남 서천) 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 중 임산물 요리교실에서는 가정 식탁에서 활용 가능한 제철 임산물, 밑밭찬 등 요리실습과 쉽게 따라하는 임산물 요리법 전수, 식재료별 특성 및 손질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행사장 주변에는 임산물 전시, 판매장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 참가자와 휴양림 이용객들은 요리에 활용된 임산물을 바로 구매할 수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이번 행사가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고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으로 모처럼 휴양림의 맑은 공기 속에서 건강한 ㅇ림산물 요리를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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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신입사원 채용...5월 27일까지 접수

롯데푸드가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직무는 ▲경영지원, ▲정보보호, ▲마케팅, ▲제품개발, ▲생산관리 총 5개 직무다. 신입사원 지원서 접수기간은 5월 27일 금요일 16시까지다. 지원자격은 22년 6월 입사 가능한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 및 22년 8월 졸업예정자다. 해외 여행 및 건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남성은 병역필 혹은 면제자의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률에 의거해 우대한다. 직무별 지원 자격은 채용 공고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전형은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적성진단(L-TAB), ▲면접전형(역량/PT/인성), ▲건강검진 순이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롯데푸드는 1958년 설립된 롯데그룹의 종합식품회사로 HMR, 빙과, 식품소재, 식자재, 육가공, 유가공 등 다양한 식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오랜 역사 동안 다양한 제품으로 국민 식생활 수준을 높여오며 국내 식품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다양한 직무의 인재 채용으로 회사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며 “롯데푸드와 함께 식품업계를 이끌 인재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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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대로점’ 오픈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플래그십 스토어 3호점 ‘배스킨라빈스 강남대로점’을 오픈했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강남대로점은 파르나스몰점(1호점), 스퀘어강남(2호점)에 이어 배스킨라빈스가 세 번째로 선보이는 플래그십 매장으로, 미국 유명 인테리어 디자인 브랜드 ‘오스모스(OSMOSE)사’와 협업해 ‘원더랜드(Wonderland)’ 콘셉트를 적용, 신비롭고 동화적인 느낌의 인테리어를 연출했다. 특히, 총 100가지 맛의 아이스크림 컬렉션을 제공하는 매장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플레이버를 열기구로 형상화해 시각적 즐거움을 더하고, 판타지 동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매장 중앙에 설치된 대형 디지털 메뉴보드를 통해서는 아이스크림을 상징하는 캐릭터들이 퍼레이드를 펼치는 Full 3D 애니메이션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반대편 디지털 보드에도 퍼레이드를 준비하는 캐릭터 모습을 담은 백 스테이지 장면을 연출해 마치 환상의 나라에 방문한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고객 편의를 위해 매장의 각 요소도 디지털화했다. 종이 포스터, 메뉴 이름표 및 가격표를 모두 디지털 브로슈어로 제공하는 ‘페이퍼리스(Paperless)’ 도입으로 고객은 트레이에 있는 QR 코드를 스캔하면 브랜드 및 방문 매장에 관한 정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 소개, 이달의 프로모션 등 다양한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강남대로점’ 오픈을 기념해 아이스크림 샘플러(오가닉/일반) 또는 아이스크림 퐁듀 구매 시 ‘100플레이버 크루 키링’을 선착순 제공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카페31’ 메뉴를 구입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사이즈 업그레이드 혜택도 한시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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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 한음영재들의 꿈의 무대 ‘제1회 영재한음회’ 성료

전통 한국음악(국악)의 미래를 이끌 한음영재들의 세계 무대를 향한 꿈의 무대가 후원자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힘입어 성공적인 첫 걸음을 내디뎠다.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가 5월 1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한 한음영재들의 대형 공연인 ‘제1회 영재한음회’ 가 성황리에 열렸다. 공연 입장권 구입으로 영재들의 세계무대를 지원하는 ‘한음영재 후원자 모임’ 프로젝트로 열린 첫 공연이었다. 관람석을 한음영재들의 꿈을 응원하는 국민 후원자들이 가득 채우며 흥행에 성공했다. ‘영재한음회’는 매주 일요일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열리는 ‘영재국악회’와 함께 후원자들만을 위한 한음영재들의 무대다. ‘영재국악회’에서 기량을 인정받은 한음영재 들이 2달에 한번씩 정기공연으로 개최된다. 한음영재들의 공연관람은 인터파크에서 입장권을 구입하면 된다. 미래 명인명창들의 공연을 관람하는 즐거움에 어린 영재들의 세계를 향한 미래 꿈을 응원하는 후원자로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한음영재들은 타고난 재능에 명인명창들과 락음국악단의 전문적인 지도로 품격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정가단 아리의 엮음지름 시조를 시작으로 판세상’s 아이들의 남도새타령 등 8개팀이 올랐다. 전통 한국음악의 연주(樂)와 노래(歌), 춤(舞)을 한음 영재들의 뛰어난 실력으로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었던 특별한 공연이라 더 큰 호응을 받았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미래 한국음악을 이끌 한음영재들의 기량에 명인명창과 젊은 국악인들의 열정으로 완성된 명품 무대”라며, “전통음악계와 민간기업의 노력에 국민들의 후원이 더해지면 세계 무대를 향한 한음영재들의 꿈이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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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피자 ‘고피자’, 인도에서 고속 성장...15호점 오픈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가 인도 시장 진출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15호점인 ‘HSR 레이아웃점’을 오픈,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2019년 인도 뱅갈루루점을 시작으로 첫 해외 매장을 오픈한 고피자는 이후 뱅갈루루 최대 규모 쇼핑몰인 피닉스 몰과 오리온 몰 입점에 이어 인도 남부 지역 최다 여객수를 기록한 뱅갈루루 국제공항에 매장을 오픈하며 코로나로 인한 봉쇄 조치 시행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고피자의 2021년 인도시장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500% 이상 상승했으며, 올해 들어서는 매월 전년 동기 대비 200%, 전월 대비 20% 이상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고피자의 성장 배경에는 고피자의 기술과 인도 현지화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인도는 평균 연령이 낮고, 한류에 대한 반응이 뜨거운 나라로, F&B 시장 규모는 2020년 620억 달러에서 2024년 900억 달러로 예상되는 등 고속 성장이 예견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도 소득 수준 향상에 맞춰 품질과 브랜드를 갖춘 체인식당과 배달 가능한 브랜드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인도의 피자 시장은 7조원 규모로 연간 20%씩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기존 저가 브랜드가 선점하고 있는 현지에서 고피자는 1인 피자를 전면에 내세움과 동시에 고품질의 제품과 현지 입맛에 맞춘 메뉴 구성, 기술력을 기반하여 경쟁 브랜드 대비 편리하고 효율적인 매장 운영 시스템으로 빠르게 자리잡았다. 또한, ‘난’과 비슷한 식감의 쫄깃한 피자 도우, 마살라 양념을 활용한 피자 등 인도 현지 입맛을 저격한 메뉴는 물론, 100% 자회사 형태로 국내에서 파견한 자체 인력과 현지인 채용을 통해 인도 법인을 설립 및 운영함으로써 고피자의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했다. 올해에는 인도 내 100평 규모의 공장을 설립, 한국에서 프리믹스를 수출 후 현지 재료들로 매장에서 반죽 숙성 및 성형이 필요 없는 ‘파베이크 도우’를 구현해 더욱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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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한국산 유산균 CBT-BR3 ‘성장 촉진 효과’ 유럽 특허 취득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이 한국산 유산균 CBT-BR3(Bifidobacterium breve CBT-BR3)에 대한 ‘성장 촉진용 기능성 식품 조성물’ 유럽 특허를 신규 취득했다. 이번 특허는 쎌바이오텍이 개발한 특허 균주 CBT-BR3 및 이를 포함한 기능성 식품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해당 균주 및 조성물이 영유아의 필수 영양원인 ‘모유 올리고당(human milk oligosaccharide; HMO)’의 소화를 돕고, 비타민 B군을 합성해 성장 발육 촉진 및 체력증진, 면역력 강화에 유용한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모유 올리고당은 사람의 모유에만 들어있는 면역 성분으로, ▲장내 유익균의 생육을 돕는 프리바이오틱 효과 ▲각종 병원체에 의한 감염 방지 ▲두뇌기능 향상 기능을 해 영유아의 필수 영양원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인체 내 소화 효소로는 분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분변을 통해 배설된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이때 녹변을 보거나, 설사를 지속하게 되면 아이들의 성장까지 저해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쎌바이오텍은 이번 특허를 통해 자사 CBT-BR3 균주가 모유 올리고당을 분해하는 역할을 해, 모유 올리고당을 섭취하는 유아나 소아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쎌바이오텍은 동일 내용의 국내 특허를 취득한 것에 이어, 이번 유럽 특허를 신규 취득함으로써 성장 촉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는 이 균주를 ▲듀오락 듀오 디-드롭스(0~12개월) ▲듀오락 유기농 베이비(1~24개월) ▲듀오락 얌얌플러스(24개월 ~ 12세) 등, 자사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의 주요 어린이 제품에 사용 중이다. 쎌바이오텍 세포공학연구소 윤종현 부장은 “이번 특허 취득은 성장 발육 건강기능식품에 적용 가능한 고품질의 균주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기존 취득한 과민성대장증후군, 골다공증, 당뇨병 예방 및 치료에 관한 특허와 더불어 이번에 신규 취득 특허를 활용해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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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

- 【브랜드 스토리】 50세 중년이 된 오뚜기 마요네스, 부동의 1위 비결은?

오뚜기가 1972년 6월에 자체 기술만으로 개발한 국내 최초 마요네스인 ‘오뚜기 마요네스’가 출시 50주년을 맞았다. 지난 50년간 약 150만톤이 판매됐으며, 이를 개수로 환산하면 약 50억개에 이른다. 오뚜기 마요네스가 쉰 살의 중년이 될 때까지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비결이 뭘까. ▲품질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기술개발 오뚜기 마요네스가 시장에서 줄곧 1위를 지켜낸 비결은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데 있다. 소비자 조사를 통해 고소한 맛을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해, 1984년 4월 기존 마요네스에서 고소한 맛을 강조한 '오뚜기 골드 마요네스'를 선보였다. 또한, 쉽게 깨지는 기존 병 용기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튜브형 제품을 출시하여 소비자 편의성을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후 1987년 산뜻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고려해, 기존에서 업그레이드한 '오뚜기 후레쉬 마요네스'를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강화해 나갔다. ▲다양한 소비자 취향 반영한 제품 진화 오뚜기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마요네스 품질을 업그레이드하고, 변화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해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진화를 거듭했다. 지난 2003년부터 웰빙트렌드가 강해지면서 기름 함량을 줄인 제품, 콜레스테롤을 없애면서 마요네스의 고소한 맛을 살린 제품, 올리브유를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 등을 잇따라 선보였다. 또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춰 보다 세분화된 제품 개발에 힘썼다.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고려해 알싸하게 매콤한 와사비 맛이 특징인 ‘와사비 마요네스’, 호프집 마요네스 비법소스를 그대로 재현한 ‘마른안주에 찍어먹는 마요네스’, 계란 대신 콩을 사용해 더욱 담백한 ‘담백한 소이마요’를 내놓았다. ▲세계로 수출, 최근 MZ세대 니즈 반영한 제품 눈길 오뚜기 마요네스는 해외에서도 사랑받고 있다. 미국, 유럽, 몽골 등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으며, 러시아 일부 지역에서 수년간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996년 당시 러시아 상인들이 우연히 '오뚜기 골드 마요네스' 맛을 보고, 대량으로 사가면서 수출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최근 MZ세대 소비자 취향에 맞춘 제품을 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마요네스’의 베이스와 ‘케챂’을 섞은 ‘케요네스’를 선보인 것이 대표적인 예다. 오뚜기만의 노하우를 적용해 토마토 케챂과 마요네스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하고, 매콤한 할라피뇨로 깔끔한 뒷맛을 살렸다. 반세기 동안 ‘식탁 위의 감초’ 역할을 해온 국민소스 ‘오뚜기 마요네스’의 소비자를 위한 발전적 변신은 무죄다.